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서 4월 22일 유월절이 시작되는 날에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고 죽더라도 백신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영상을 촬영하여 교회 카페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부산으로 전도를 가게 되었는데
복음의 메시지가 들어간 복음의 카드 7개를 2013년 종교통합으로 교회를 배교시키는 WCC 총회가 열렸었던 부산 벡스코 앞에 있는 문 닫은 병원과 약국 등에 붙이게 되었습니다. (병원과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PCR.자가키트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벡스코는 앞서 제가 선교 하였던 2005년 "APEC"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서 정상회담을 가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가 선교하였던 2019년도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렸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벡스코 앞에는 거대한 피라미드 구조물이 있는 홈플러스와 신세계 백화점이 위치하듯이 세계의 정상들의 모임은 적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며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NWO)를 만들기 위해서 모여서 회담을 갖는다고 하지요.
참고로 벡스코 구조물에도 전시안이 있습니다.
아무튼 22일 부산 전도를 저녁이 되어서야 마치고 돌아가다가 비구름이 많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보름달 같이 밝고 둥근달이 보여서 촬영을 하다가 최근에 달이 유다 지파의 "사자" 자리에 있는 것을 보았었기에 오늘은 어느 위치에 있는지 궁금하여 스텔라리움 별 관측 프로그램으로 달을 보니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처녀자리 오른손에 달이 있는 것을 보고 어제 사진과 말씀과 함께 전도 영상을 올렸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그리고 23일 오늘 전도를 하다가 다시 별 관측을 하니 유월절 전날인 21일에는 달이 처녀자리 오른팔인 백신을 접종하는 곳에 정확히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22일 낮에 마지막 때를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50%는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고 있고 50%는 짐승의 표로 보지 않고 있다며 우리는 백신이 50%의 짐승의 표의 가능성만 있더라도 죽더라도 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부산 전도를 가기 전에 영상을 올렸었기에 아래의 별자리가 예사롭지 않게 보이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경에서는 짐승의 표를 손에 맞춘다고 나오는데 유월절이 시작되는 22일에는 달이 백신을 접종하는 어깨 쪽에서 정확하게 손에 위치합니다.
저는 이것도 사인으로 믿습니다. 이처럼 짐승의 표는 백신으로 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찍은 사진도 우연히도 6장=666)
( 유월절 날 백신은 짐승의 표의 사인의 글의 고유 숫자가 짐승의 표 666이 나오는 "387"입니다. 3+8+7=18(6+6+6)
첫댓글2013년 wcc 제10차 총회가 열린 벡스코에 직접 갔었습니다. 당시 기자증이 있어서 예약하지 않고 (사전 예약자를 입구에서 소속 교회와 성명까지 확인 후 들여보냄) 들어갈 수 있었는데 대회 기간 중 내부에서 하루종일 초혼제(죽은 영혼을 부르는 제사)와 굿을 했었습니다. 당시 벡스코의 주변 전체 지형은 태양신을 잉태하는 자궁을 뜻하는 건물도 있었습니다. 대형 장로교단의 대표인 김X환 목사가 축사하고 한국교회를 통째로 가져다 바치는 배도의 장소로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탄 마귀는 상징이 아닌 실체이며 전세계 경제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눈먼 신자와 눈먼 목자로 만들고, 단 한 영혼이라도 예수님 다시오심을 믿지 않게 하고, 할 수만 있다면 그 DNA 마저 바꾸고 영혼까지도 타락 시키려 온갖 공세를 다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숫자와 관련하여서도 그들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숫자와 관련된 부분들이 알면 알수록 단순한 개개인의 뇌피셜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숫자와 관련되게 창조하시고 계획하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2013년 wcc 제10차 총회가 열린 벡스코에 직접 갔었습니다. 당시 기자증이 있어서 예약하지 않고 (사전 예약자를 입구에서 소속 교회와 성명까지 확인 후 들여보냄) 들어갈 수 있었는데 대회 기간 중 내부에서 하루종일 초혼제(죽은 영혼을 부르는 제사)와 굿을 했었습니다. 당시 벡스코의 주변 전체 지형은 태양신을 잉태하는 자궁을 뜻하는 건물도 있었습니다. 대형 장로교단의 대표인 김X환 목사가 축사하고 한국교회를 통째로 가져다 바치는 배도의 장소로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탄 마귀는 상징이 아닌 실체이며 전세계 경제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눈먼 신자와 눈먼 목자로 만들고, 단 한 영혼이라도 예수님 다시오심을 믿지 않게 하고, 할 수만 있다면 그 DNA 마저 바꾸고 영혼까지도 타락 시키려 온갖 공세를 다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숫자와 관련하여서도 그들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숫자와 관련된 부분들이 알면 알수록 단순한 개개인의 뇌피셜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숫자와 관련되게 창조하시고 계획하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