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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도행전 6.7장을 입체 성경으로 듣고 , 전에 살펴 본 것은 두고
새로주신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셨다.
6장7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도에 복종하니라
---- 많은 바리새인 무리가 이도에 복종하였다
6절)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8절)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였다.
---- 사도들 앞에 스데반 및 7 집사를 세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안수 하였다.
그 후 스덴반은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 구제하고 복음 전하고 하여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게 행했다.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었다.
여기서 사도들은 어디갔는가? 라고 형제님이 질문하셨다.
사람들을 만나 스데반은 구제하고 복음 전하고 하여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게 행했을때,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고 있었다.
14절 15절)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공회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 거짓 증인들이 스데반의 말에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자신들이 들었다고 증언하자,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 아 그랬어 스데반이 그런 말을 했다고 " 하면서 그때
다 스데반의 얼굴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은 것을 보았다.
스데반은 성전을 헐고 다시 삼일만에 지어진 예수님의 행적을 다 보았다.
여러분의 얼굴이 스데반 처럼 빛났어야 하는데 아깝게 기회를 놓친 때가 있었는데
언제인지 아는가? 라고 형제님이 질문하셨다.
교회에서 기도하다 쫓겨 났을때 얼굴이 스데반처럼 해같이 빛났어야 했다.
근데 여러분의 얼굴들을 보니 울그락 불그락 하더라.
이제 리더의 짐을 벗을 때인가 라고 생각하며 나는 기뻤다.
다음 번에는 성령 충만하여 핍박이 오면 여러분의 얼굴이 천사처럼, 해처럼 빛나야 한다.
하늘의 상급을 놓치지 마라. 라고 권면하셨다.
7장 8절)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형제님께서" 이삭이 편식하고 편애했는가?라고 질문 하셨다.
이삭은 에서에게 별미를 해오라고 지시한다.
에서의 고기를 좋아해서 에서를 편애한다.
고깃국을 먹으면 영의 눈이 어두워진다.
이삭이 편식하는 바람에 자식을 편애하게 되었다.
4~5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 시방 거하는 이땅은 예루살렘을 가리키며 하나님이 옮기셨는데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에게 가라고 한 땅에서 발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않았는가? 라고 질문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가라고 해서 가나안 땅에 갔는데 가뭄이라서 이땅을 떠난다.
6절)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 그씨가 다른 땅에 나그네 되고 그 땅사람이 종을 삼아 사백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라고 예언하신다. 하나님이 지시한 가나안 땅에 갔더니 가뭄이었고,이집트로 떠났더니 400년
종살이 한다고 예언하신다.
왜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가뭄이 되게 하였는가?
H자매님께서" 훈련을 위해서 " 라고 대답하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 가뭄이든 그 땅이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살 네 땅이야 " 라는
말을 하고 싶으셨을 것이다.
가뭄이든 그땅에서 하나님을 의뢰하고 아브라함이 머물기를 원하셨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영의 눈이 어두워 그 땅을 떠난다.
하나님이 "네 씨가 400년 종살이 한다" 라고 예언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고 질문하셨다.
"그리하지 마옵소서.."라고 하나님께 말해야 해요...라고 일제히 대답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알았어요. 그럼 여기서 굶어 죽을 것이예요" 라고 말했다면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이시면 어떻게 하시겠는가? 라고 다시 질문하셨다.
형제님은 이런 것을 풀 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풀어야 한다라고 알려주셨다.
아브라함이 가뭄이 든 그 땅에 머물러 하나님만 구했다면. 그 땅이 복의 땅이 되었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었다면 하나님을 신회라며 죽기를 각오한 아브라함 때문에
40주야로 비를 내려 가뭄을 해갈시켰을 것이다.
형제님은 전에 리브가가 어떤 사람 이라고 했는가? 라고
기억을 상기시키며 질문하셨다.
이삭의 와이프이며 아브라함의 며느리로 들어와 집안을 풍지박살나게 했다.
또한 야곱의 와이프 라헬은 시집 올때 드라빔의 우상을 들고 들어왔다.
야곱이 라헬 때문에 망한다.
