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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922 - 반려동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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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동물을 쉽게 팔고 쉽게 사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저렇게 사람들이 계속 구경하고 만지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살아있는 동물은 누구나가 만지고 구경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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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법을 강화하지않으면 악순환의 반복일뿐... 여러분 눈앞의 보이는 동물의 생활에도 직접적으로 힘써야하지만 근본적인걸 바꾸고 교육을 바꾸고 법으로 개를 사고팔수 없도록 해야(유기견 안락사할수없게하고 국가에서 돌봐주며 번식할수없게해서 관리해야함) (유기하거나 다름사람에게 피해을 줫을경우 막대한.책임을 진다는것과 그전에 교육이 있어야함) 독일의 문화를.티끌만큼이라도 따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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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병아리 파는건 아무말도 안하면서 위선자들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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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애견 샵 같은데 가면 개는 물론 새, 금붕어, 이구아나, 열대어 등을 많이 파는데 볼때마다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어른들도 애들도 이 동물들이 어떻게 길려졌는지 알아야 될것 같습니다. 사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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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 드는것 자체가 학대란다ㅋㄱㅋ멋대로 혼자 산책 나갔다가 어떻게 될줄 알고ㅋㅋㅋ하여튼 요즘 개빠 라고 불리는 사람들 주인이 개 머리 쓰다듬다가 개가 으르릉 거려도 오구 오구 미안해ㅜㅜ 이카니까 개가 사람을 하등시 여기고 주인 물고 지나가는 사람 물고 그러지ㅋㅋㅋ가만히 있는걸 때리고 즐기면 학대지만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충분히 훈육 가능합니다 다른 방법도 있잖아요 그럴텐데 여러방식이 있는 겁니다 그게 도가 지나치고 학대 수준으로 때리면 문제지만 사랑으로 훈육하고 잘못된걸 바로 잡기 위한거라면 몽둥이만 들었다고 타인을 그래 학대한다 평가하면 참 생각이 좁다 밖에 생각 안나네요 특히 여자들 자기가 키우는 개한테 물리고 도망다니는 경우가 많던데 그런 개나 교육좀 잘시키십쇼 주변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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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그래도 뭔지는 알고 맞지 ㅠㅠ 개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한테 뭘 하려하는지 모르니간 너무 무서울서야 ㅠ 사람도 그냥 붙잡고 주사기 들이밀면 저거보다 더 할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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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에서 하지만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보고 울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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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중에 11시간을 우리 토리 혼자 집에 놔두는 나쁜 아빠예요.
이녀석을 데려온건 제가 아니고 제 동생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할머니가 계시고
동생도 함께 집에 있어 무턱대고 데려오겠다는 제 동생을 말리지 않았지요.
지금은 제가 3월달에 잔업이 없는 직장으로 이직하면서 그나마 일찍
집에 귀가하게 되어 나아진 셈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녀석들을 입양할땐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 됩니다.
어디선가 저녀석들은 주인이 자신을 혼자 두고 외출하고 나면 다시 주인이
돌아오기까지 주인이 나간 출입문쪽만 바라보고 하루종일 버틴답니다...
벌써 13살 노령견이 되도록 함께 살아오면서 동생이 따로 독립한 뒤로
벌써 7년 이상을 저 하나만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을
녀석을 생각하니 늘 미안한 마음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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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저들은 나를 돌봐주고 밥을주고 잠자리를 주고 사랑해주기까지하잖아 저들은 신인게 분명해 ㅎㅎ
고양이: 저들은 나를 돌봐주고 밥을주고 잠자리를 주고 사랑해주기까지하잖아 난 신인게 분명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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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밑에 댓글처럼 야생동물 키우고 싶으면 야생에서 살라는게 정답인듯,,
동물이 물건이냐 소유품이냐 방송에서나 sns에서 귀엽다고 구매하려는 의도가 이해가 안된다.
한 가지밖에 생각 못하는 이기적인 짓임... 저렇게 동물 데려오는 사람들 당신들이 저렇게 납치 되서 낯선땅에서 살게 되봐바.. 얼마나 잔인한 짓이야.. 동물을 관상용이나 인형으로 생각하는 건가.. 동물도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음. 지금껏 많은 동물들을 돌보아 보면서 느낀점임.
