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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조롱하는 자가 출세하는 대한민국
조롱(嘲弄)이란 사람을 비웃고 세상을 업신여기는 경박한 행위를 의미한다. 왜 사람을 비웃는가? 자신이 잘났다는 기고만장이 뭇사람을 업신여기는 행위가 아니겠는가?
사람은 연륜이 많아지고 사회적 책임에 겸손을 보이 때, 인격의 함량을 내 품게 된다. 그러나 조금 잘난 척 나대는 개차반 종자는 세상을 휘졌고 설치면서 평지풍파를 일으킨다.
이런 자들의 공통점은 변칙을 능력으로 둔갑시키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불로소득으로 출세의 월계관을 자랑스럽게 쓰고 다닌다.
이런 인간의 낯 판때기를 보면 신사인 척 가식적 표정으로 미소 지으며 사람을 비웃는다.
이러한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도덕적 품격은 없고, 개차반 인간들이 득시글거리는 야만 사회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 풍토가 그렇다. 사회적 규범은 법치다. 법치는 국가의 기본 틀을 유지시키고 사회적 계약으로 모든 사람은 공정과 평등을 공약한 계약서다.
그런데 사방에서 출몰하고 있는 이해당사자들이 법치를 농락하고 사회 규범을 파괴하고 있다. 대표적인 집단이 정치 장사꾼들이다.
정치꾼에 당선되면 명예와 권력과 황금 덩이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쌓이게 된다. 정치꾼들이 교만하고 세상을 조롱하는 이유가 그래서다.
정치꾼들의 교만과 세상을 부패시키는 지난날의 적폐(積弊)를 살펴보라.
오늘의 난세(亂世)는 정치꾼들이 뿌려놓은 악성 에볼라 균보다 사회를 병들게 만들고 부패 시켰다.
정치꾼들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순수한 젊은이들을 야합과 이간질을 전수하여 법치를 농락 시키는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학교에 침투한 전교조는 제자들을 정치 들러리로 만들고 국가 동량을 키우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이분법으로 편을 갈라 편향된 인격체로 만들고 있다.
학생은 국가의 동량이며 시대를 이어갈 후예들이다.
선생은 제자를 국가를 계승할 주인의식과 책임 있는 사회 일원으로 교육시킬 지식으로 무장한 교사다. 자신에게 주어진 숭고한 정신을 이념에 찌들려 사회적 정의가 매몰된 교사들이 세상을 개혁하겠다는 직업 정치꾼과 밀착된 협잡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와 교육, 이 두가지는 법치를 존중하지 않고는 존재 의미가 없다. 지금 교육과 정치는 대한민국 미래를 암담하게 만든 원흉이다. 사회적 갈등과 분란의 중심에는 언제나 정치꾼과 교사들이 있다. 이들의 작태를 일벌백계 하지 않고는 민주사회는 요원하다.
지금 세상을 주름잡고 대통령이 되면 에덴동산을 만들겠다는 정치꾼들을 보라. 그들이 그러한 능력과 자질이 있는가?
지금까지 그들이 행한 인격적 함량이 존경을 받을 만 했던가? 진실로 이웃을 생각하고 겸손을 보였던가? 야당에 등록된 인물들의 말 품세를 들어보라. 천박 함과 철면피에 후안무치가 넘쳐나지않던가?
사회를 이분법 하여 자신들의 영역을 철옹성같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절대 다수의 반대 국민을 적대세력으로 간주하여 이를 갈고 있다.
그 중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대한민국을 대표할 인물은 아니다. 더구나 그들 대통령 후보들은 국가가 요구하는 철학과 지식을 겸비하지 못했다.
