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기립근 천부 | 척추기립근 심부 | 요방형근 | |
기립자세 | - | - | - |
30도 굴곡 | ++ | + | - |
45도 굴곡 | ++ | + | + |
90도 굴곡 | + | ++ | ++ |
완전굴곡 | - | ++ | ++ |
⑤ 요추 운동분절에서 굴곡-신전, 측굴의 순간중심은 정상상태에서는 추간판 안에 위치한다. 허리디스크, 후관절 증후군, 추간판의 퇴화 등은 이러한 순간중심경로를 변화하게 한다.
* 몸통 회전근(내, 외복사근)으로 보는 허리 안정(http://blog.naver.com/freer9/70164548778)
① 보행은 몸통 회전과 골반 꼬임의 결과
- 초기 디스크에서 보행이 크면 → 천장관절, 후관절, 디스크 등에 문제 → 몸통을 틀면서 걷게 됨, 악순환 → 보폭을 작게 걷도록 티칭!
② 내, 외복사근 ; 몸통 회전근(0도-45도). 척추 움직임, 척추 안정성, 보행에 중요한 역할
③ 신경지배 ; 외복사근은 T7-T12, 내복사근은 T7-L1
④ 근력검사
- 양와신슬 상태에서 틀면서 curl up, 배꼽 편위 관찰 할 것
- 외복사근 근력 약해지면 약해진쪽 가슴에 주름 발생
⑤ 외복사근 강화 ; 맥길의 side bridge 운동
- 측와위, 무릎 굴곡, 바닥쪽 팔꿈치가 어깨와 일직선 된 상태에서 bridge
- 측와위, 다리를 편 상태에서 bridge
- 제일 급한 것은 복근 → 그 다음이 내, 외복사근
- 복횡근 activation ; abdominal hollwing. 앙와굴슬, 흡기시 배를 불룩하게, 호기시 배가 들어가도록.
* 허리디스크 등 요통 치료에 장요근을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http://blog.naver.com/freer9/70164728631)
① 대요근(psoas major), 장골근(iliacus) ; 척추, 골반, 대퇴골 연결하여 몸통 및 고관절 굴곡 → 요통, 골반통 환자에서 첫 번째 치료 대상은 요근!
② 대요근 ; O - L1-5, 추간판(∵ 디스크 환자에서 끊임없는 spasm), 횡돌기, I - 대퇴골 소전자. L2-4 신경지배
③ 장골근 ; O - 장골와, 장골능 상부, I - 대퇴골 소전자.
④ 고관절 굴곡근 근력검사 ; 의자에 걸터앉은 상태에서 고관절 굴곡, 검사자는 이에 대해 저항.
- 요근 구축시 검사 왜곡됨
- 봉공근의 대상작용시 고관절 외회전, 대퇴근막장근 대상작용시 고관절 내회전 및 외전
⑤ 장요근 촉진
- 정상적 경우, 의자에 앉아서 고관절 굴곡시킨 상태에서 복직근 피해서 대요근 촉진
- 통증 심한 경우, 앙와굴슬 상태에서 복직근 피해서 대요근 접근
- 의자에 앉아서 고관절 굴곡시킨 상태에서 장골와 부위에서 장골근 촉진
* 인체에서 가장 힘이 센 고관절 신전근(대둔근과 햄스트링)(http://blog.naver.com/freer9/70164733974)
① 고관절 신전근력 ; 대둔근, 반건양근, 반막양근, 대퇴이두근 관여. 인체 근력 중 가장 큰 힘
② 정상 고관절 신전각도는 0-20도, L5-S2 신경근 지배
③ 근력검사 ; 복와위, 하지 신전, 시술자가 천골 고정한 상태로 고관절 신전 시키고 이에 저항준다.
- 복와위, 무릎 굴곡 상태에서 검사 시행시 햄스트링 제외한 대둔근만 검사 가능
- 장요근 구축시 환자 상체를 책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고관절 신전시키되 검사자는 고관절 내회전 방향으로 저항
④ 허리디스크 심해 발가락 배굴력 저하시 반드시 고관절 신전 근력 체크하여 균형을 맞춰야 함
* 허리디스크로 발생하는 트렌델렌버그 보행의 주범! 중둔근 약화(http://blog.naver.com/freer9/70164738893)
① 보행 중 우족접지 상태에서 우측 중둔근 수축으로 좌측 골반이 올라가는 게 정상, 중둔근 약화시 반대쪽 골반이 아래로 처지면 트렌델렌버그 보행 발생
② L4-S1 신경근 지배. 고관절 외전시킴. 정상 ROM 0-45도
③ 근력검사 ; 측와위, 하지신전, 고관절 외전 시키면서 그에 저항.
