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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이미 성경에서 언급된 인물이다 고전15:51-53 계8:2.10:7
트럼프는 마틴루터킹 데이인 오는 20일 미국 47대 대통령에 정식 취임하는 날인데 미국 역사상 한번 떨어진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제2기를 시작한다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트럼프는 1기에서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 도널드 트럼프의 대결로 확정되면서 장관출신의 여성후보 대 부동산 재벌이라는 종전에 볼 수 없었던 대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했으며 이번 2기에서도 전직대통령 트럼프와 현직 부통령인 해리스를 상대로 승리했는데 그러니 트럼프는 두 번 다 여성후보와 경쟁에서 승리한 것도 미국대통령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어떻게 트럼프는 미국 45대, 47대 대통령이 되었을까? 그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많은데 트럼프가 처음 공화당후보로 등장했을 때는 부동산재벌로 알려졌는데 그는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수백채 아파트를 시작으로 뉴욕에 트럼프 타워나 호텔을 소유한 부동산 재벌이라는 것으로 유명하였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살아온 길은 보통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는 중고등학교도 일반학교를 다닌 것이 아니라 기숙형 군사학교 다니는 동안 리더쉽을 갖추었으며 대학은 세계최대 재벌인 일론머스크가 졸업한 펜실바니아에 있는 와튼스클을 졸업하였으며 그의 부동산 경영은 부모로 물려받은 것을 대성공으로 확장시켰다. 그는 부동산에만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가 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2004년 인생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을 때 You are fire라는 말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으며 책도 19권을 출판하면서 거래의 기술이라는 책은 32주간 500만부나 팔리면서 베스트셀러로도 이름을 날린 사람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승승장구를 하는 것 같은 그에게도 결혼 두 번 파경에 3번 하면서 고달픈 인생길을 걸어오면서 현재는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다
여의도 순복음 중앙교회 이영훈 목사에 의하면 트럼프 당선에 대하여 “이번 미국 대선에서 나타난 기독교 보수주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개인사와 언행으로 논란을 빚고 있지만 트럼프 당선인은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라며 트럼프와 화이트 목사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이영훈목사는 “직접 화이트 목사에게 들은 이야기”라며 트럼프와 화이트 목사의 인연을 설명했다.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불리는 폴라 화이트 목사는 2024년 10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한 세계 교회 성장 대회에 강사로 참석했는데 화이트목사에 의하면 2000년 무렵 화이트 목사의 TV 설교를 들은 트럼프가 먼저 연락했다고 한다. 뉴욕으로 초대한 트럼프가 ‘무엇이 필요하냐’고 물었을 때 화이트 목사는 ‘당신의 영혼이 필요하다(I need your soul)’고 답해 트럼프를 감동시켰다고 한다. 이 만남을 인연으로 화이트 목사는 20여 년째 트럼프 가족의 예배를 매주 인도하고 있으며 백악관에서 트럼프 손주의 침례식도 주례했다고 한다. 2017년 트럼프 취임식에선 여성 목사로는 처음으로 개회기도(Invocation)를 맡았고, 복음주의 자문위원회 의장으로도 활동하며 트럼프가 보수적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고 한다. 이 목사는 “트럼프 당선인이 낙태와 동성애를 반대하는데, 그동안 화이트 목사가 주장해 온 내용들”이라며 “오바마 대통령 시절 ‘해피 홀리데이(Holidays)’라고 하던 성탄 인사를 트럼프가 1기 취임한 첫해부터 ‘메리 크리스마스’로 돌려놓도록 조언한 것도 화이트 목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민주당이 오바마와 바이든 정부 때 하나님을 조롱하는 수많은 사건들로 ‘역차별’을 겪는다고 느낀 백인 유권자들이 트럼프의 보수적 신앙관에 호응하였던 것이 이번 트럼프 2기에서도 큰 힘이 되어서 해리스를 누른 결과이기도 하다. 이번 대선 전에서 일어났던 총기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지난 6월 13일 펜실바니아주에서 유세 중 총격 사건이 벌어졌는데 총탄은 트럼프가 불법이민자들을 설명하느라고 그래프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순간 총알은 트럼프의 귀를 약간 스쳐서 귀에서 피는 났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셨다는 것을 증명하였다는 것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를 그 자리에 앉혀놨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 어느 기도하는 성도가 환상 중에 그의 영혼이 트럼프가 기도하는 비전을 이렇게 올려났다. “11월 21일 저는 트럼프가 주님께 무릎을 꿇으며 간청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메시지는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든 아니든 모든 사람이 진지하게 들어야 할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저는 11월21일 이른 아침에 제가 경험한 상세한 예언적 비전과 그 날 일어난 일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메시지는 도날드 트럼프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이 비전은 모든 이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11월21일 이른 아침 저는 갑자기 깨어났습니다. 저는 침대에 누운채로 방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을 때 갑자가 제 휴대폰에 알림이 켜졌습니다. 그 때 시간이 정확히 4시 44분 이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비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전하면서도 소름이 돋고 있습니다. 이 비전은 충격적이었고 너무나 생생하며 현실 같았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이와같은 예언적인 비전을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그 비전에서 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이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는 방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것은 꿈도 아니었고 상상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한 순간 저는 침대에 누워 이 세상의 상태를 생각하고 있었고 그 다음순간에는 방안에 있었는데 그 방은 평범한 방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도널드 트럼프의 방이었습니다. 저는 그가 자신의 방에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방은 고요했고 구석에 있는 작은 램프가 희미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창문도 있었는데 그것은 낮도 밤도 아니었고 져녁시간 이었습니다. 여러분 그 비전속에서 저는 그를 볼 수 있었지만 그는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혼자서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는 숙여져 있었고 저는 그가 기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듣는 정죄되고 공적인 연설같은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영혼의 갈등을 드러내는 한 남자의 솔직하고 부서진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기도였습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제 자만심이 저를 이끌게 두었습니다. 