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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카페 게시글
- NEW 강구막회 이야기 강싱몰 혹서기 대비 합숙훈련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1,102 11.06.06 14: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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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10:14

    첫댓글 그래 뭐 잘먹고 잘 마시고 왔다니...
    나는 그시간에 땡볕아래서 잡초를 뽑니라 얼굴이 벌겋게 탔다나...뭐래나...ㅠ.ㅜ

  • 작성자 11.06.07 17:54

    그래 뭐 잘 먹고 잘 마시고 왂구먼...
    갑판장은 그 시각에 땡볕 아래서 고기를 구워 먹느라 얼굴이 벌겋게 탔다나...뭐래나... ~.,~;

  • 11.06.08 08:48

    그날 텃밭에서 첫 수확한 고수를 가져다줄까 하다가 괜히 쉬는데 방해될까봐 동포요리집에 가져다주고
    남은건 저녁에 고수넣고 볶음밥 만들어서 줬더니 반쪽과 딸.기들이 맛나다고 잘 먹어서 흐믓했다지.^&^

  • 작성자 11.06.08 20:23

    조만간 갑판장이 분당에 출몰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구만요. 흐흐흙 ㅠㅠ

  • 11.06.07 23:15

    푸*님은 나름대로 국가의 중요한 자원인 인재인데 어쩌다 말미잘 취급을 받게 되었는지... ㅋㅋㅋ
    저야 원래 덤이었으니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지만 말이지요. ㅋㅋㅋ

  • 작성자 11.06.08 07:24

    산호충강 육방산호아강 해변말미잘목에 속하는 강장동물의 총칭.
    이제는 환골탈태를 할 때가 되었지 싶은데 도통 진화를 멈...... ^.,^

  • 11.06.09 08:28

    문제의 발단은 말미잘에게 일을 숙련시켜서
    추후 요긴히 써먹고자 하셨던 형님들의 과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는 그냥 일꾼으로 업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ㅡ.ㅡ
    말미잘에게는 뇌가 없으니 학습능력이 없습니다.

  • 작성자 11.06.09 12:58

    올레~~~~ ㅡ.,ㅜ

  • 11.06.09 22:40

    그나마 여섯번째로 기억 해주시니 감솨하다요,,,

    젓가락만 들고 계시던 파찌헹님만 기억 가득하지 BBQ앞에 집게와 가위 및 부채를 든 헹님 모습은 어색하다요.

    헹님 말씀하신 여러분들 무지 보고싶다요,,,

    늘 맘은 곁에 있는데 몸은 다들 바쁘시네요.

    항상 주위에 있다 생각하시고 기억해 주시라요...

    딸기헹님은 늘 저만 빼놓구 옻순 드시고(우쒸), 짝퉁은 나 좋아라하는 만두는??? (제수씨는 잘?)ㅋㅋㅋ

    저 나름대로 마라롱샤 먹을수 있는델 찾고있음당, 근데 아직은 마라탕만 먹고뎅깁니다.

    조만간 뵙겠슴당!!! 헹님들 안녕하시죠???? 건강합쇼!!!ㅎ

  • 작성자 11.06.10 07:29

    이크!!!
    백모씨, 편모씨, 오모양, 맛모씨, 도모형님, 빅모씨,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기타 등 등 기타 등 등.....
    모두들 보고싶다구요.
    마라탕은 같이 먹으러 다닙시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저녁 땐 강구막회를 지켜야 하는 갑판장이구먼...쩝

  • 11.06.10 08:35

    바쁠줄 미리 알고 연락을 안했다고 하면 돌 맞겠지??? ㅎㅎ
    얼마전에 안양토백이 한테 연락이 왔더만...얼굴 보자구!!

    마라탕 같이 먹지 뭐..ㅎㅎ

  • 작성자 11.06.10 20:20

    슈우웅~~~퍽*

  • 11.06.27 08:47

    ㅎㅎㅎ 즐거운 분들과의 맛난 음식이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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