- 대퇴근막장근 보상작용은 내회전, 장요근과 고관절 외회전 근육의 보상작용은 외회전
④ 강화운동
- calm shell ex. 측와위, 굴슬, 발목고정 상태로 다리 외회전
- 측와굴슬, 발목고정, 다리 외회전 이후 고관절 굴곡
- 측와위, 아래다리굴곡, 위쪽은 편 상태에서 외전
* 강력한 장경인대에 필요한 대응력은 고관절 내전근의 힘(http://blog.naver.com/freer9/70164750513)
① 장경인대 ; O - 장골능, 대둔근 섬유, 대퇴근막장근 섬유, I - 경골 외측면.
② 고관절 내전력 : 외전력 = 1 : 3
③ 내전근 ; 치골근(pectineus), 장단내전근(adductor longus and brevis), 대내전근(adductor magnus), 박근(gracillis)
④ 고관절 굴곡근 보상작용은 내회전, 고관절 신전근 보상작용은 외회전.
⑤ 강화운동 ; 측와위, 위쪽 다리 쿠션위에 올린 상태, 아래 다리는 편 상태에서 내전동작
* 양반다리 보행의 주범! 고관절 외회전근육(http://blog.naver.com/freer9/70164765876)
① 내외폐쇄근(obturators internus and externus), 상하쌍자근(gemellae superior and inferior), 이상근(piriformis), 대퇴방형근(quadratus femoris), 대둔근(gluteus maximus)
- 외회전 보조근 ; 봉공근, 대퇴이두근, 중둔근, 대요근, 대내전근, 장내전근, 슬와근 등
② 신경지배 ; 내폐쇄근(L5-S1), 외폐쇄근(L3-4), 상하쌍자근(L5-S1), 이상근(S1-2), 대퇴방형근(L5-S1), 대둔근(L5-S2)
③ 정상 ROM ; 0-45도. 고관절 굴곡 상태에서는 범위가 더 커짐
④ 근력검사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고관절 외회전, 검사자는 무릎은 내회전 방향으로, 발목은 외회전 방향으로 저항을 준다.
⑤ 이상근 단축 ; 좌골신경 압박 → 이상근 증후군
- 야간 저림은 무조건 이상근 일단 확인해야 한다.
* 고관절 내회전 근육과 근력검사법(http://blog.naver.com/freer9/70164864345)
① 소둔근, 중둔근 전방섬유, 대퇴근막장근
- 보조근 ; 반건양근, 반막양근, 대내전근, 장내전근
② 정상 ROM은 0-45도, L4-S1의 신경지배
③ 근력검사 ;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고관절 내회전, 검사자는 무릎 내측을 짚고 외측으로, 발목 외측을 잡고 내측으로 저항.
④ 고관절 외회전에 대한 대응력을 만든다는 점에서 중요. - activation만 잘 시켜도 도움
* 치골결절과 경골, 비골을 연결하는 무릎굴곡근 검사법(http://blog.naver.com/freer9/70164870771)
① 햄스트링 ; 무릎 굴곡근. 짧아지려는 성향. 무릎 안정화를 위해 근력 키워야 함. 무릎 굴곡 정상 ROM은 0-135도
- O - 치골, I - 경골, 비골 ; core 강화가 무릎운동에서 중요함
- 굴곡 보조 ; 박근, 봉공근, 슬와근, 비복근, 족척근(plantaris)
② L5-S2 신경지배
③ 근력검사
- 굴곡 정방향 ; 복와위, 무릎 굴곡에 검사자는 발목 잡고 저항
- 내측 굴곡방향 ; 반건양근, 반막양근 약화 진단
- 외측 굴곡방향 ; 대퇴이두근 약화 진단
④ 무릎 내측에서 봉공근, 박근, 반막양근, 반건양근 순서로 자리함
* 전상장골극과 슬개골을 연결하고 있는 무릎신전근 검사법(http://blog.naver.com/freer9/70164870927)
① 대퇴사두근(대퇴직근, 내측광근, 외측광근, 중간광근)
- 햄스트링 대응, 계단오르기, 앉았다 일어서기, 무릎 고정시 가장 먼저 위축, 슬통시 가장 먼저 활성화, knee buckling 유발 가능
② L2-4 신경지배
③ 대퇴직근 ; O - 전상장골극, I - 슬개골~경골 → 골반 기능부전이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내전근, 장경인대 등의 장력관계 무너뜨릴 수 있음
④ 근력검사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무릎 신전, 검사자는 발목을 아래로 내리면서 저항
⑤ 근력운동
- 무릎의 굴곡 - 신전 이용 ; 의자에 앉아서 무릎 굴신, 발목에 모래주머니 등 저항 이용
- 무릎 굴곡 없이 근력강화 ; 등을 벽에 기대고 바닥에 앉아서 양손으로 바닥 짚고 환측 고관절 굴곡
* 발목의 족저굴곡 근력검사에 대하여(http://blog.naver.com/freer9/70164877274)
① 비복근(gastrocnemius) ; O - 종골 아킬레스 건, I - 대퇴골 distal 부위, 이중관절 근육, S1-2 신경지배
② 가자미근(soleus) ; 단관절근육, S1-2 신경지배
③ 정상 ROM ; 0-45도
④ 근력검사(기능검사) ; 검사할 발로만 서 있는 상태에서 발꿈치 들기,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하면 비복근 활동 70% 감소
- 후경골근 약하면 종골 외측 편위
- 장단비골근 약해지면 종골 내측 편위
* 발의 족배굴곡과 내번 근력검사법(http://blog.naver.com/freer9/70164880326)
① 회내(pronation) = 족배굴곡 + 내번 + 내전(adduction)
- 회외(supination) = 족저굴곡 + 외번 + 외전
② 족배굴곡, 내번의 정상 ROM ; 0-20도 - 전경골근. L4-S1 신경지배
③ 근력검사 ; 환자 발목 고정, 발 내측을 잡고 족배굴곡, 내번에 저항
- 장지신근, 장무지신근 보상작용은 발가락 신전
* 치료하는 데 있어서 정확한 지식보다 직관력이 더 필요.