침묵해야 할 때 말했고 사람들을 상처입혔습니다. 당신께서 제게 맡겨진 소명을 외면했습니다. 주님 저의 과거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제가 알지 못했습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버지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에 눈물이 흐르는 모습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가 하는 회개의 무게가 제 영혼에도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강력한 지도자의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하신 분앞에 무릎 꿇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며 저는 그 순간의 엄중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단지 도널드 트럼프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보고 있던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릎을 꿇고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며 자비를 구하고 자만심과 변명 자기 합리화를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 비전속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로 그러나 완전히 그곳에 서 있는 동안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귀로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제 영혼 깊은 곳에서 종소리처럼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에게만이 아니라 내 모든 백성에게서도 원하는 것이다. 회개 겸손 깨어짐이다. 내 자녀들이 너무 오랫동안 교만속에 걸으며 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그들에게 돌아올 때가 되었음을 전하여라. 아직 내 자비를 찾을 수 있을 때 찾으라고 전하여라. 제가 이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겨우 이해하려는 순간 갑자기 장면이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트럼프의 방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거대한 강당이 보였습니다. 그곳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무대위에는 한 설교자가 회개에 관한 강렬한 메시지를 공간 가득 울려 퍼지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갑자기 소리쳤습니다. 회개하라. 그는 군중을 향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 늦기 전에 돌아오라. 지체할 시간이 없다. 주님께서 그렇다 바로 오늘 당신들에게 바로 그의 얼굴을 구하라고 부르고 계신다. 그리고 저는 군중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말에 감동받아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얼마나 진심어린 것인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팔장을 낀채 서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교만으로 굳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표정은 이렇게 말하는 듯 했습니다. 이건 내것이 아니야, 난 이런게 필요없어, 난 이대로 충분히 괜찮아 그 대조는 충격적이었고 거의 가슴 아플 정도였습니다. 한쪽에서는 깨어짐과 회개가 있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반항과 완고함이 있었습니다. 그 때 설교자의 말씀이 천둥소리처럼 제게 들렸습니다. 당신의 교만으로 하나님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의 업적 재산 지위가 당신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당신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뿐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당신은 그분께 나아가야 합니다. 늦기 전에 돌아가십시오. 그의 목소리 속 절박함은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그들이 교만 속에 얼어붙은 것처럼 보였고 하나님에 대한 필요를 인정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제 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내 백성의 상태다. 어떤 이들은 듣고 내게 돌아오겠지만 다른 이들은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모두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시간이 짧다. 그들에게 전하라. 경고하라.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을 보여 주어라. 그리고 그것이 시작되었던 만큼 갑작스럽게 비전은 끝났습니다. 저는 다시 침대에 누워 여전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심장은 마치 실제로 이 모든 것을 경험한 것처럼 빠르게 뛰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평범한 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깨우침의 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만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에게 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도널드 트럼프처럼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주님께 자비를 구해야 한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리켜 줍니까? 우리 중 누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 중 누구도 스스로 의롭지 않습니다. 그날 오후 저는 이 비전을 뒷받침할 성경구절을 찾기 위해 찾던 중 로마서3장23절 말씀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 말씀은 저를 포함하고 여러분을 포함하며 모든 지도자와 모든 나라를 포함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단지 꿈일 뿐이야 이건 사실이 아니야 그냥 비전일 뿐이야 하지만 제가 말씀드립니다. 주님의 영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세상을 둘러보십시오. 징조는 곳곳에 있습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 자연재해 도덕적 타락 이것들은 우연히 아닙니다. 모든 것이 수천년전에 성경의 예언된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24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아이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는 고통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계는 계속 흐르고 있으며 주님의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여러분이 가진 돈의 양 여러분이 얻은 팔로워의 수 혹은 여러분이 지지한 정치적 정당이나 지도자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 한가지 여러분은 주님앞에 겸손히 엎드렸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의 자비를 구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주로 인정했습니까? 저는 여러분을 겁주기 위해 이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깨우기 위해 하는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비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씀드리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내를 약함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벧후3장 9절에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그 인내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 비전속에서 트럼프가 했던 것처럼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며 부르짖으면서 죄를 고백하십시오. 반역의 길에서 돌아서십시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죄를 자백하게하고 그들이 알든 모르든 지은 죄에 대해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도록 권면하십시오. 회개의 중요성을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이 비전을 그들과 자유롭게 나누세요. 진정하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단지 행동으로 만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나눔으로 써도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돕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이 이야기들을 그들과 나누세요.”