그 태에서 요셉이 나왔고 요셉 때문에 400년을 종살이를 하게 된다.
총리가 된 요셉은 야곱 아버지와 형제를 이집트로 데리고 온 후의 기록은 없다.
반면 남편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천막 뒤에 울던 레아가 하나님을 만나
그 태에서 예수님이 나온다.
여러분의 영의 눈이 레아의 눈이 되길 원한다.
---- 하나님은 모세에게 떨기 나무 앞에서 신발을 벗으라고 한다 . 거룩한 땅이라서 신을 벗으라 한다. 맨발은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의미이다.
25절)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 때는 모세가 떨기나무 서기 전인데.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부터
자신이 백성을 구원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인가? 라고 질문하셨다.
그건 아니고 압제 당한 그 사람을 구원해 주는 그 정도를 말하는것 같다.
23절)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 나이 40이 되니 쿠테타를 이르켜 이스라엘 자손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생하는데 궁정에서 노는것이 아니라 조금 도와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80에 보낼 때에도 안가겠다고 버팅겼던 것을 유추해 보면 이 해석이 더 맞겠다.
그러나 만약 내가 설교자였다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다 라고
해석 할 것이고 그 편이 더 은혜가 된다.
"여러분에게 은혜가 되는 쪽으로 받아 들여라" 라고 권면해 주셨다.
30절) 사십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40년이 차매 하나님이 기다리셨다는것인데 30년. 50년이 아니고 40년인가?
떨기나무도 미디언 광야에 왔던 그날부터 떨기나무는 타고 있었다.
40년이 눈이 감겨져 못 본 것이다.
이집트에서 40년 동안 놀았는데 세상이 벗겨 지는데도 40년이 걸렸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
형제님의 경우에도 과거의 기적들을 보면서도 전혀 그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미국 공항 첫 도착할때 천사를 만났을 때도 영의 눈이 어두워 몰라
하나님께 앞길을 묻지 못하고 그냥 갔었다.
여러분 앞에도 사자가 있다.
이제 눈이 떠졌고,귀가 열렸고, 발에 복음 신발이 신겨져 여기까지 왔다.
나의 영의 눈이 떠지는데 45년이 걸렸다.
그러나 이 모든것들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맨 마지막 숨이 꼴깍할때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그걸 위해 지금 성령 충만을 구하고 하늘 보고. 예수님 만나고 하는것은 그때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다.
51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도다.
---- 목이 굳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못하다는 것은? 교만의 영이 많아
목이 곧은자이며 육체에만 할례를 받고.
들을 귀가 없고 마음에 할례를 못 받아, 성령의 열매는 낼 엄두조차 못하는 것이다.
스데반이 열린 환상으로 천국과 예수님을 보며 중계 방송을 한다.
이것을 목이 곧고 마음에 할례 받지 못한자들이 귀를 막고 듣지 못한다.
여러분 중에 환상이 열려 중개 방송하면 여러분은 어찌 할 것인가?
우뇌를 활용하여 계속 천국으로 인도하여 천국에 있는 인물을 보여 달라고,
만나게 해 달라고 임파테이션 해달라고 계속 이끌어 주어라.
53절)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 천사의 전한 율법 ; 십계명
42절)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 하나님의 군대가 아닌 2층천에
있는 악한 영들을 섬기는 일로 43절의 몰록의 장막과 신레판의 별을 만들어 섬기는
일을 말한다. 레판의 별은 바벨론 인이 숭배했던 토성을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에서 몰록의 장막과 레판의 별을 받들었고 절하고자
형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1층천 : 우리의 눈으로 불 수 있는 별. 해. 달 있는데 까지
2층천 : 1층천과 3층천 의 사이
3층천 :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유대인들에겐 1.2.3층의 개념을 상식으로가지고 있다.
눅 16:1~8)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았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불의한 청지기는 주인에게 쫓겨날 것을 대비하여 주인의 돈 . 빚진자들을
불러 빛을 탕감해 주면서 그들에게 선심을 얻어 주인에게 쫓겨 난후 탕감 받은 자들이
자신을 받아줄 것이라며 지혜롭게 미래를 대비한다.
