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때론기공속에 소리도 들리고 소통도 한다? 여러가지 느낌 이있으며 누군가 와서 말도걸고 형체는 없는데 수련하는데 가방을 뒤지고 부시럭 부시럭 아무도 없는 산중깊은 곳에 아녀자들 떠드는 소리가 난다 밤중에 등등
3.길을가다 낯설어도 오랜옛터 갔고 사람은 옛벗처럼 친근하다
4.시공을 연마할때는 많은 고통이 있으니 몸의변화 생념그리고 나를 만들려는 노력이 어마어마 하니그고통이 등반길 바다의 풍랑 비바람 낭떨어지 뼈를깍는 수련으로 얻어진 공명을 깨우치지 못한 사람을 시술하고 올바르게 깨우쳐 주고 상념을 생념으로 이완시켜주야한다
5.나의깨달음 을 나만알지 말고 책으로 많은사람이 보고듣고 깨달아주길 바램 이요
6.수련중 이건지 저건지 할까말까 보인게 보인것이 아니고 느낀것이 느켜진것이 아닐때 책을보고 공부하거나 수련중 공령이높은 도반과 이야기 하여 잘못됀 수련법을 바로잡는다
7.기공을 하다보면 여러일들이 있으니 선과악 내가하고자 하는 수련기운을 여러계체로 알아본다 즉 도반이나 기공하는 구성체에서 그때의 정항등을 보고듣고 느끼어판단함?
8.고민상담이 들어오면 상담인 스스로 답답함을 말하게 하고 그속에 내가 다해줄거란 착각을 하지말게 하여라
9.수련은 변모함이 많으며 내가어떠한 공령 인가에 서 더커질수도 작아질수도 있으니 수련함을 게을리 하지마라 늘 일상이 수련입니다
10.우리가 완전히 약속 됀것은 공령을 가지고 태어나 또다시 우주의 기가되어 새로운 아님 더크거나 작거나 한 기로 우주 속에 있음이요. 그래 1초의 숨결속에도 나에게 비우고 모든것이 자비한 마음 의 깨우침으로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악한것도 미움도 경계함도 무한한 비움의 자비심으로 사랑가능성 믿음의 눈길 (♡ 즉 비우고 토닥토닥♡)
그래서 매일매일 모든 사람들 의 삶이 나처럼 맑은 기공을 얻길바라며 순간순간 기공명상 수련하며 많은사람이 깨달음을 얻게하고 나 또한 우주의 큰윈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