2. 트럼프와 고레스왕과는 비교되는 사역이 있다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면 끝까지 들으시고 저는 그의 임기동안 일어날 충격적인 진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왜 도널드 트럼프가 하나님의 계획에 왜 위대한 일부인지 그리고 그의 두 번째 임기가 휴거에서 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두 번째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며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을 통해 휴거를 향한 그분의 계획이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현재의 사건들을 돌아보고 성경을 살펴볼 때 아무것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주권을 가지시고 모든 순간을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해 인도하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도널드 트럼프 같은 인물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특히 휴거와 같은 중대한 사건에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예언의 관점에서 진리를 살펴볼 때 그 조각들이 놀랍게도 깊이 있는 방식으로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성경에서 트럼프라는 이름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단순한 우연으로 치부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트럼프라는 단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트럼프라는 단어는 나팔불다 또는 나팔소리로 강력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 단어는 네 번 등장하며 이 경우 모두 우주적 중요성을 가진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트럼프라는 용어가 등장되는 것은 바로 휴거와 관련된 장면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순간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받은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마24:31). 바로 예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하늘로 부르시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또 고린도전서 15장52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눈깜짝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소리가 울릴 때 죽은 자들이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16절에도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이 마지막 나팔소리는 최후의 부름을 의미하며 바로 그 영광스러운 순간에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모으실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소리는 구체적으로 일곱째 천사가 부는 나팔이라고 계10장 7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이 말씀은 마지막 나팔소리가 울리면 이 땅에서 휴거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믿는 자들은 그날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어왔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로운 일들이 이 땅 동서남북에서 순식간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현재 집권중인 지도자의 이름을 사용하여 이 중대한 사건을 가리키고 계신 것일까요? 이는 충분히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가능성입니다. 마지막 나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는 단순한 나팔소리 하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펼쳐지는 것을 알리는 일련의 신성한 신호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해석중 하나는 그것이 바로 휴거를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즉 믿는 자들이 변화되어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는 사건을 말함니다.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사건들이 정교하게 맞물려 가면서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휴거가 훨씬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깊이 살펴봅시다. 성경에서 트럼프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은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심판의 때와 관련하여 나오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8장2절에서는 대환란 기간동안 일곱천사가 각각 나팔을 불 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나팔들은 지구위에 점점 강해지는 하나님 심판을 상징하며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가 마지막 나팔의 성취를 위한 무대를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될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깨여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예언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역사의 마지막 장이 우리 눈앞에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직과 관련된 예언을 더 깊이 탐구할수록 반드시 살펴보아야할 또 다른 중요한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트럼프와 관련한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한 인물 고레스 왕과의 비교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추측이 아닙니다. 두 사람사이에는 무시할 수 없는 분명한 유사점이 존재합니다. 페르샤의 고레스 왕은 하나님께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세우신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유대백성을 포로생활에서 해방시켜 본국으로 귀환하도록 허락하는 역할을 한 왕입니다. 그는 이사야와 에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 인물이었습니다. 이제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재임기간 동안 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트럼프는 2017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공식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것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결정은 많은 사람들이 예언의 성취로 보았으며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순간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트럼프의 이러한 행보는 여러 면에서 고레스왕의 행동과 유사합니다. 