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2007 ’ 기준입니다. 아래 글에서 ‘거시기’에 각주를 달아보겠습니다.
프로그램의 위쪽을 보면 파일, 편집, 입력, 모양....이 있죠? 세 번째에 있는 ‘입력’을 클릭하면 창이 생깁니다. 창의 중간 즈음에 있는 ‘주석’을 클릭하면 각주, 미주...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에서 ‘각주’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처럼 문서의 아래쪽에 줄이 그어지고 1)이라는 숫자가 생깁니다. 커서도 거기서 깜빡거리지요.
그 다음에는 아래처럼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키보드의 'Enter' 키를 치면 아래처럼 ‘거시기’ 옆에 작게 ‘1)’이라는 주석이 달립니다. 그 다음에 주석을 달면 자동으로 ‘2)’가 됩니다. 당연히 그 다음 주석은 ‘3)’이 되지요.
각주를 지울 때는 각주 숫자를 키보드의 ‘←’로 지우면 아래의 창이 뜹니다. ‘지움’을 선택하면 각주는 지워집니다. 참 간단하지요?
과제물에 각주를 달면 뭔가 좀 있어 보입니다. 논문에서는 각주가 빠질 수가 없습니다. 각주달기에 숙달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별 거 아니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성남학습관 원문보기 글쓴이: 황광희(국문06)
첫댓글 황광희(국문06)님이 올리신 글을 "음악감상"방이 없어지는 관계로 옮겨 놓습니다. 양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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