- micro한 분석 필요하나, 치료 완성을 위해서는 macro한 상상력이 필요하다.
* 최초 문제는 ① 손상 메커니즘, ② ROM - 치료의 처음이자 끝
* 조직이 손상 입었을 때
① 각 조직의 조성은 유사. soft connective tissue는 치유 과정이 대개 6주 정도
- 염증을 적절 제어하고 자극 주지 않기, 혈류공급 원활, 포도당, 단백질 공급, 배열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전제조건
- 단, 뼈는 예외. debris 제거가 어렵다. soft callus가 다시 hard callus 만들어야 돼서 시간이 길어진다.
② 각 조직의 기능이 다르다.
- 세밀한 기능을 파악해서 움직임의 기능[ROM]을 회복해야 한다.
* 결국 마지막은
- 관절 문제 ; 수동 안정화 구조물
- 근육 문제 ; 능동 안정화 구조물
* 관절통 발생시 반드시 근육통 생긴다. 근육통은
① spasm ; 생리적
- 통증 → reflexive muscle contraction 발생
- lesion 발생 → stretch reflex로 근방추 작용해서 길이변화(인체는 보호해야 한다) → 반사적 근육 수축
- spasm 푸는 건 길어야 10초
② taut band, TP ; 병리적
- 칼슘이 들어왔다 나왔다 하면서 근육 수축이완 하는데 → spasm이 오랫동안 지속 → 오랫동안 근육 못 움직이면 칼슘이 못 빠져 나가 침착(deposit), 단단해짐
- 대개 1cm 이내. 수십 개의 TP가 taut band 내에서 왔다갔다 함
- taut band 푸는 데 1주일 이상 소요
- primary TP ; 치료되면 아래는 자연스럽게 해결됨
- secondary TP
- satellite TP ; 만지기 전에는 활성화 하지 않음
- 가장 처음 아픈 곳이 어딘지 병력청취, 치료로 풀어도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것
- referred pain, 패턴에 의해 발생
ex. 흉최장근은 통증이 엉덩이에 발생, 45도 굴곡시 또 통증 발생.. 등의 패턴이 있다
* 예.
허리 굴신이 잘 안되는 환자, SI joint instability(눌러서 장골 움직여 보기, 때리면 deep pain 발생) 있었음 → 하지 근육 풀어줬으나 덜 풀린 상태 → 장요근, 요방형근, 척추기립근, 중둔근, 대둔근 등 체간부 spasm 풀기 → instability 때문에 위 아래 장력 관계가 어긋나 있어서 각각 풀어줘도 잘 안풀림 → 눕혀서 코어 맞추기를 통해 근육 길이 맞추기 → 배에 힘주고 일어나라고 하니깐 안아파 하더라.
; 서기 위해 급한 근육인 중둔근 강화, 복직근 내외 복사근 curl up, 앞뒤 맞추려고 살짝 extension 강화, 요방형근은 아직 안 한 상태였으나 서서 바로 덜 아프다.
→ length tension relationship 의해 길이 장력 관계를 맞춘 것. 급성 instability 일 때 가능. 배에 힘 주고 크게 걷지 마세요~ 라고 teaching.
* Hip anatomy animated tutorial(유튜브 동영상)
* 고관절 질환의 감별진단 Arun J. Mehta의 common musculoskeletal problems(http://cafe.daum.net/panicbird/ORIV/60)
1. 병력청취
- 고관절은 사타구니 쪽으로 통증 온다. 엉덩이 통증은 허리 쪽을 일단 의심.
- 고관절 굴곡 120도, 외전 25도 정도 나와야 일상 생활(양말, 신발 신기) 가능
cf. 허리 아픈데 세수하려면 core 만든 상태에서 고관절만 굴곡시키도록 티칭해야 틀어지지 않는다. - 일상 생활에서의 습관 교정 필요함
2. 이학적 검사
- 전상장골극, 장골능, 후상장골극(venus dimple) 촉지
- 전상장골극 2cm 아래 외측대퇴피신경(lateral femoral cutaneous nerve) 지나감, 외측대퇴피신경 포착증후군(meralgia parethetica) 진단 부위.