고레스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과감한 결정을 내렸듯이 트럼프 역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의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유대민족을 향한 확고한 입장은 그를 예언적 인물로 보이게 합니다. 그렇다면 고레스처럼 트럼프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세상을 준비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일들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트럼프와 고레스왕 사이의 유사성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길이 역사속에서 움직이고 계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예언의 성취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만약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한다면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가 이루어지기 전 마지막 조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일이 일어날 것인가가 아니라 언제 일어날 것인가 이며 우리가 그 순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단순한 정치나 국제정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그분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에 관한 것입니다. 휴거는 다가오고 있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습니다. 세상이 전쟁과 전쟁의 소문으로 혼란에 빠지고 불안정이 점점 커지는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건을 주관하시며 세상을 마지막 구속에 위대한 순간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징조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세계지도자들의 움직임 나라들의 동요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영적 각성이 그것을 증거합니다. 휴거는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며 우리는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그분의 재림의 날과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또한 그 때가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는 징조들을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바로 그 시대에 살고 있으며 징조들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고 준비해야 할 긴박함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가 된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깨어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이 세상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의 징조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가? 이 메시지는 단순히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믿는 자들은 믿음을 굳게 지키며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잡고 그분의 영광을 반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두려움이나 의심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의 구원이 가까이 왔음을 기억하며 견고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나팔이 언제 울릴지 알 수 없기에 우리는 항상 경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사건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뛰어넘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고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그분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또한 이 마지막 때에 강력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모든 세부사항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가장 완벽한 순간에 이루어 질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는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나팔소리가 울릴 때 그것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며 하나님의 신성한 계획에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준비해야 할 때이며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고 여전히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세상에 진리를 선포해야 할 때입니다. 구원의 메시지를 담대하게 외쳐야 할 때입니다. 때가 촉박하며 휴거는 한 순간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주님의 재림과 휴거는 동시에 반드시 일어난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23:37).
악인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다 거절하고 그들은 수많은 기회를 무시하고 거절한 것은 그들 스스로 선택이었어요. 아무도 원망할 수 없는 것이요. 주께서 공중에 나타나는 순간 지구에서는 또 다른 일들이 펼쳐집니다. 어떤 일들일까요? 이 모든 일들이 24시간 내에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죽었던 의인들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음성이 무덤에서 자는 자들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무엇으로 불러일으킬 것인가요? 음성 하나로 일으킬 것입니다. 무덤속에 있던 나사로를 향해 나사로야 나오라는 말씀한마디로 나사로를 무덤에서 나오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말씀 한마디로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공중으로 끌려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땅에서 휴거가 동시에 일어나는 엄청난 일입니다. 도시마다 마을마다 무덤들이 열리면서 죽었던 자들이 걸어나올 것입니다. 아담이후 죽었던 의인들이 땅속에서 바다속에서 굴속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순식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부활신앙입니다. 성도여러분 지구 마지막 날 두무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한 의인들입니다. 짐승의 표 환란 때 순교한 사람들, 중세시대에 순교한 사람들이 이때 다 일어날 것입니다. 정말로 놀라운 일이 펼쳐질 것입니다. 지구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데 하나님께서는 단 한사람의 영혼도 놓치지 않고 구원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31).
짐승의 표 환란과 칠재앙을 살아서 통과한 의인들로 이들은 한번도 죽음을 맛보지 않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성도들로 144000이라고 합니다.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지구의 이곳저곳 다니면서 택하신 자들을 다 끌어 모은 다는 것입니다. 부름받는 데서 끝나면 안되고 택함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택함받은 성도들이란
1. 하나님께서 진리를 줄 때 순종하는 성도가 택함 받는 것입니다.