그들이 내지르는 공약을 들어보면 주체 국가관이 없고, 경제를 황성화 시킬 대안을 갖추지못했다. 다만 출세에 혈안이 된 현실을 망각한 돈키호테일 뿐이다. 그들이 세상을 조롱하는 사회적 개 작두 깜이다.
by/최병수 ◆기본상식도 없는 안철수와 깽판의 사이비우파
뉴스에 의하면 안철수는 자신이 대권을 잡으면 박근혜대통령 사면 어쩌고저쩌고 했다 한다. 도대체 이 인간은 법률적 기본상식이 있는 인간인지 콧잔등에 바짝대고 물어볼 일 아닌가?
아무리 급하고 똥줄 타더라도 기본 상식은 갖고 뇌까려야 그나마 먹힐 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데 뭐가 뭔지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뇌까리는가 보다.
지금 박대통령은 재판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구속되었다. 어떤 구속인가? 검찰특별수사본부에 의해 박근혜대통령에게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마침내 대가리 피도 안 말라보이고 귀때기 새파란 젊은 판사에 의해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속수감된 상태다.
왜 구속인가? 젊은 판사는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라는 변명쪼가리를 날리며 재판받기도 전에 구속시켰다. 얼마든지 불구속상태에서 수사나 검찰조사를 할 수 있는데도 구속을 시켰다
이는 反박근혜, 反정부, 反대한민국 무리들의 법감정, 즉 인신이 구속되어야 속이 시원하고 풀린다는 그런 무리들의 떼법질에 녹아나고 감염된 구속영장발부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아직 재판 ㅈ 자도 나오지 않은, 즉 재판을 받아 유죄가 선고되어 감옥소에 있는게 아닌데도
안철수는 건방지게 벌써부터 사면 운운했다. 마치 유죄가 확정되어 박대통령이 감옥소 있는 사람으로 착각한 듯 사면운운하며 대선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안철수.
문재인과 더민당이 반발을 하니 안철수는 뒤늦게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사면에 대해 말씀 드린 것은 비리 정치인과 경제인에 대한 사면권을 자의적으로 행사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것이며 박 전 대통령이 기소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면 여부에 대한 논의 자체가 부적절하다"라는 꼴쪼롬한 변명으로 서둘러 논란을 무마하려는 듯 자신을 방어한다.
사면운운발언은 얼마나 가증스럽고 건방진 태도이며 기본 법률적 상식없이 앞뒤 재보지도 않고 마구 지껄인 입술놀림이 아니고 뭐냐 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도 안된 자가 대권레이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볼때 참 부끄러운 일이며 국제정세가 심상찮은 작금의 안보위기 국면에 이렇게 기본이 전혀 안되어 보이는 자가 만일 대권을 잡는다 생각하면 끔찍 또한 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런 안철수보다 더 문제는 무엇일까?
홍준표가 후보된 것이 기분 나쁘니 차라리 안철수를 지지하겠다는 소위보수우파라고 주절거리며 일부 안티홍준표 사이비 우파무리들은 무슨 생각으로 헛소리를 뇌까리며 분열적 양아치적 망발의 언행을 하는지 기가 막힐 일이다. 꼬드기는 감언이설에 녹아나지 않아야 하고 특히 주의할 것은 보수우파를 분열시키는 자들의 개소리에는
대한민국 우파국민은 일절 녹아나서는 더더욱 안 된다. 그런 자들은 보이는 즉시 밟아 주어야 할 것이다.
by/최두남
◆애국보수유권자들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
요즘 조중동은 지방을 전전하면서 하고 있는 안철수의 당 , 문재인의 당내 경선을 최대한큰 문자로 대서특필을 하고 있다. 특히, 안철수의 급부상에 마치 감격이나 한 듯하다!
그러나 내가 볼때는 그것은 허상이며, 마치 사상누각과도 같다. 제정신인지 의심까지 든다. 자기들만의 리그에 뻔한 결과 과연 누가 가동하겠나?
더불어 민주당에서 안희정의 싹수 노래지니까, 갈 곳 없는 표심이 안철수에게로 넘어온 것이다. 이나라 유권자 4239만명은 안철수가 누구인지, 어떤 허접한 인간인지를 정녕 모른단 말인가?