- 대퇴골두는 대퇴동맥 심부에 있음
- 장골능은 요추 4-5번 극돌기 사이
cf. 디스크질환에서 L5-S1은 생체역학적으로 움직임 많은 부위라 호전 더딤
- 좌골신경은 대전자와 치골결절 중간에 있음
3. 고관절 ROM
- 굴곡 120도(무릎 90도 굴곡), 외전 45도, 내전 30도, 신전 15-30도(무릎 90도 굴곡)
4. 다리길이차이
- real은 대전자-비골두, apparent는 배꼽-비골두
* 고관절 연부조직 질환 - 대전자 점액낭염, 장요 점액낭염, 치골 점액낭염 Arun J Mehta(http://cafe.daum.net/panicbird/ORIV/62)
1. 대전자 점액낭염(trochanteric bursitis)
- 안 걷다가 갑자기 많이 걸을 때. micro trauma가 많다
- patric test 아니더라도 만져서 확인할 수 있음
2. 장요 점액낭염(iliopsoas bursitis)
- 장요근 통증과 감별 힘들다
3. 좌골 점액낭염(ischial bursitis)
- 대둔근으로 덮여 있어서 고관절 굴곡 상태에서 촉진 가능
4. 딱소리나는 고관절(snapping hip)
- 장경인대에서 소리 ; 많음. 대둔근, tensor fascia latae에서 장경인대 나옴 → 대퇴 외회전 힘 강함 → patellar maltracking 유발 → 무릎 문제 발생
- psoas major
- 장요점액낭에서 나는 소리
5. 퇴행성 관절염 * 고관절의 퇴행성 변화(고관절 퇴행성 관절염) Arun J Mehta(http://cafe.daum.net/panicbird/ORIV/63)
- labral tear → 퇴행성 관절염
- 고관절은 탈구 드물다.
- CAM type impingement, PINCER type impingement
- 연골의 경화, 활액낭염, cyst, osteophyte 관찰됨
- 아침 일어날 때 groin pain
- 회전요소 때문에 끊임없이 안정화 시키는 게 중요
6. AVN ; 음주, 당뇨, 과다 스테로이드, 타박상, 원인불명 등
- 고관절 질환은 통증(서혜부 통증)보다는 ROM 저하, dysfunction 형태로 나타난다.
→ 스트레칭, 적절한 squat 필요
* Hip anatomy animated tutorial (유튜브 동영상)
* SI joint anatomy, biomechanics & prevalence (유튜브 동영상)
- 고관절 4도, 1.7mm, 2도 rotation, 2mm 움직인다.
- 허리 삐끗하는 하는 가장 큰 요인은 hypermobile한 SI jont instability. 비디스크 환자의 15-25% 차지.
* 허리 질환
1. degenerative disc disease
2. prolapsed disc disease ; 좌골신경통 있는 디스크
3. 척추관협착증
4. 척추전후방전위증
5. 후관절증후군 ; synovial joint, referred pain
6. SI joint instability
- 벨트 테스트 ; 전상장골극, SI joint 잡은 상태로 굴신 시켰을 때 통증 없으면 SI joint의 문제. 이 때 관절가동이 일어나면서 잠깐 치료되기도 한다.
- 해당 부위에 통증 발생함, 해당 부위 때려서 확인 가능
- 관련 근육 imbalance - reflexive muscle spasm 발생
- 잠깐만 만지고 length tension relationship으로 core 잡아서 해결
- 움직임 줄이기 위해 천천히 걷기, 목발짚기, 테이핑 등을 이용한 관리
- 골반 전후방 경사 ; 각이 크면 좋은 줄 알고 hypermobile 유발하면 악화. joint mobilization만 일어나게 하는 게 중요.
* 정안침을 위한 피부과학의 모든 것(http://cafe.daum.net/panicbird/QlLR/23)
- 피부에는 색소가 있다 - 멜라닌, 멜라노이드, 카로틴, 헤모글로빈, 산화헤모글로빈..
- 색소는 나이들면서 pigmentation
- 다크써클은 hypercirculation ; 나이 들면 피부 콜라겐 섬유 합성저하, 축 쳐진다. 여기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혈관충혈, 시꺼멓게 보인다. → 침 놔서 물 주고, 단단하게 만들고.. 침 놓으면 피부 건강은 무조건 좋아진다.
- 레이저는 epidermis만, 침은 dermis까지 접근 가능
* 바우만 피부 분류(http://blog.naver.com/freer9/70163720377)
1. 유분피부 / 건조피부
2. 민감피부 / 저항피부 ; 민감피부는 염증 잘 발생, 여드름, 피부홍조 잘 발생. 콜라겐 별로 없음. 자외선 자극에 잘 반응.
