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방송에서는 기본기 기본기 말만하고 더이상의 대책은 없다</P>
<P> 가까이있는 일본만바도 초등축구를 하는 아이들이 엄청나요</P>
<P> 지원,기본기,지도자교육,등 지원이엄청나죠 </P>
<P>언제간은 일본을 우리가 이기기 힘든날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을 협회도알고 있으면서 </P>
<P>그때가서 대비한다는 생각 어리섞은 생각 휴 한숨</P>
<P> </P>
<P>2)주말리그 축구협회는 지원이 엄써요 아무리 주말리그를 다녀바도 </P>
<P> 심판자질 저하 시민들보다 못하다 대충 연수생들보내고 일당 몇푼주고 끝</P>
<P>축구실력향상은 지도자 선수 심판 이리 삼박자가 되어야 실력이 향상됨니다</P>
<P> </P>
<P>3)프로리그를 보면 이것은 축구가아니고 그저 전쟁이다</P>
<P>프로라는 말은 아마와틀리게 개인기도있고 현란한 드리블도있고 관중에게 보이는 뭔가 다르다는 </P>
<P>느낌을 주어야하는데 아마와 다른것은 목숨을 걸고 관중은 의식하지않고 그저 자기들끼리</P>
<P>내기축구하는 것같다는느낌을 준다</P>
<P>동네축구를보면 돈걸고차는것과 다를게없다는것</P>
<P> </P>
<P>4) 아시아리그의 선두가 될려면 프로다운 실력과 관중에게 보여줄수있는 기술이 있어야한다</P>
<P> 이제는 아시아에서 꼴지가 될날도 머지않았다 과연 지금있는 팀들이 프로일까</P>
<P> 아니다 어쩔수없는 끼워놓은 것이다 구색을 갖추기위해 프로는 경기에 승패도 중요하지만</P>
<P> 선수개개인의 실력과 창의력 이 돋보이는 것 그리고 관중에게 즐거움을 줄수있어야만 </P>
<P> 관중이 더욷더 늘것이다</P>
<P> </P>
<P>5)프로리그 심판의 자질 </P>
<P> 초등리그 심판부터 프로1급심판이 경기 조율하는것을 보면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P>
<P> 심판은 어찌보면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나 다름이없는데 대충 눈치보고 정확한룰을 보지않아</P>
<P> 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관중이 줄어드는데 한목하고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것</P>
<P> </P>
<P>예를 들어 프로 야구를 보면 개인능력이 최대한발휘하고 개인의 순간판단을 인정하는 것을 보면 </P>
<P>관중이 만이들어올수밖에 없다</P>
<P>야구와 축구를 보면 시청율은 축구가 월등한데 프로를 보면 야구가 월등하다 이유가 무엇일까</P>
<P>축구협회에 물어보고싶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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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글 올리신 분 프로경기 보시기는 하시는 건가요? 정확한 팩트로 글 올리시면 더 좋겠네요..심판의 자질 문제는 주말리그 연륜이 짧기에 그 많은 심판을 어떻게 단기간에 훈련시키고 경기에 투입할 수 있을까요...시간이 좀 더 흐르면 차츰 좋아지리라 봅니다.
익명
11.10.11 13:31
주말리그 꼴찌에서 세번째한 선수의 학부모입니다..
익명
11.10.11 10:42
심판자질이라.. 글쓴이의 자질은.. 너무 주관적인 생각을 일반화시켜 말씀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익명
11.10.12 00:28
주관적인 생각?? 맞는말 쓰셨구만!!! '심판'을 떠나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지요.
익명
작성자11.10.12 20:43
멘윗글은 협회 관계자인가요 억수로 두둔하네요 축구협회를 잘아는것처럼요
익명
11.10.12 22:05
이들 보세요 다 맞는말 이잖아요 틀린것이 하나도 없구만~~
익명
작성자11.10.13 16:23
축구운동장에가서 매경기 관람합니다 울아들이 선수라서 관심이 마나요 허나 늘 운동장에서 나올때쯤 머리에 남는것은 왜일까요 텅빈운동장과 관중은 무시하고 지내들끼리공차는모습을 보면 우울해요 다른나라는 관중과 선수가 하나가되어 축제를 즐기는데 울나라는 승패로 결정하여 감독모가지가 왔다갔다하니 우째 관중이 눈에 보일까요 멘윗분 반박해보세요
익명
11.10.28 22:04
아들이 시합에서 뛸 때 가보면 심판이 오심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심판의 자질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 와중에 기름을 들이 붓는 관중석의 아버님들도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이기고 있으면 심판이 오심을 하든 말든 암말안하면서 지고있을 때 우리팀에게 불리한 오심을 하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욕하고,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 데 제 생각엔 그렇게하면 심판도 스스로 잘못을 알고있을 수도 있는 데 더 오기가 생길것 같더라구요. 그러진 않겠지만... 하여튼 제생각은 그런방법보다 이렇게 학부모들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카페를 활성화시키고, 방법을 강구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첫댓글 글 올리신 분 프로경기 보시기는 하시는 건가요? 정확한 팩트로 글 올리시면 더 좋겠네요..심판의 자질 문제는 주말리그 연륜이 짧기에 그 많은 심판을 어떻게 단기간에 훈련시키고 경기에 투입할 수 있을까요...시간이 좀 더 흐르면 차츰 좋아지리라 봅니다.
주말리그 꼴찌에서 세번째한 선수의 학부모입니다..
심판자질이라.. 글쓴이의 자질은.. 너무 주관적인 생각을 일반화시켜 말씀하시는 느낌이 들어요!!
주관적인 생각?? 맞는말 쓰셨구만!!! '심판'을 떠나 전체적인 내용을 보시지요.
멘윗글은 협회 관계자인가요 억수로 두둔하네요 축구협회를 잘아는것처럼요
이들 보세요 다 맞는말 이잖아요 틀린것이 하나도 없구만~~
축구운동장에가서 매경기 관람합니다 울아들이 선수라서 관심이 마나요 허나 늘 운동장에서 나올때쯤 머리에 남는것은 왜일까요 텅빈운동장과 관중은 무시하고 지내들끼리공차는모습을 보면 우울해요 다른나라는 관중과 선수가 하나가되어 축제를 즐기는데 울나라는 승패로 결정하여 감독모가지가 왔다갔다하니 우째 관중이 눈에 보일까요 멘윗분 반박해보세요
아들이 시합에서 뛸 때 가보면 심판이 오심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심판의 자질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 와중에 기름을 들이 붓는 관중석의 아버님들도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이기고 있으면 심판이 오심을 하든 말든 암말안하면서 지고있을 때 우리팀에게 불리한 오심을 하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욕하고,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 데 제 생각엔 그렇게하면 심판도 스스로 잘못을 알고있을 수도 있는 데 더 오기가 생길것 같더라구요. 그러진 않겠지만... 하여튼 제생각은 그런방법보다 이렇게 학부모들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카페를 활성화시키고, 방법을 강구하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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