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첫째주 다음에 이번달 들어서 두번째 산행에 참석을 했다.
오랜만에 주말에 쉬는날이라서 오전에 볼일보고 이발하고 헬스하고 야간산행준비를 하고 석수역으로 출발했다.
7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갈아타서 석수역으로 출발했다.
석수역에 도착하니까 삼성산에 참석하신 또박이 회원여러분께서 계셧다.
인사를 하고나서 40분 넘어서 출발을 했다.
산행선발대는 운동공터에서 기다렸다.
기다리고 있어니까 늦게출발하신 분들이 도착했다.
운동공터에서 십분정도 쉬었다가 자기 소개를 했다.
자기 소개를 하고나서 다시 출발했다.
중간쯤에서 쉬었다가 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한우물쪽으로 향했다.
한우물쪽에서 저녁을 먹었다.
홍어회,만두,묵사불 등등 으로 저녁을 먹었다.
승헌이 형님 도토리 묵사불 정말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홍어회도 맛있게 잘먹었고, 주먹밥도 맛있게 아주 잘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나서 8시30분 정도에 민주동산으로 향했다.
그때는 어두워서 후레쉬를 켜고 출발을 헀다.
민주동산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나서 단체사진을 찍고나서 개인사진을 찍었다.
민주동산에서 출발하다가 흔들바위가 있어서 흔들바위 흔들고 나서 소원을 빌었다.
민주동산에서 호합사쪽으로 하산을 했다.
호합사에 도착을 해서 마을 버스를 타고 뒷풀이 장소쪽으로 횟집으로 출발을 했다.
횟집에 도착해서 우럭,광어회를 맛있게 먹었다.
횟집에서 매운탕 그리고 여러가지 안주를 먹었다.
11시30분정도 뒷풀이 끝나고 나서 집으로 갈려고 버스를 타러갓다.
강호형님과 함께 대림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대림역에서 지하철이 없어서 강호형님과 함께 신림역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나는 신림역에서 내리고 강호형님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다.
강호형님 신림역까지 택시 잘타고 왔습니다.
오늘도 이렇게해서 오랜만에 야간산행을 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편했다.
왜냐면 삼성산야간산행을 하면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왔기때문이다.
*오늘 삼성산 야간산행에 참석하신 19명 형님 누나들 다들 야간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그리고 번개짱 승헌이 형님 도토리 묵사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삼성산 야경도 용마산 야경 못지 안았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시간이 되면 삼성산 야간산행 한번더 부탁합니다.
다음에는 일찍출발했으면 좋겟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고 다음산행떄 뵙겟습니다.
오늘 정말로 다들 수고하셧습니다.
또박이 회원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여~!
첫댓글 오랜만에 세븐의 시원한 목소리 들으니 좋더라~~^^
형님 홍어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다음에도 부탁해요~
세븐님을 비롯해 모두 반가웠어요^^첨으로 야간산행을 갔는데 서울야경이 멋진건 익히 알았지만 새삼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갖게 한 뿌듯한 시간이었어요.
누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야간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