3. 색소피부 / 비색소피부 ; 나이들면 다 색소피부가 된다.
4. 주름피부 / 탄력피부
* P D C A ; plan 짜서 do 해보고 check 해서 action
- 생각만 하지 말고 시행해봐야 한다.
* Oxford american handbook of sports medicine. 고관절, 골반 질환(http://cafe.naver.com/panicbird/186)
특수검사
1. Trendelenburg test
2. Thomas test
3. Tests for suspected labral tears
- 고관절의 굴곡, 내전, 내회전 → anterior superior labral tear
- 고관절의 과신전, 외전, 외회전 → posterior labral tears
1. Myositis ossificans(화골성 근염, 골화 근육염)
- 안 움직이는 경우, medical exercise 안하고 고정하여 칼슘 침착. 의사가 만든다!
2. Osteitis pubis(치골 골염) ; 흔하진 않지만 있을 수 있음
3. 서혜부 통증(groin pain)
- 급성 ; 근육 타박상, 염좌, 골절 포함한 뼈 손상, 고관절 탈구
- 만성 ; 화농성 관절염, 무혈성괴사, Legg-Calve-Perthes disease, 성장기에 성장판 어긋남(경화되어서 더 이상 키 크지 못함), apophyseal avulsion fracture
- 성인에서 서혜부 통증 유발하는 흔한 요인들(Table 7.3)
- 급성 ; 근육 좌상, 타박상, labral tear, loose body, proximal femur fx
- 만성 ; sports hernia, athletic pubalgia, 치골 골염, bursitis, snapping hip, stress fx, OA
- 기타 ; lumbar spine abnormality, compression neuropathy
4. Piriformis syndrome
- 인구의 6.2%가 좌골신경이 이상근 사이로 신경 지나감
- 급성 lesion이면 muscle spasm 발생(생리적) → 고정되면 → taut band(병리적). 모든 신경은 근육 사이를 지나므로 병리적으로 근육이 shortening, tightening 되면 신경 압박됨 → 스트레칭만 잘 해도, 근육 길이만 잘 늘려줘도 저림이 좀 더 해소될 수 있다.
5. Hamstring injury ; passive 스트레칭 등에 의해
6. Obturator nerve entrapment ; 안쪽에 있는 거라 찾기 어렵다
7. Dislocation and subluxation of the hip joint
8. Femoroacetabular impingement (FAI)
9. Stress fractures of the pubic rami ; 흔하진 않음
10. Calcific tendinopathy of the hip ; 대퇴근육 중 하나 혹 그 이상에서 석회화 관찰 가능 - 대퇴직근, 대둔근 등에 호발
11. Sacroiliac joint (SIJ) disorders
* 허리의 문제(근육통 제외)
1. DDD ; 디스크 퇴행화로 비정상 문제 발생
2. prolapsed DD ; 디스크 후방 탈출로 신경근 압박하여 radiating pain 동반. nerve entrapment 포함
3. 후관절증후군
4. 척추분리증 ; 별다른 문제 없는 경우 많음.
5. 척추 전방(후방) 전위증 pseudo
6. 척추관 협착증
* 감별
- 방사통이 없는 경우 ; SI joint 불안정 / 디스크 / 후관절 / (단순 근육통은 타박상이나 원인이 되는 lesion이 있다)
1. SI joint 문제 ; 벨트 테스트, 눌러보고 움직여보기
- 근육을 좀 풀어놓은 후 앙와굴슬 자세에서 전상장골극 잡고 천장관절에 움직임을 줄 때 deep pain 나타나면 SI joint 문제 의심
- 골반 전후방 경사를 통해 joint mobilization 통해 SIJ metabolism만 좋게 하고 싶다면 10회 3세트 정도(안 아픈 범위 내에서), muscle coordination 주려면 45회 3세트.
2. 후관절 증후군 ; 후관절은 synovial joint. 디스크 있을 때도 허리에 불안정성 발생하므로 생길텐데 실제로 확인하긴 어렵다.
- 충격파를 이용해 찾긴 하는데 radiating pain과 구별이 어렵다.
- 감별진단이 어렵다. 명백하게 나타나기 전에는 DDD와 맞물려 치료해도 되지 않을까.
- radiating pain 없으면 심한 통증은 5일 정도. 디스크가 신경을 씹기 시작하면 불안정, 후관절 등 복합적.
- 천장관절 문제 치료하듯 근육 풀고 골반 전후방 경사, core 강화 등의 방식으로 접근
* 환자 ; 대학교 3학년 남자골프선수
- 고 2때 축구하다 좌측 내측 반월판 열상 → 관절경 수술, 70%를 긁어냄 → 6주 정도 절뚝. 재활치료를 잘 못함 → 그 뒤로 골프를 하면 가끔 무릎통증이 2일 정도 지속. 4회 정도 반복됨.