그동안 안철수가 수신제가라도 하고 나왔나? 안철수는 빈깡통으로 희자되었던 인간이 아니던가? 소리만 요란하지 속은 비었다는 얘기이다.
그동안 안철수가 쏱아내었던 무수한 공갈성 공약의 대부분은 그야말로 반대한민국적인 돈키호테 같은 언행들이 었다.
안철수는 그간 그야말로 철이 없어서 쏱아내었던 망언들에 대하여 이렇다할 수정이나 변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안철수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라 문제인과 초록이 동색이라고 오십보 백보, 전형적인 좌파 사회주의 추종자 이다
나는 이번 5.9 대통령 선거의 각 정당의 후보자 선출을 보도하는 조중동의 편향적인 보도태도를 비판하지 않을수 없다. 이는 비록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작금 이나라 언론보도 태도는 갈수록 태산이며, 불공정하다.
큰 활자를 골라서 대서특필하면서 보수우파 정당 홍준표의 당내 경선레이스나 후보선출에 대하여 콧방귀를 꿰듯 동등한 수준의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
작금 2만명이 넘는 기자들중에 40대 이하의 기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데 나이가 40대면 물론 가정도 있고 아이도 기르겠지만 그렇다고 어른은 아니다. 인생을 살만큼 산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애송이 들이다. 극언을 하자면 이런 애송이들이 오늘 이나라 언론을 버려놓고 있다!
작금 이나라 언론은 진중하지 못하고, 사실적이지 못하고, 편향적이고, 선동적이며, 촐랑되고 있다. 선거란 투표함을 개봉하고 검표를 해보아야만 그 결과를 알수 있지만, 그동안 이나라 언론들의 선거 여론조사는 100% 틀렸다!
그렇다면 그동안 빗나간 여론조사의 방법을 획기적인 방법으로 바꾸지 않았다면 이번 여론조사도 100% 틀릴 공산이 거의 100%라는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
예상된다. 내가 볼때 유권자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그렇게 쉽게 바꾸지 않는다. 특히 대선에서 자기가 좋아 하는 대선후보를 마치 텔레비죤에서 중계 되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보고 이 아가씨, 저 아가시씨를 고르듯 하지 않는다는
얘기이다. 대선 레이스에서 상대후보의 흑색선전으로 자신이 이미 지지하고 있는 후보자의 다소간의 추문이 발견되드라도 어지간하면 이미 마음속으로 낙점해 놓은 후보를 바꾸지 않는다.
요즘 언론이 요란을 떠는것은 특정후보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하여 군불을 때는것과 같다. 그러나 여기에 영향을 받아 표심을 바꾸는 유권자가 있다면 그들은 아마도 태어나서 투표를 처음 해보는 젖비린내 나는 유권자들 일것이며, 이들의 표는 대부분 분산되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당락을 결정하는 진용을 구성하고 있는 세력들의 표심이, 결집이냐 분산이냐가 당락을 결정할 것이다. 총선과 대선은 물론 판이하게 다르지만 지난 4.13 총선의 결과가 전혀 예상과 달리 여소야대로 나온것은 야당을 지지하는 야당성 유권자들이 당시 여론대로라면 야당의 존망 자체가 위협받는다는 위기의식이 오히려 결집력을 발휘한 반면,
여당성 유권자들은 이대로라면 과반수 의석을 따논 단상이라는 여론의 헛발질에 현저히 투표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분산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이나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세력과 체제 전복을 꿈꾸는 좌파들과의 한판 승부가 아닌가?
작금 언론은 이미 판세가 기울었다는니, 좌파로 정권교체가 다 되어가는 듯한 일방적인 언론의 군불때기에
조국을 건설하는데 피와 땀을 흘린 집안의 당사자들이나 자손들은 과연 어떤 마음과 각오로 투표장을 갈것인가를 한번 생각해보시라! 이나라 국민들은 그렇게 엉터리들이 아니다! 이나라 국민들이 배은망덕한 인간들이라면 위대한 박정희의 딸, 박근혜를 18대 대통령으로 선출하지도 않았다.
