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여 "드라이빙" 나같다가 발견 하고 찍은 것입니다. 아이들 교육에는 좋을것 같아서요,. 목화가 무었인지도 모르는 요즈음 아이들이 아닙니까,. 옷이란 사서입으면 되는줄 아는것이 아이들이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감사 할 뿐입니다.........ㅎㅎㅎ
신라성님 감사 합니다. 대전에 뿌리공원이 있지요,. 금년 가을에는 서울 친구들하고 그곳에서 만나 1박 2일 하기로 약속 했읍니다. 서울과 이곳 삼천포는 반반이니까 공평하게 그곳에서 만나자고 하드군요, 여기는 해산물이 주니까 저는 생선회를 다같이 먹을수 있는 양만큼 갖이고 갈려고 합니다...........ㅎㅎㅎ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참 좋은작품이네요.요사이 사람들이야 옛날 베 짜는 과정 상상이나 하겠어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선배님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여 "드라이빙" 나같다가 발견 하고 찍은 것입니다.
아이들 교육에는 좋을것 같아서요,. 목화가 무었인지도 모르는 요즈음 아이들이 아닙니까,.
옷이란 사서입으면 되는줄 아는것이 아이들이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감사 할 뿐입니다.........ㅎㅎㅎ
오늘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목화씨가 들어온 유래는 옛날 들은 적은 있는데. 오늘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우리 어릴적엔 목화심어 무명배 짜서 옷 해입고 살았잔아요. 그뒤에 광목 나오고 옛날 이야기죠 머 감사합니다.
고래님 어릴적에 목화심어 놓으면 목화 열매 따서 많이 먹었죠,. 달큰해서 아이들이 많이 따먹었는대
어른들 한태 많이 혼나기도 했지요,. 목화가 되기도전에 따먹어니 야단이지요,...........ㅎㅎㅎ
목화에 대하여 잘 배우고갑니다.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화에 대하여 잘 배우고갑니다.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 습니다..............
솜에서 무명이 만들어지는 과정 잘 보았습니다. 좋은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순님 건강 하시지요,. 감사 합니다.......................
목화로실만들어무명짜는모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맙 습니다. 우여히 발견하여 찍어 보았읍니다. 시배지가 있는지도 몰랏읍니다................
어머님이 직접 무명실 짜서 옷을만들어 주시어 입고 다녓읍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이선생님 년세에 시골에 사셨으면 다 어머님들이 손수 배를짜서 바지 저고리 만들어 줬지요,.
저도 어릴적 어머님 깨서 손수 만들어주시는 솜바지 저고리 입고 자랐읍니다..................
문익환 선생님의 목화씨로 부터 현 한복의 발전상을 감명깊게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기덕님 감사 합니다 역사의 고장 용인에 계시는군요ㅡ, 자주들려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 문익점 선생의 목화 시배지에서 목화의 성장과정등 감상 잘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신라성님 감사 합니다. 대전에 뿌리공원이 있지요,. 금년 가을에는 서울 친구들하고 그곳에서 만나 1박 2일
하기로 약속 했읍니다. 서울과 이곳 삼천포는 반반이니까 공평하게 그곳에서 만나자고 하드군요, 여기는
해산물이 주니까 저는 생선회를 다같이 먹을수 있는 양만큼 갖이고 갈려고 합니다...........ㅎㅎㅎ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청전님 감사 합니다.이곳에서 부산은 이재 1시간 50분이면 가드군요,.남해고속 도로가 8차선이 되여
어마어마한 속도로 달리드군요,. 깜짝 놀랐읍니다,....완전히 어느 외국의 "하이웨이"달리는 기분이드근요,.
자료감사합니다......................
구덕환님 고맙 습니다,. 안산이 이재는 대도시가 되였드근요,. 깜짝 놀랐읍니다.
옜날 안산읍 시절만 생각을 했는데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겠드군요,. 감사 합니다...............
草石할배야님, 부끄럽게도 문익점선생의 23대손으로 아직도 그곳을 방문하지못하였읍니다.
지금은 다컷지만 손자들이 초등학교 다닐때 같은반의 친구들이 너의 먼할아버지가 붓통에 목화씨를
몰래가지고 들어왓다고 우나라의 밀수1호라고 놀린답니다. ㅎㅎㅎㅎㅎ
고향길님 대단한 조상의 후예시군요,./ 저는 항상 존경하는 어른 입니다.국민을 위하여 어럽사리 몰래
목화씨를 붓대에 넣어 오셨다니 진정 민족을 사랑 하신 어른이 아닙니까 ,,밀수 특호로 해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김가순님 고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