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불 난 집에서 부모를 구하려다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졌습니다. 그는 그 고통을 하나님이 자신에게 내린‘벌’로 잘못 해석했습니다. 그는 모든 대인관계를 차단하고 아무에게도 자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내조차도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아내는 성형외과 의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의사는 말했습니다.
"제가 남편의 얼굴을 복원시켜 보겠습니다 "
그러나 아내는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일체의 도움을 강력하게 거부했기에 아내는 남편이 이번에도 거부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사선생님, 제 얼굴을 남편처럼 일그러뜨려 주세요. 제가 남편의 고통을 함께 나눠 가지면 혹시 남편이 마음을 열지
알을까요" 의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부인의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아서 다음날 남편을 찾아갔습니다. 남편의 방문을 두드리면서
의사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성형외과 의사입니다. 제가 당신 얼굴을 복원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오십시오!"
기다려도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의사는 문 밖에서
그동안 있었던 아내의 제안에 대해서 알려줬습니다.
"선생님, 부인께서 저 더러 자기 얼굴을 일그러뜨려 당신 얼굴처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당신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싶어서 말입니다. 부인은 당신을 그만큼 사랑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아주 천천히 문이 열렸습니다.
남편을 향한 아내의 사랑이 전해지자 남편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도 하나님께 이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악에 빠져있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사 우리의 일그러진 얼굴을 친히 입으시고, 죄인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높은 곳에서 편히 앉아 계시면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고 말으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친히 그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낮은 땅에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죄인들 가운데 사시면서 죄인들이 그 죄 때문에 얼마나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는지를 몸소 체휼하시고, 마침내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한다" 고 직접보여주신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