한미, 한일 관계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중국, 북한과 친교를 맺지 못해서 안달을 하고 있는, 자기들 입으로 진보좌파라고 하는 자들!
황금알을 낳는 재?骸湧?때려잡아 그 고기로 잔치를 벌이자는 저 무지한 진보좌파들에게 속아서
저들에게 아낌없이 표를 헌납할 유권자를 아무리, 충분히 잡아도 절때 전체 유권자 4239만명에 절반을 넘지 못한다는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역대 대선에서 총유권자의 유효표가 약 73%라는 통계가 있는데 그렇다면 총유권자 4239만표의 73%는 약 3094표라는 애기이다 여기에 절반이 저들을 지지하는 유권자라면 1547만표이다. 작금 언론보도를 액면그대로 믿고 초등학교 아이들 산술실력으로 계산을 해보면 분명한 답이 나온다. 안철수, 문재인, 또다른 제삼의 후보가 이 1547만표를 두고 머리가 터지게 경쟁을 하여 얻는
표는 과연
얼마일까? 물론 여기에는 여당몫의 유권자 절반의 유효표인 1547만표에서 야당쪽으로 옮겨오는 표도 일부 있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더한다하여도 야당 후보들이 삼파전을 벌인다면 절때, 여당후보가 받은 몰표를산술적으로 이기지 못한다. 아예 이길수 있는 표 자체가 안 된다는 산술적인 근거이다. 속된말로, 막말로 언론은 아예 짖는 김에 더 크게 짖어라! 오늘 조중동은 자충수를 뚜고 있다.하나만 알고 둘은 못 헤아린다.
언론이 떠들면 떠들수록 야당 몫의 1547만표는 갈팡질팡하면서 둘 또는 셋으로 분산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여당 몫의 1547만표가 홍준표에게로만 가는게 아니다. 문제는 홍준표가 이1547만표의 몇 %를 독식하는냐가 당락의 관건이며,
여기에는 홍준표가 몰표를 받을수 있는 홍준표 스스로의 빛을 발하여야만 하고, 무엇인가 큰 사건이 뒷따라야 주어야만 한다! 내가 볼때는 홍준표의 인물 됨됨이야 어떻게 하루아침에 달라지고 변신할 수가 있겠는가?
문제는 큰 사건인데, 그것이 바로 박근혜 전대통령의 좌파 정치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저항과
헌재의 파면 결정에 대한 불복 선언이며 자신을 지지해왔던 범보수세력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일이다. 만일에 이렇게 된다면, 안보위기, 경제적 불안에서 표심을 정히지 못하고 있는 상당수의 유권자들, 조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조국의 장래를 걱정하는 현명한
애국시민들의 표심은 한
곳으로 정해질것이다. 이번선거는 좌파들의 헛바람이냐 아니면 홍준표의 된장뚝심이냐의 대결로 판가름이 날
것이다. 당신은 이땅에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가서도 되지도 않는 사회,대중, 민중민주주의 국가자본주의의 나라, 회색국가로 갈 것인가
아니면 69년을 힘차게 달려온 대한민국을 지킬것인가는 지금 당신들 손에 들려져 있는 한표가 결정할
것이다. 1947년 삼팔선으로 가로막힌 조국 분단선을 넘은 우리같은 사람들은 초지일관 대한민국을 지킬것이다.
◆5.9 대선에 내재된 사실을 직시하라
속설에는 까마귀 고기를 먹으며, 정력은 좋아지나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말이 있다. 사실인가? 사실인가 보다! 한때 까마귀고기가 정력에 좋다고 까마기를 하두 잡아 먹어서 까마귀가 사라진적이 있었다. 당시 시중에서 까마귀 한마리에 30만원을 홋가 하였으니...
