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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오지캠핑 1주년 정모 [ 따뜻한 날.. 소풍 ]
해찬이네 추천 0 조회 3,308 10.04.27 00:30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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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29 10:17

    고니님.. 잠깐 인사만 나누고.. 술 한잔도 같이 못해서 미안하고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오븟히 술한잔 하지요..^^ 반가웠습니다.

  • 10.04.27 15:46

    1주년 기념 정모때문에 두달을 준비한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신발던지기 게임이 재미있었네요.다음에는 슬리퍼를 따로 준비해 가지고 가야겠습니다..ㅎㅎ.. 1년동안 해찬이네님과 운영진 모두들~~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0.04.29 09:54

    너무 먼곳에서 오셔서 항상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너무 먼곳에 텐트치고 계시니.. 외로워 보였습니다. 블루문님.. 올해도 자주 뵙겠습니다.

  • 10.04.27 15:46

    언제나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오지캠핑이 좋습니다! 해찬이네님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 작성자 10.04.29 09:55

    후기만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작은 번개라도 준비 잘해서 정말 재미있게 꾸려가야 겠어요..^^

  • 10.04.27 16:22

    먼저 1주년 정모 축하드립니다.함께하지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2주년정모땐 뵐수있겠지요^^지기님이하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사진으로만 봐도 넘 멋진분들~~아이들 ~~행복한 모습에 덩달아 행복합니다.앞으로도 쭈우욱~~1등 오,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0.04.29 09:56

    항상 좋게 말씀해주시는 하늘님..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고.. 힘이 됩니다.

  • 10.04.27 17:03

    넘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2주년 잘 채워가시도록 '응원'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4.29 09:56

    케빈황님.. 제주도 잘 다녀오셨어요.,^^ 전날 전화 주셔서 고마웠고.. 제가 먼저 전화 드리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 10.04.27 17:06

    간달프의 모습으로 성큼성큼 다가오셔
    난데없는 카메라 세례에 놀라기도 했지만 마니 즐거웠어요!!
    자주 뵙기를...

    정모 준비하느라 애쓰쎴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29 09:58

    행복한 가족 캠핑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론 싫다고 해도.. 귀찮게 해서 가족 사진꼭 찍어야 겠어요..^^

  • 10.04.27 17:19

    후기만 봐도 즐겁습니다^^ 오지캠핑 무궁한 발전을 하길...

  • 작성자 10.04.29 10:00

    매년 아니면.. 매달.. 컨셉을 잘 잡아서.. 잘 꾸려가야 할텐데.. 버겁네요.ㅋ 발전보단 내실있게 만들어야 겠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 10.04.27 17:56

    오지캠프 1주년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지는 못해도 항상 마음은 같은 곳을 보고 있답니다 ^^

  • 작성자 10.04.29 10:01

    선바위님.. 소식은 가끔 듣고 있습니다. 내실있게 잘 꾸려 가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같은 곳을 보고 있다는 표현이 좋네요^^

  • 10.04.27 17:59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욱따뜻하고(지금도 충분하지만^^) 행복한 오지캠핑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한번은 참석할날이 오겠죠^^~~~

  • 작성자 10.04.29 10:02

    저도 한번 참석할 날이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한게 아니고... 조금 과하죠^^ 내실있고 재미있게 꾸려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더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 10.04.27 19:40

    1주년 감축드립니다... 행복이 늘 함께하는 오지캠핑이 되시길^^

  • 작성자 10.04.29 10:03

    청옥님.. 이젠 장비 많이 모였을것 같아요.. 정모나 번개때 멋진 웃음 보여주세요ㅋ

  • 10.04.27 19:45

    퇴근하고..부랴부랴 한잔하고 카페들어왔는데..역시나 감동 백배입니다...정녕 장비보단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에 모임...맞죠?

  • 작성자 10.04.29 10:04

    네.. 알게 모르게.. 제가 장비적인 것과 장소적인 것으로만 카페 꾸려 왔던것 같아요.. 앞으론 더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헤헤~~

  • 10.04.27 21:12

    정모 역시 좋았는데..후기도 짱이네요^^ 준비하신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같이 해 행복했네요..

  • 작성자 10.04.29 10:04

    눈빛님.. 오랬만이였습니다. 반가웠고.. 앞으론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 10.04.28 14:40

    처음 참가했지만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맞이해줘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베르디님..해찬이네님..곰배령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행복한 시간과 공만 만들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0.04.29 10:05

    뚜벅이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인사만 하지 말고.. 술한잔 하도록 하지요.. 자주 뵙겠습니다.