예수님은 불의한 것 가지고 미래 대비한 청지기가 지혜있다고 칭찬하신다.
천국을 준비하는 우리는 어찌해야 겠는가? 자신이 주인인줄
알았던 불의한 청지기가 진짜 주인이 온 줄 깨닫는다.
이제까지 내가 주인 인줄 알았는데 나의 진짜 주인인
예수님이 오실 것을 깨닫고 미래에대해 준비하라고 예수님이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가 무엇인줄 모른다.
종교인과 신앙인이 있는데
종교의 영이 임하신 분들은 종교인으로 죄 안 짓고 외적 삶이 거룩하게 보이려는 바리새인으로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 경건의 모양만 중시한다.
자신의 거룩함과 죄짖지 않은 경건함으로 죄짓고 쓰러진 사람을 손가락질 한다.
신앙인은 계속 넘어지고 하나님께 갈려고 하는데 부족해서 쓰러진다.
그래도 일어나 예수님께 달려가는자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원하신다.
인간은 죄인이라 다 쓰러진다.
죄 안 지으려고 노력해 끊고 경계선들을 좁혀 가며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를 중심으로 간절히 원한다.
또한 그것이 자신의 힘으로 가 아닌 오직 주의 신으로만 되는 것을
알아 납작 엎드려 구하는 자이다.
예수님이 하신 포도주 만드신 기적을 두고도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자신의 관심있는 곳에 촛점을 둔다.
술 좋아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술을 만드신 것에만 촛점을 둔다.
불의한 청지기 본문을 두고도 돈에 관심있는 자는 불의한 재물에 관점을 둔다.
밀수해서 돈 벌어 교회 헌금한다라고 한다.
불의한 돈으로 헌금하여 천국 간다고 한다.
예수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나를 깨달아야 한다.
성전을 깨끗이 튼튼하게 짓고자 하는데 안되게 하는 것은 악한 영이다 .
나도 싸운다. 안 싸우고 악한 영을 너무 좋아하는자가 있다.
육체에 병이 있고 육체가 힘들면 악한 영이 있다고 생각하고 의지를 들여 싸워야 한다.
영. 혼. 육이 재림하시기까지 온전해지기를 원한다고 말하신다
육,혼적인 것은 보이지 않은 영의 세계를 통해 좌우된다.
예수님과의 인티머시는 기도에서 나온다. 기도를 멈추면 악한영이 잘 안다.
기도에 꽉 붙어 있지 않으면 촛점이 먹는것에 가고. 친구들에게로. 자식에게로 간다.
악한영인 새가 금방 쪼아서 채간다. 기도에 붙어 있을려고 노력해야 한다.
기도 안하면 예수님으로부터 세상 오락과 , 먹는 것으로. 친구들에게로. 촛점이 옮겨진다.
월요 기도모임 기도에 붙어 있으려는 의지가 없으면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진다.
속지 말아라.
여러분들도 이 다음에 내가 한 말을 똑같이 하게 될것 이다.
여기 있는 동안 체험 한 것을 말할 것이다.
양손을 잡고 있는 기도 줄을 사단이 발로 밟고 한 손을 놓게 만든다.
사탄이 한 손을 밀어 내려고 할때 다른 한 손으로 빨리 기도의 줄을 잡아라.
기도줄이 끊어지면 영이 죽고 혼과 육도 함께 죽는다.
"기도 안해도 잘 사는데요..." 라는 사람은 자신이 죽었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기도 가운데 완전히 살아 있어야 ,기도가 떨어져 죽은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여러분의 지체가 범죄하면 찍어 버려라.
한눈과 한 손으로 천국 가는 것이 낫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영, 혼을 훔쳐가는 와이프나 남편과 자식을 찍어 버리고 그렇게
천국 가는 것을 더 원하신다.
박보영 목사님. 김요석 목사님이 좁은 길을 갈수 없었던 것을
이혼 하면서 그 길을 가신다.
다 버리고 쫓아 갔던 제자처럼.
하나님은 여러분 한 영혼 구원에 관심이 있다.
남편. 아내. 자식. 구원에 대해 마음 아파 하지 말고 기도 중에 주님께 감사로 비젼을 보며 내어 드려라.
