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파리투어 오후는 프랑스의 명물 에펠탑을 관광했다 100년전에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에펠이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현재는 프랑스를 먹여 살리는 관광상품으로 우리도 에펠탑에 도착후 한시간가량 줄을서서 가다리다 입장했고 에펠탑 2층까지 얼레베이터로 오라가 파리시내를 360도 조망했다 한시간 기다린건 기다리는게 아니라고 하니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최고 5시간 기다려봤다니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지 짐작이 간다 다음 방문지는 베르사이뮤 궁전 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은 천개 이상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현재도 사람이 거주하고 보호 측면에서 공개되는 방을 16개 방이었고,그림 등 옛날 왕들의 생활상을 조금은 느킬수 있었다 다시 파리 시내로 들어와 몽마르트 언덕을 들렀다 30년전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지만 옛기억도 떠올려 보고 화가들의 모습도 달라졌지만 명성은 아직도 있어서 수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는것 같았다 또한 몽마르트 언덕은 파리에서 가장높은 언덕이다 달팽이 요리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파리에서 제일 높은 56층 빌딩을 방문해 파리시내를 다시한번 조망하고,선택관광으로 세느강 투어를 마치고 3밀차 투어를 마쳤다 숙소에 도착하니 10시반을 넘겼던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