  • 10.04.27 23:13

    늦은 밤 해찬이님의 이쁜글을 읽으니,기분이 너무 좋아서 갑자기 자전거 타고 싶어지네요?,,저도 해찬이님같은 분을 사랑합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4.30 22:30

    설악산님을 안지가 아주 오래 되었지요.. 3월 24일에 카페 오픈하고.. 26일에 카페 가입해주시고.. 지금까지 꾸준하신것 같아요.. 올해는 한번 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4.27 23:30

    출장갔다오니 다 끝나셨네요! 진심으로 1주년 축하하며, 꼭 참석할 기회 만을 엿 봅니다.아울러 더욱더 찐한 정이 있는 오지캠핑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0.04.29 10:16

    정모갈때마다 인원 제한이 있는데.. 야영지가 넓지 않은 장소여서 어쩔수 없지만..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 10.04.28 01:14

    ~~~ 이런 카페의 구석구석을 보고 다녔어야 했는데... 바로 우리동네에서 했는데 내가 몰랐다는 것이
    물건에만 관심을 가진 탓일까? 아쉬움과 왠지 모를 서운함이 ㅠㅠ 마카 미워 죽겠네...

  • 작성자 10.04.29 10:08

    박포님..좋은 동네 사시는군요.. - 다른 곳은 가보질 못해서 그런지 전 강원도가 항상 좋고.. 그곳에서 사시는 분들이 부럽던데요..^^

  • 10.04.28 09:18

    정모 참석 못한 불량우수회원이 카페 한돐을 축하드리면서 1기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무궁한 카페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4.29 10:09

    불량회원은요.. 우수회원이잖아요^^ 산중조사님.. 카페 시작할때 부터 쭉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댓글도 멋지네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4.28 20:25

    일찍 떠난 후 1주년 모임이 어떠했는지.... ㅠㅠ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0.04.29 10:15

    정모 마치고 돌아오면서 가장 후회 했던게.. 오션집시님 가족 사진 찍어드리지 못한게 내내 마음이 좋질 않았습니다. 솔로로 오신분들 보다 가족 사진을 신경썼어야 했는데.. 다음에는 미리 콘티를 짜서... 생각있게 사진도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죄송했습니다. 바쁜 일이 있었는데.. 멀리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11.10.03 21:42

    많은분들과, 해찬이네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04.29 10:13

    채식주위님이 그러더군요.. miro님.. 사진많이 찍어 주라고요...^^ 앞에서는 "싫은데요".. 했는데.. 역시 미인이라.. 손가락이 미르님 앞으로 지나갈때 마다 혼자 셧터를 누르고 있더군요..^^ 처음 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 10.04.29 10:51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맘이 드네여... 더욱더 발전하는 오지캠핑 됐으면 좋겠구여... 어여 참석할 날을 기다리며.... 혹시 해찬이네님댁에 살구... 셋째인가여??ㅋㅋㅋ

  • 작성자 10.04.29 10:57

    살구는 잔소리 하는 우리집 첫째딸입니다. 연애할때는 피부가 뽀얀 살구 같았거든요.ㅋ
    추운 겨울이 지났으니.. 자연속 한가운데로 들어가 야영하고 편안하게 놀고 떠들고 하기 좋지요.. 뵙고 싶습니다. 은꽃님..^^

  • 10.04.29 11:37

    1주년 기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도 많으셨구요, 하루 하루 발전 하는 멋진 카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4.30 02:36

    서연이아빠님.. 일찍 가셨는데.. 사은품도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반가웠고.. 여러가지 고마웠습니다.

  • 10.04.29 17:49

    해찬이님을 비롯해서 여러 운영진들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전해졌던 1주년정모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훈훈한 카페가 되길 바라며,,저 또한 오지의 훈훈한 1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4.30 02:48

    겸이님이 오시면 항상 훈훈+오지가 훤해지지요^^ 여름에 물놀이도 가고.. 다른 방법으로 재미있게 모임 준비하겠습니다.~~~ 약속대로 자주 나오세요^^

  • 10.04.30 12:12

    1주년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4.30 19:58

    좀바조님..^^축하인사 말씀도 감사하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 10.04.30 14:25

    1주년 잘 치루신것 같아 축하 드립니다.
    운영자, 까페지기 그리고 모든 회원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훈훈한 카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30 19:59

    덕분에 모두들 즐거워 했습니다. 젓가락을 조금 더 부탁드릴걸 그랬어요^^ 아무튼 마르코 폴로님.. 다음 큰 모임때는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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