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사회복지관 29살 생일을 맞이하여
행복 ,감사라는 꽃말의 칼란디바 꽃과 함께 마을안으로 인사 다녔습니다.
지역사회 안에서 항상 마음 써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바르게 따뜻하게 잘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귀한 마음 잊지 않고 지역안에서 선한 영향력이 흐를수 있도록
늘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 모두의 덕분입니다. ^^
첫댓글 "덕분입니다"가 절로 나오는 생일날이었습니다.사랑가득한 생일날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역사회안에서 더욱 소중하게 사회사업하겠습니다.
첫댓글 "덕분입니다"가 절로 나오는 생일날이었습니다.
사랑가득한 생일날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안에서 더욱 소중하게 사회사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