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은 명성황후가 못생겨서 싫어했음.




민비의 사진이라고 돌아댕기는 사진 3종중에 순종의 얼굴오 봐서 이 사진이 민비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함.
특히 머리의 가채 모양을 보면 왕족이 아니면 저런 머리를 할 수 없다고. (그라나 저 사진의 인물은 흥선대원군의 기생출신 첩)
대원군이 청나라에 잡혀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 대원군은 혼자 끌려갔음. 머리모양을 두고 명성황후라고 하던 것도
이해는감. 대원군의 첩이니 황제의 모친 격임.
아래사진이랑 수염모양이나 얼굴이 흡사한것으로 보아 청나라에서 돌아온 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함 (청나라 스타일 신발 신음)
수염없는 사진이 청나라에서 생활 하는 모습임. 대원군은 청나라식 옷을 좋아했다고 함



민씨 척족들의 얼굴생김새
민비는 고종이 처소에 잘 들르질 않아서 얼굴에 서양에서 온 납분가루를 써서 화장을 함.
납중독에 걸려서 빈혈,피로,두통, 불임,불면,조울, 태아기형 및 태아 신경계 손상을 경험함.
고종과 만든 첫애가 똥구멍이 없는 기형아
순종은 태내 납중독으로 뇌신경계 손상되어 지진아, 자폐아가 됨.
고종이 이를 서양의사에게 듣고서 영친왕에게 황태자 자리를 줌.
그전에 흥성대원군은 아예 고종을 내려앉히고 다른 아들과 손자를 왕으로 만들려고 함.
명성황후는 외국물건인 납가루분 때문에 자기 자신의 몰골이 추하게 되고 항상 종기로 고생해서 외국인 의사를
엄청난 거금을 들여 불러오고도 외과수술은 못하게 햇다. 종기난 곳에 수은을 태워 연기를 쐬었다고 하니....
외국군대불러서 정권 유지하다가 결국은 외국에 의해 죽고 망하게 됨.
불에탄 명성황후의 시체를 강직해서 땅에 묻어둔 사람은 역적으로 몰여 죽임을 당함

이 사진도 명성황후의 사진이라고 하는데, 명성황후는 실제로 사진 찍기를 좋아했다고 함.
그런데 그 사진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다 없어진 것이 미스테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