사람과 똑같고 상처받는 것도 똑같음. 동물이 인간과 달리 인간의 말을 못한다고 해서 감정이나 생각이 없는게 아님... 그러니까 야생동물은 자연에 두었으면 좋겠고 소중한 하나의 생명체로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야생동물은 자연에서 사는 그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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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라지면 간단한데.. 역시 사람이 악마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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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같이 사람도 겪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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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잔인한 이기심과 욕망때문에 희생되는 야생동물들이 너무나 가엾고,인간으로서 죄스럽고 미안할 뿐입니다.그들이 있어야 할곳은 드넓은 자연이지 인간의 손안이 아닙니다. 제발 수요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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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욕심으로 뿌린 씨앗은... 지구를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에게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 그들의 아픔은 지구를 병들게 해 결국은 인간들에게서 삶의 터전을 빼앗아 버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버려야 할 것은 소유욕.. 그 소유욕이 동물뿐 아니라 같은 인간에게도 칼과 총을 들이대는 잔인한 성향을 보이니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사라져야 할 것은 소유욕으로 똘똘 뭉친 인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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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멀쩡했던 이빨도 뽑히고. 소음이 가득한 좁은 공간에서 극도의 공포에 질리고. 인간은 계속 겁나게 하고. 병에 걸려도 치료 못 받고. 아니 어쩌면 이 단계를 거치기 전에 죽겠지ㆍㆍㆍ나는 왜 인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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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하고 지내니 좋아진듯
버러지같은 전주인은 잊어버리고 행복히 건강히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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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진짜 마음고생 몸고생 하고 전주인한테
학대당한 기억이 남아 있나봐요.... 건장한 남성 혹은 아저씨 할아버지 남자 아이만 봐도 짖고 공격적으로 대하고 하더라구요 또 그주인이라는놈이 아직 어린 녀석 한쪽귀를 가위로 잘라버렸더라구요 단지 자기 말을 않듣는다 이유로 홧김에 그런거겠죠... 아빠가 참다참다 못해 그 지옥같은데서 그녀섣을 데려왔고 지금은 가족의 사람을 듬뿍받으며 살고있지만 그 트라우마만큼은 조금 남아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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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아지도 끝까지 키우신 걸 보니 이번 강아지도 잘 키우실 것 같아 다행이에요. 잘 부탁드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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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가 갑자기 귀여워 졌오!!!!!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구 아픈추억 다 잊어버려랏~!!!! 언제나 행복해야됭!
잘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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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거봤는데 좋은가족만나서 굉장히잘지내는것같아보이내요ㅎㅎ//를이어//(이름)를이어받으니정말잘키워야된다는걸또한번깨달았을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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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우두커니기다리는모습 영상에 비치자마자 눈물나버렸네 아..
제발 한번거뒀으면 버리지마세요..
사람은 혼자 살아가도 애견은 혼자살아가질못해요 평생바보처럼 기다린다구요..
사람도 의지하는 부모나 친구형제가 사라지거나 떠나면 반폐인되서 힘들어하잖아요..
말도 못하고 사람과 공생해야지만 살아남을수 있는 애견들은 주인에대한 애착이 훨씬 남다르다구요..