그래서 인가, 오늘 이나라 유권자들은 지금으로부터 딱, 일년전 이맘때, 안철수, 문재인의 인기가 마치 김장철 가락시장 바닥을 굴러다니던 배추쪼가리 신세였다는 사실을 기억 하지 못한다. 안철수 , 문재인 이자들 역시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조국분단, 대한민국의 건국, 6.25 전쟁, 분단 고착으로 이산가족의 고통, 저들의 중단없는 도발과 적화야욕, 좌파정부의 지원으로 저들이 핵을 만들고 오늘 한반도의 안보불안을 확대 조성해 가는것을 도무지 기억하지 못한다. 하기는 일년 전의 일을 기억못하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어찌 70여년전의 일을 기억할수 있겠는가? 또 한가지 이상한 일은 정력에 좋다면 배암은 물론 개구리 지렁이까지 처먹고, 까마귀가 동이 날 정도로 잡아먹은 나라에서 왜 인구는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출산율을 떨어지고 있을까?
김종인 씨가 5일날 출마를 선언한단다. 이미 예상을 했던 일이며 나는 수차레에 걸쳐서 이번 대선에서는 김종인이 태풍의 눈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을 했었다. 자금 언론은 보수우파에는 대선출마자가 없는듯 일방적으로, 편파적인 보도를 일삼고 있다. 심지어 안철수를 보수라고 표기하는 신문도 있다. 이자 역시 까마귀고기를 처잡수셨나?
안철수가 그간 쏱아낸 샛발간 좌파적인 무수한 언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하다. 보수우파는 홍준표라는 매우 강력한 후보자가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과 홍준표의 싸움에 안철수와 김종인이 과연 얼마나 자생적이 표를 얻으며 문재인과 홍준표에게 얼마나 큰 내상을 입히느냐가 최대의 볼거리이다. 왜냐하면 김종인, 안철수는 좌파적인 영역에서 활동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우파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으며, 작금 좌편향적인 언론은 이들을 아예, 보수우파쪽으로 분류하면서 아예 홍준표의 표밭은 멧돼지들을 풀어서 도륙을 낼려는 심사인듯하다.
내심,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5.9 선거에서 이나라 언론이 공정하게 보도만 해준다면 문재인은 절대 당선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야당몫의 표를 문재인, 안철수, 김종인이 나누어 먹어야만 하는 다자구도 이니까. 보수 우파를 지지하는 표와 까마귀 고기를 먹고 좌파들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표로 극명하게 갈리는 마당에 좌파 출마자가 많은 이번 선거는 오히려 좌파들에게 절대 불리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더우기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구속수감 까지 되어 있는 마당에 보수우파 지지자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대동 단결하여 홍준표에게 몰표를 준다면 어느 누구도 홍준표를 이길수 없다. 이는 현재 표밭의 실상이 이미 예고하고 있는 실상이다.
현재, 문재인 , 안철수는 자기들만의 리그에서 지지도이지 전국을 총망라한 보수와 좌파를 합산한 총 유권자의 지지도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더우기 언제 여론 조사가 정확하게 맞힌적인 단한번이라도 있었나?
작금 좌파언론은 무지한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보도를 일삼고 있지만, 애숭이 좌파 언론종사자들의 얕은 수에 넘어갈 유권자는 결코 다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번 선거는 보수우파의 결집과 잔존하는 박근혜 지지세력이 과연 홍준표에게 몰표를 주느냐의 여부와 문재인,안철수, 김종인이 좌파들의 표밭에서 얼마나 표를 독식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까마귀 고기를 먹은 인간들아! 어찌 문재인, 안철수 따위가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수 있단 말인가?
제발, 냉수마시고 잃어버린 기억력을 되찾기 바란다!
by/조영일
◆멋모르고 얼떨결에, 親北친북 左波좌파 성향의 대통령을 뽑았다가...