2. 성령호소에 양심의 가책을 받고 굴복하는 성도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마지막 날 천사들을 통해 그런 성도들 주님을 위해 생애를 바친 성도들을 사방에서 다 불러 모으시겠다는 것입니다. 무덤 문을 열면서 걸어나오면 신약시대 성도들을 볼 것입니다. 바다에서도 나올 것이고 산속 깊은 동굴 속에서도 사막에서도 해저동굴에서도 다 일어나 나올 것입니다. 아주 최근 짐승의 표 환란 때 순교한 성도들도 무덤 속에 짧은 시간 있다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이 날의 부활을 약속으로 성도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부활한 성도들이 일어나서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고전15:55) 사망아 너희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죽음을 이기고 일어난 성도들이 목소리를 합하여 승리의 함성을 울릴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들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광스런 몸을 맞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우리가 죽었을 때 다 잠을 자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깨어날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소리가 들릴 때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될 것이라는 것은 영생할 수 있는 몸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암으로 죽었던 사고로 죽었던 장애인들도 그날에 사슴처럼 뛰게 될 것입니다. 그날에 죽었던 아기들도 천사들에 의해 어머니의 팔에 안기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모습들이 마지막 24시간 안에 펼져질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을 그날 하루입니다. 그날 하루에 모든 인간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늘 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생길까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게 되어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무덤에서 나온 성도들이나 살아서 올라가는 성도들이 다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공중에 올라가면서 헤어졌던 가족들 친구들 다 만나게 될 것입니다.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리겠지요. 거기서 모든 성도들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중에서 올라가면서 서로 기뻐하면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날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믿는 것은 그날 하루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날 내 발이 땅에서 떨어지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날 발이 안떨어지면 남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야 될지 잘 생각하세요. 그 때부터 우리가 하늘을 향해 우주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여행이 될까요. 점점 지구로부터 멀어지면서 대기권을 지나게 될 것입니다. 은하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주여행에 참여하는 성도들
이 세상에서 좁을 길을 걸었던 성도들
고난의 풀무에서 정결함을 받은 성도들이 우주여행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진리 때문에 고난받던 성도들이 거기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죄를 범했지만 죄사함 받고 새 마음을 얻은 성도들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 더 많이 용서받아 더 많은 감사를 한 자들이 그날 거기 있을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어려움과 오해와 반대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상 진리를 붙잡았다가 이단이라는 누명을 쓰고 순교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러나 주께서 오시는 날 그들 모두 보상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프스 산속 굴에서 굶어죽어 마른 뼈다귀로 남았어도 그날 하늘여행에 들어갈 것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리가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과 천사들과 함께 우리가 하늘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두줄로 선 천사들 사이로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누구도 입어본 적이 없는 흰옷을 입고 하나님 앞으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때 지구의 어떤 왕들도 써보지 못한 영광의 면류관을 주님께서 씌워주실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이 면류관을 쓸 자격이 없다고외칠 것이지만 주께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눈물을 씻겨 주시고 안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보상일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이 길을 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통과 희생과 수고가 얼마나 클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훨씬 크고 위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이땅에서 우리가 했던 헌신과 신앙을 생각하면서 후회할 것입니다. 내가 지구에 살았을 때 뭘 그렇게 희생하기를 주저했을까 왜 ㅡ그때 그리 나약하게 살았을까 후회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한 경험들을 천사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 세상에서 사탄이 내마음속에 유혹할 때 무슨 마음이 생기는지 아시나요? 천사들은 죄를 한번도 저 본적이 없으므로 그런 것을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육체의 욕망이 나를 어떻게 괴롭혔는지를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그 때 성령께서 내게 어떻게 호소했는지 내가 어떻게 굴복했는지 어떻게 죄를 이겼는지 사탄이 나를 공격할 때 어떻게 피했는지 이런 간증을 할 때 천사들은 다시는 죄가 들어오면 안되겠다 할 것입니다. 이제는 부활한 증인들이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하늘 예루살렘에서 그들이 다시는 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수호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가난해도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오십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은 확실합니다. 성경학자들은 그리스도의 초림에 대한 예언보다 재림에 대한 예언은 8배나 많다고 합니다. 성경의 예언들 중에서 재림에 대한 예언보다 확실한 예언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확실한 예언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흔들리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는 자들에게 영생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부디 성령께서 그날까지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