버려지면 사람만큼 아니 사람 보다 더 심한쇼크를받고 어째서 이유조차모르며 하루하루 돌아오길믿으며 기다리는 이아이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오늘따라 우리//많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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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이정도의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 너무많은거같네요 교육이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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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사람인데도 동물보다 공감능력과 감정이 떨어지는 부류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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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적구 주눅들었으면서두 호기심어린 눈으로
둘리번 거라는모습속에서두 나를아끼구 사랑해
줄사람들이라는건 본능적으로 강아지들은 알아
보죠
서로 아껴주구 사랑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는모습들
이그려지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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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인 만났구나 행복하게
건강하게 가족들이랑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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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하구만 . . . 역시 개든 인간이든 가족 잘 만나야 됑. 복바ㅡ으실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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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진짜좋은주인분들 잘골라서 입양보내진거같아 마음이 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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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정에 입양되어서 너무 잘되었네요. 평생 잘 보살피고 사랑해 주시며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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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 고생한만큼 가족들이랑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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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누더기견 //의 새로운 견생을 응원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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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그 강아지 아니잖아요 ㅎㅎ 왜이렇게 달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활발했던 녀석이네 ㅎㅎ 행복하게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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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좋으신분들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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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인잘만난거 같아 다행이네요
괜히 입양갔다가 죽은애들도 있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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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나네.행복한가정에입양되어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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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만나고 아픈 것도 다 낳은것 축하해♡♡
이제는 슬픈일 다시는 격지 말고 좋은 추억으로 마음의 상처 다 지워 버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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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누더기견이란 이름이 아닌 //라는 예뿐 이름으로 행복하게 잘살아 ㅠㅠ 엉엉 아가 고생끝 행복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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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미친 놈들과 길 위에 아픈 개들이 많다...다른 집에서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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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진짜 화목하네‥화목한집에 입양됬으니 진짜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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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인간한테 버림받고 상처 받았지만
그래도 인간을 보면 좋다고 꼬리치는 착한 강아지ㅜㅜ.. 이쁘게 오래오래 잘 살으렴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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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여생은 행복하게살다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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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벗으니 얼굴이 훤하고
예쁘네요.. 이제라도 좋은주인
만났으니 예쁨받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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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진짜 지 복이다! 프로그램 출연해서 입양까지^^ 가족들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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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같은 전주인 잊어버리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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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쁨 받았던 아이네요. 그리 이뻐하다 내다 버렸나보네. 나쁜 인간들. 새로운 가족들과 평생 행복하게 살아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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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ㄷㄷ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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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것같은데 개나 고양이들버리는 사람 진짜 인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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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절차를 개선해야된다.
유기견문제가 이렇게 심각하네 제대로된 정책이 안나오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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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주인을 만난것 같아요,
저 가족들은보면 가식이 없는 진심으로 반려견을 원하고
그리고, 강아지를 오래 키우신분 같아요
정말 능숙하시고, 피하지도않고, 반려견을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세상에 좋은사람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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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도 많은데 저렇게 좋은분들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댕댕이가 좋은가족에게 입양
돼서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일만 남았네요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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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처벌좀 강화해요 도대체 왜 동물법 개정을 안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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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버린 옛주인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진짜 너의 새가족 언니오빠엄마아빠한테 최선을다해 사랑받고 사랑하기다 행복해보인다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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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주인 만나서 좋겠다 말잘즏고 에쁜짓많이해라 고마우신 분들이네요 예쁘게 잘키워주세요 항상함께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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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착하고 순하고 예쁜것을
어떤 쑤레기같은 인간이 버린거냐.
나는 파앙견 한마리 키우는데 세살에 임신부가 파양했는데
애를 얼마나 학대했는디 아직도 눈치보고 떨고
맨날 눈치를 봐. 삼년이나 지나도.
동물 학대 유기하는것들은 지 인생도 책임못지는 모자란 것들이야.
다행히 누더기견이라 칭해졌던
귀요미 시츄 새 주인만나 다행이다
눈물나 ㅜㅜ
새 견주분들 복받으세요
배변실수는 칭찬위주로하면
2년정도 걸리지만 고치게 될거예요!
패드 한장소에 고정시켜서 그 위에서 간식주며 폭풍칭찬하면..
2년이면 고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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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주인 만났구나 너를 버린 벌레같은 전주인은 잊고 지금주인이랑 같이 좋은기억만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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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려진 것도 모르고 마냥 옛주인을 기다리 ,것을 보면서 너무 맘이 아팠는데, 좋은 가족이 되어주시니 맘이 따뜻해집니다. 이방송을 보면서 내가 함께하고 있는 저의 반려동물들 성심껏 사랑하며 이해하며 책임져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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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보호소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닌당 ,, 버려진 이백마리의 아이들을 보면 참.. 내가 사는 지역만 이백마리지 전국엔? 진짜 인간이 젤 무섭다 생명을 버린 인간들 진짜 꼭 벌받았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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