<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A1/be0a81214044f67f1c2b1ae45843d6bdb62b4ffa" class="txc-image" width="2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A1/be0a81214044f67f1c2b1ae45843d6bdb62b4ffa" data-origin-width="390" data-origin-height="166"></div><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borderColor=blue cellSpacing=5 cellPadding=5 width=480 bgColor=lightyellow border=12>
<TBODY><TR><TD>
<CENTER><img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656x0_80_wr/LESjtP3YC3A width=480></CENTER></CENTER>
<pre><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face=바탕체 color=blue size=4>
<B>◈ 당신의 뜻이라면 =노준원=◈</B>
당신께서 이 땅을 창조하신 목적이
내려주신 계명에 따라 당신을 섬기며
영원토록 당신의 참사랑 안에서
대속하신 당신의 은혜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당신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뜻이었잖습니까?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엄청나게 어려운 계명을 주시고
지키고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비 같은 은혜를 내려 주셔야하거늘
어찌 그에게 이토록 야박하십니까?
장애가 있거나 지병이 있는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일을 하며
당신을 말씀에 순종하며 살건만
어찌하여 그에게 슬픔을 주십니까?
노쇠한 몸으로 갈 곳 없는 노인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면서 사는 사람
내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그 사람은
당신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릇된 이기심과 탐욕을 벗어던지고
당신이 들려준 음성에 따라
고통과 실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이타적인 삶을 사는
그 사람 육신의 병을 말끔하게 거두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엄청난 성령의 역사를 보여주십시오.
</pre></p></FONT></TD></TR></TBODY></TR></TD></TABLE><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JIsd39h5Fkg?si=wRuKWP-tU9A55YEF?&autoplay=1&loop=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CENTER>"><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borderColor=blue cellSpacing=5 cellPadding=5 width=480 bgColor=lightyellow border=12>
<TBODY><TR><TD>
<CENTER><img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656x0_80_wr/LESjtP3YC3A width=480></CENTER></CENTER>
<pre><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4em;"><FONT face=바탕체 color=blue size=4>
<B>◈ 당신의 뜻이라면 =노준원=◈</B>
당신께서 이 땅을 창조하신 목적이
내려주신 계명에 따라 당신을 섬기며
영원토록 당신의 참사랑 안에서
대속하신 당신의 은혜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당신을 찬양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뜻이었잖습니까?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엄청나게 어려운 계명을 주시고
지키고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비 같은 은혜를 내려 주셔야하거늘
어찌 그에게 이토록 야박하십니까?
장애가 있거나 지병이 있는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일을 하며
당신을 말씀에 순종하며 살건만
어찌하여 그에게 슬픔을 주십니까?
노쇠한 몸으로 갈 곳 없는 노인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면서 사는 사람
내가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 그 사람은
당신의 뜻에 순종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릇된 이기심과 탐욕을 벗어던지고
당신이 들려준 음성에 따라
고통과 실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이타적인 삶을 사는
그 사람 육신의 병을 말끔하게 거두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엄청난 성령의 역사를 보여주십시오.
</pre></p></FONT></TD></TR></TBODY></TR></TD></TABLE><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JIsd39h5Fkg?si=wRuKWP-tU9A55YEF?&autoplay=1&loop=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CENTER></div></div><p> </p>
<!-- -->
첫댓글 배경음악: 양미란 / 당신의 뜻이라면
https://www.youtube.com/embed/JIsd39h5Fkg?si=wRuKWP-tU9A55YEF
당신의 뜻이라면
마음에 와 닿는 고운글 감사 합니다
늘푸른 님 안녕하세요.
항상 배려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남겨 주시는 귀한 댓글에 글 올리는
보람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멋찐음악과 함께
멋찐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담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잊지 않으시고 변함 없이 찾아오셔사
힘과 용기를 주는 댓을 남겨주시니
고맙고 글을 올리는 보람도 느낍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날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