여러분 마음이 상하면 안된다. 감사. 찬양. 평강 가운데 기도 하는 것이 여러분의 할 몫이다.
박보영 목사님이 와이프가 없어서 안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되었다.
와이프가 없어 하나님께 쓰임받고 "롤 모델"이 되가고 있다.
모세가 출애굽시 이집트 군대가 뒤에서 쫓아 왔을때 지팡이로 내리쳐 홍해를 건넜다 .
여리고 성은 7바퀴 믿음으로 돌고 소리 질렀을때 그냥 무너졌다.
여기까지는 하나님이 친히 다 하셨다.
그럼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되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하셨다.
여리고 성 다음 부터는 이스라엘 백성도 직접 가서 싸워야 했다.
안 죽이면 내가 죽는 것이다.
앉아 찬양하고 기도만 하면 안된다.
앉아만 있는다고 먹을 것을 준다는 것도 아니다.
믿음에 들어와 전쟁할 생각해라.
천국갈때까지 전쟁을 치열하게 해야 한다.
주안에서 확실한 전쟁하라.
정에 끌리지 말고 예절 귀신에 끌리지 말고 대장 에수님만 쫓고 전쟁하라.
그래서 주안에서 살아가라고 한다.
여러분이 어느 시점이 되면 Critical point를 만나게 되고.
영 분별력이 절실히 필요할때를 만날것인데 여러분 모두 영분별 은사를 받아
잘 분별하고 주안에서 더 굳건히 서 있기를 바란다.
예언과 입신 중에 " 내가 겪고 있는 환난이 언제 끌날런지? "
" 물질적인 부분은 언제 풀릴런지.." 라는 질문을 하길 원하시는 분은
하나님 내가 준비가 안되었네요..라고 깨달아라.
천국 소망에 관심 둘 것과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길 것으로 생각하라. 그러면 영이 산다.
LA 오신 자매님과 어린 형제님을 환영하는 시간을 갖고 돈 주세요 기도를 했다.
자매님들이 둥글게 자리를 잡아 누웠고. 형제님들은 자매님들 머리 맡에서 사랑으로
중보 기도를 해 주셨다.
형제님들의 강력하고 사랑이 담긴 중보기도로 자매님들에게 성령님이 강력히 임하였다.
형제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강력한 사랑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내 죄로 인한 고난이 아니라, 참으로 주를 인한 핍박이 올때
해처럼 빛난 스데반의 얼굴을 소망합니다
그 기회를 그 상급을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충만한 스데반때문에 보좌우편에서 벌떡! 일어나 버리신 주님을 소망합니다!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라는 그 사랑이 임하게 하소서
스데반이 숨질때 고백이 너무나 놀라와서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는' 그 놀라운 감격과 사랑을 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숨질때에도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서 일어나버리신' 그 은혜를 보게 하시며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는 고백을 이루도록 오늘 하루를 축복해주세요
제가 성령받기 전에는 불의한 청지기 였어요.
시간과 돈과 하나님의 말씀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주님 뜻대로 사는데 이제보니 다 악한 영한테 쓰임을
받았어요,
그래서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 청지기로 직분을
빼앗기고 호다에 온 것이네요,
호다에 와서 성령받고 축사가되며 계속 주인에게
빚진것을 탕감받고 있으니 감사해요~~
마가 다락방에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 계속
빚을 탕감받고 이제야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으니 감사해요~~
결국 축사가 되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불의한 청지기가 될 뿐이니 그래서 예수님이 나중에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불법을 행하는자야
하셨어요~~
돈과 시간은 허영의 영, 남을 즐겁게하는 영의 지배를 받았고
말씀을 지식으로 배우고 전했으니 지성주의의 영에
종노릇 했어요.
회개도 많이 했는데 머리로 했으니
영혼들의 죄가 그대로 있네요^^
예수님 말씀에...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400년 종살이 한다고 하신
창 15장을 보니 불신의 영과 두려움에 잡힌 것
보여요, 축사가 되어야 약속의 땅에 들어가니
찌질이 되어 기도하게 하셨어요~~
내 신앙의 여정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