- 5일 전 미끄러지면서 좌측 슬통, 부종약간 → 굴곡 90도에서 통증 → 유착 풀고, 침 치료, 슬링, BIG 3운동, 코어 운동 후 가동성 증가. 목발 2일 사용 → ROM 회복, 통증 감소
- 무릎의 불안정성 5-6년 지속 → micro trauma로 외측 반월판 차츰 깨지고 있을 것. 환자 스스로 골프하거나 걸을 때 어긋나는 느낌을 받는다.
- 요통은 심하지 않음.
- 양쪽으로 snapping hip, 어릴 때부터 났다. 우>좌. 양쪽 snapping ; 폼롤러 이용하여 ITB 유착 떼기
- 양쪽 어깨통증. 피곤할 때 아프다.
① 무릎의 BIG 3 exercise(core 잡은 상태에서 시행할 것)
- 처음엔 스쿼트 동작시 약간 구부릴 때 무릎 통증, 현재는 무릎 90도 굴곡 가능하나 최대 굴곡시 건측으로 기운다. → 아직 힘의 균형이 잡히지 않음
② 앙와위, 건측 무릎 구부린 상태, 환측 무릎 편 상태에서 고관절 굴곡, 시술자는 이에 저항(core 잡은 상태)
③ 등을 벽에 기대고 바닥에 앉은 상태, 손은 바닥을 짚지 않은 상태에서 한 다리씩 고관절 굴곡 (대퇴사두근 강화)
④ 측와위, 아래다리는 굴곡, 위쪽은 무릎 편상태로 외전, 시술자는 이에 저항
⑤ 복와위, 천골 고정, 무릎 편 상태에서 한 다리씩 고관절 신전, 시술자는 이에 저항 / 무릎 90도 굴곡 상태에서 고관절 신전, 시술자는 이에 저항
⑥ 측와위, 위쪽 다리는 베개에 올리고, 아래 다리 무릎 편 상태로 내전, 시술자는 이에 저항. 내전근은 activation만 시켜줘도 된다.
⑦ 앙와굴슬, 골반 바닥에 붙인 상태, 건측 다리 고관절 90도 굴곡, 상체 curl up, 환측 다리 1cm 정도 들고 5초 유지
⑧ 앙와굴슬, 골반 바닥에 붙인 상태, 건측 다리 고관절 90도 굴곡, 상체 curl up, 환측 다리 바닥에서 띄운 상태로 신전해서 5초 유지
⑨ 앙와굴슬, 골반 바닥에 붙인 상태, 양측 다리 1cm 띄운 상태로 무릎 신전 5초 유지
⑩ 앙와굴슬, 골반 바닥에 붙인 상태, 양측 다리 고관절 90도 굴곡 후 무릎 신전 5초 유지
⑪ side bridge ; 외복사근 강화
⑫ 사지로 엎드려서 배에 힘 주고 각 사지 한 쪽씩 들기, 팔 다리 방향 교차해서 들기 ; 기립근 운동
* core strengthening 전문 번역(관련 그림 포함) - 정리중(http://cafe.daum.net/panicbird/OJs0/9)
- 코어강화운동은 요추 주위의 기능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근육조절의 개념
- 코어는 기능적인 kinetic chain의 중추 역할, muscular corset(근육 코르셋) ; 복벽과 등근육, 엉덩이 부위, 횡격막, 골반저와 hip girdle 근육을 포함하는 box
- 요추 안정화는 뼈와 인대구조로 된 passive stiffness(수동안정화 구조)와 근육으로 된 active stiffness(능동안정화 구조)가 필요 → core 운동은 능동 안정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와 관련
- 안정성과 움직임은 절대적으로 척추주위 모든 근육의 협응성에 의존 ; 안정화 근육을 동원한 이후 가동 근육을 동원하여 운동. 모든 코어근육은 최적의 안정성과 수행능력을 위해 모두 필요. 정확한 신경의 인풋과 아웃풋(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이라 일컬어지는)이 필요
- 좌우의 힘은 동일. 앞쪽으로 90%의 힘. 디스크 환자는 앞쪽 힘이 거의 없음
- 살만운동, 맥길의 Big 3 운동
- flat back만 하더라도 이 근육들을 동원해야 함
; longissimus thoracis, spinalis, 다열근, intertransversarii, interspinalis, short rotator 등
- 고관절의 내외전근, 굴곡, 신전근까지 core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
- 사슬관계 앞뒤 상하 좌우 힘의 균형을 잡으면 그 뒤로 치료가 쉽다. 균형을 잡기까지가 어렵다.
