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두환님글을보고 문득 떠오라서 글을 씁니다
예전 싸이트에서 최두환님과 다른 분과 바다해의 뜻에 대해 엄청 논쟁을 하셨는데
혹시 바다해의 뜻이 울타리의 개념은 아닌가 해서요
참고로 저는 직업은 의사이고 한문도 역사도 하나도 모릅니다
우리가 해외 하면 외국으로 늘 생각 합니다
근데 해 하면 바다로 생각 하지요
반도 중심, 열도 중심으로 우리가 생각이 바뀌어 진것은 아닌가 해서요
조선의 울타리를 해라고 한것은 아닌가 해서요
또 쓰는김에 하나더 쓸께요
옛날 황비홍 비디오 보면 황비홍이 서양 선교사랑 열씸히 싸우데요
혹시 그들이 아편장산 아닌가요
그래서 조선에서 천주교를 박해하고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쓴게 아닌가요
태극권은 황비홍이 하는데 태극기는 왜 우리나라국기????
간단하고, 자연스럽고, 수많은 뜻을 만드는데 적합한 단어가 결국 맞게 되있고, 주로 사용되게 되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막은것이 옥편이고 사전이지요. 대표적인 예가 브리테니커사전이죵. 브리테니커 처음 나왔을때 완전 사이비 거짓말책이라 했는데 우민화 정책으로 지금 짱먹었죠.
첫댓글 서양선교사 마약장사,매춘장사,무기장사,고리대금업 했습니다. 대륙에서는 육상교통보다 수상교통(강)을 주로 사용했고, 폭도 몇km이며 길이는 수천킬로입니다. 남한은 쪼까만한 다리가 전부지만, 대륙가면 강이 바다인것입니다. 상하류를 왔다갔다 몇날 몇일을 가도 물밖에 없지요.
간단하고, 자연스럽고, 수많은 뜻을 만드는데 적합한 단어가 결국 맞게 되있고, 주로 사용되게 되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막은것이 옥편이고 사전이지요. 대표적인 예가 브리테니커사전이죵. 브리테니커 처음 나왔을때 완전 사이비 거짓말책이라 했는데 우민화 정책으로 지금 짱먹었죠.
난징(南京)부근 양쯔강 하구의 폭이 거의15~30KM에 이릅니다. 서울시청에서 동인천역까지가 32KM, 수원시청까지가 34KM이고, 안양역, 부천역, 성남시청, 의정부역까지가 20KM가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