- 억제된 근육의 motor relearning(근육재교육)은 요통환자에게서 절대근력을 강화하는 것보다 더 중요 → muscle activation 통해 힘을 쓰는 방식을 이해시키고 반복하면 endurance, 지구력, 안정화. muscle strengthening보다 중요하다
* 요통 환자 검사 및 치료 시연
- 오랫동안 앉아 있었더니 왼쪽 허리 부분이 아프다. 서 있을 때도 통증 호소
- 서서 허리 굴곡, 신전, 측굴 / 앙와위 SLRT(발목 90도 고정시킨 상태) - 왼쪽 더 당김 / Patrick 검사 - 왼쪽 고관절 불편 / 측와위에서 중둔근 압통여부 확인 / 복와위 후상장골극 타진 - 왼쪽 통증 호소
→ 좌측 SIJ 불안정성 있는 상태
- 벨트 테스트 - 전상장골극 잡은 상태로 요추 굴곡 시키면 통증 없다
- 앙와위, iliacus, psoas major 풀기
- 측와위(좌상위), 요방형근 풀기, 활성화 ; 오른쪽 다리는 90도 굴곡, 좌측 요방형근 잡은 상태에서 왼쪽 다리 편 상태로 골반을 위로 당겼다 놓기 반복
- 복와위, 양측 기립근 압통 비교, 부종여부 확인
- 측와위(좌상위), 양다리 90도 굴곡, 대둔근 압통 확인 후 통처 누른 상태에서 고관절 굴신시켜 활성화, 중둔근 통처 잡고 calm shell ex. 이상근 통처 누르면서 저림, 통증 확인
- 앙와위, 고관절 굴곡 다시 비교. 서서 처음과 비교. 좀 더 편해진 상태
- 앙와굴슬, 골반 전후방 경사(통증 느껴지기 전 범위까지 가동). abd. hollowing(복횡근 활성화, 흡기시 배 볼록..)
- 살만 복부운동 level 0.3, chin in 상태 유지, 다리 내리고 호흡 내뱉기
- 살만 기본 자세에서 왼쪽 다리 굴곡, 오른쪽 다리 신전 상태에서 고개 들기
- 다시 서서 허리 상태 재확인. 좀 더 편해졌다
- 복와위, 요부 압통처 확인 후 자침(장침 이용), 화침, 5분 정도 유침
- 아까 했던 골반 전후방 경사, 살만 level 0.3, 고개들기 운동 반복
* 관절의 강직, 구축은 서서히 뜯어서 해결하면 되는데 관절에 붙어있는 인대는 laxity 발생, 늘어나서 강한 장력을 갖지 못하게 된다.
- laxity는 medical exercise 통해 균형을 잡도록 유도.
- 정확한 촉진, 치료 위해서 해부학, 생체역학 필요
- 그러나 조금만 잘못하면 reflexive muscle contracion 발생. medical exercise로 수익 내기 어렵다.
* 인대 증식, 강화
- 프롤로테라피는 주사기로 25% 포도당을 주입 ; 인대는 gag, collagen, elastic fiber, fibroblast로 구성. 큰바늘로 섬유모세포를 강하게 자극(이를 통해 합성 유도), 포도당으로 gag를 직접 주입
- 약침 ; 자하거, 봉약침 등. 용매 필요한데 ① 물(pure water) ② NaCl ③ 포도당
- 화침 ; laxity 강화, reflexive muscle contraction 줄일 수 있다. 단, 정확한 촉진 및 자극을 바탕으로. 얇은 침으로는 깊게 열 전달 안됨, 굵은 침 필요.
- ligament palpation ; - 장골능 잡아서 L4-5 찾고, 압통 찾는다.
cf. 자침시 심자. 신경 자극해도 괜찮다. 환자의 mind 문제, 그 치료가 좋다고 인식하는 순간 효과적.
- 약침 +medical exercise +한약 을 통한 수익창출
* 요통 환자
1. SIJ instability
2. DDD ; 급성적으로 디스크는 안 깨진다.
3. 후관절증후군 ; 먼저 R/O 한다.
4. prolapsed DD ; 하지 저림 동반
- 1&2 연관, 2&3 연관, 1&2&3 연관
* 검사
1. SLRT ; 근육 당기는 느낌? 전기 오는 느낌?
2. 복와위(배에 쿠션 받치고) ; 압통 찾기, 타진(후관절, SIJ 등)
3. 신경학적 검사 ; nerve root는 교감신경 증상은 없음. 감각, 운동신경만 검사
- 감각 ; dermatome
- 운동 ; 발가락 당기고 밀기. 근력, 근위축, DTR 등. myotome
4. X-ray, MRI 등
* 요통 환자 예시(요통, 좌하지통)
- 서서 굴곡, 신전, 측굴 시행.
- 앙와위, SLRT 시행 - 특정 각도에서 ‘당긴다’고 하면 발목 90도 굴곡 시키고 발바닥, 발등, 발끝 등에 찌릿한 느낌이 있을 때 까지 고관절 굴곡. ‘찌릿’ 느낌 있으면 SLRT 양성
- 감각 검사 ; L5 - 엄지발가락쪽, S1- 새끼발가락쪽 만지거나 꼬집어서 비교. 통증↑, 감각↓(대개)
- 운동 검사 ; L5 - 발가락 당기세요, S1 - 발가락 밀어 보세요(plantar flexion?)
cf. 디스크 환자 테스트는 중간중간 재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 복와위(복부 쿠션), L4-5, L5-S1, 후관절? 찾기, 타진했을 때 방사통 있으면 디스크 추정
- double crush 여부 확인 ; 측와위, 좌상위, 이상근 누른 상태에서 움직여본다(발목 잡고 무릎 이하를 외전시킴), 이 때 저림 증상 호소하면 확인가능
- X-ray, MRI 찍기
* 치료에 있어서 디스크와 신경 유착을 떼는 건 맞는데,
- 통증 심할 때 하면 spasm 심해져 치료를 방해.
- 얼마나 떼는가가 문제. 근육을 풀어서 뗄지, 강제로 늘려서 뗄지. 요즘은 근육을 먼저 풀고 마지막에서 살짝 떼는 게 맞는 것 같다.
- core 만들기
- 서서 연결하기
* 윤연우 선생님 재확인
- 풀고 나서 편해졌으나 다시 좀 더 아프다, 단 아침 때 만큼은 아니다
→ 조금만 activation 잘 하면 3-4시간은 통증 없이 버틸 수 있다
- 허리 굴곡, 신전 확인
cf. 신전하면 후관절에 최대 30%의 부하 가해진다. 후관절증후군일 경우 신전시 해당 부위 통증 + referred pain
- 앙와위, SLRT ; 좌측에 저림 증상 동반
- 감각 검사 ; 좌측 엄지발가락, 새끼발가락쪽 자극시 예민하다
→ L5, S1 신경근 이상 의심
- 하퇴 내측 자극; 좌측이 예민
→ 전반적으로 좌측 예민, 위의 감각 검사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만성통증 양상.
- 운동 검사 ; 발가락 당기기, 밀기
→ 정상, 근위축, tendon reflex 할 필요 없음
- 복와위, L4-5 압진시 통증, 타진시 저림 확인 ; 발가락 끝까지 저리다
→ L4-5쪽으로 디스크 추정
- 복와위, 후관절쪽 자극 ; 통증 → 근육통 양상
- 복와위, 천장관절 타진 비교 ; 좌측이 더 아프다
- 앙와굴슬, 천장관절 움직여서 통증 유발 ; 좌측 SIJ 아프다
→ 디스크도 있고, SIJ 문제도 있는 것 같다
- Patrick test ; 좌측 통증
- 근육 풀어주기, activation
① 장요근 ; 앙와위, 풀어주려는 쪽 다리는 구부린 상태에서 천추혈 쪽으로 접근
② 중둔근 ; 측와위, 아래 다리는 구부리고, 풀어주려는 다리 편 상태로 골반을 위로 당기기?. calm shell exercise, 측와굴슬 상태에서 근육 누르면서 고관절 굴신
③ 이상근 ; 측와굴슬, 근육 촉진 상태에서 하퇴 외전 - 저림 호소
→ 이상근에서도 눌리는 양상 보인다. 디스크, SIJ instability 심하지 않아서 버티는 것이다.
- 티칭 ; 허리에 icepack, 보폭을 줄여라. 운동
- 골반 전후방 경사
- flat back, 아픈쪽 다리는 편 상태로 curl up
→ 이 사람에게 진짜 급한 건 중둔근 강화. 서서 움직이려면 양쪽 균형 잡아야 하므로.
- 측와위, calm shell exercise, 반대쪽도 시행
- 자침 ; 복와위, 통처 확인하여 심자, 화침, 오래 유침할 필요는 없다
- 서서 굴곡, 신전 재확인 ; 좀 더 편해졌다.
첫댓글 완전 대박 정리네요 ㅎㅎㅎ
거의 녹취록이네요..감사합니다. ^^
마침 제치료부분이 적혀있길래 댓글써요.
그때 문원장님이 제 엄지발가락이랑 새끼발가락 하퇴내측 감각검사하셨을때 제가 왼쪽이 더예민하다..
라고 표현했는데요.
제가 그런검사받은게 첨이라 잘못표현했습니다.
오른쪽을 만질땐 연필정도굵기의 막대로 긁는것 같았다면 왼쪽을 만질땐 훨씬 가는 젓가락 같은 것으로
긁는 것같았어요
통증은 아니지만 그 젓가락으로 긁는 듯한 느낌이 기분이 안좋은...좀 신경 거슬리는..그런느낌요.
그래서 왼쪽이 더예민하다고 말했는데.
왼쪽이 감각이 떨어진다라는게 맞는 표현이네요.
잊고 있다가 샘 숙제보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ㅎㅎㅎ
그러셨군요 ㅎㅎㅎ
아직은 읽어도 잘 모르지만 읽고 또읽다봄 눈에 들오 오겠죠ㅎㅎ 노력 많이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