우리가 지금 어떤 뜨거운 변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고는 하지는 않겠지. 바로 우리 눈앞에서 벌어진 가까운 그리고 비참하기까지한 과거사에서 배우고 깨치는 바가 없이 또 같은 실수, 친북 좌파 대통령을 뽑느다면 우리 국민들에게는 발전도 따라서 미래도 없어지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매일매일 김 정은의 핵 위협에 어떤 (苦楚)고초를 격고 있는지 실감하지 못하는가. 햇볕 정책이니, 내재적 접근법이니, 퍼주기 친북 정책이 불러온 결과가 지금 현재에도 진행중인 현실적 북한의 핵 위협이 되어있는 것도 부정할 것인가.
"북한의 핵도 우리의 것이 될 수가 있고, 북한의 핵은 우리를 위협하려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생존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뇌까린 친북 좌파 대통령의 상식에도 어긋나는 궤변을 지금도 믿고 있는가. 어찌 우리뿐인가. 미국을 비롯한 자유세계 전부가
北의 김 정은의 인간임을 거부하며 계속하고 있는 일탈 행위를 근절시키려고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그런대도 우리가 그들의 노력에 역행해서 또 다시 친북 좌파성향의 대통령 밑에서 잔뼈가 굵은 그 후예를 다시 대통령으로 뽑겠다고 덤빈다는 말인가.
공산주의가 싫어서 월남한 사람의 자식이 친북 좌파 행세를 한다? 그가 또 대통령이 되겠다고 발광이다. 이것은 한 가장의 비극인가 이 나라의 운명인가. 그리고 그는 어떤 야당의 최종 대선 후보로 다시 올라 섰다.
우리 국민들은 북한 주민들과 같이 김 정은을 국가의 존엄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의 졸개로 고난의 삶을 살고 싶지 않다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생각을 고쳐야 할 것이다.
퍼주기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고 우리의 영해인 서해의 일부를 북한에 양허하겠다고 까지 했으며,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김 정은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겠다고 한 자를 꼭 대통령을 삼아야겠는가. 그가 아니면 우리나라에 대통령 깜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그를 대통령 후보로 뽑은 더불어 민주당은 또 어떤 정당인가,
운동권 출신에 친북 이념으로 무장한 좌파들, 그리고 보안사범으로 전과까지 가진 자들의 집합체가 아닌가. 그들이 내민 대통령 후보가 오죽하겠는가. 거기다가 그는 한번 국민들의 참담한 거부를 경험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 사람만큼 비리 보따리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대통령 후보가 또 있는가.
그 많은 비리 보따리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자신에 의해서 또는 공적 기관에 의해서 깨끗하게 해명이 된 것이 있는가. 지금 한창 문제가 되고 있는 그의 자식에 관한 특혜 비리 또한 마찬 가지가 아닌가.
겨우 한다는 소리가 “고만 하자”라니...누구 좋으라고?. 그가 할 수 있는 말이 이것뿐이란 말인가. 매사가 이 모양이니 그가 매달고 있는 비리 보따리는 해명되고 줄어들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점차 늘어만 가지 않는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리 보따리의 주인공을 대통령으로 뽑겠다? 아서라 말아라! 네 그리 놀지를 말아라! 우리의 한결같은 미래의 소원이 북한의 핵을 제거해버린 남북 평화통일이라면 북한의 핵 발전을 돕고 부추긴 친북 좌파의 대통령은 이제 그만 사양하자! 다시는 친북 좌파의 대통령을 우리의 정치 일선에 등장시켜서는 안 된다.
국태민안을 지향하는 대통령이 아니고, 국민들을 단순히 자신의 친북 성향을 숨기고,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략의 방패로 삼아
속여 넘기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우리 조국을 어떤 꼴로 만들겠다고 하는가.
좀 보태서 표현하자면 숨쉬기 외에는 모든 언행을 믿을 수 없는 거짓 덩어리, 가는 곳마다 말이 달라지는 인간을 꼭 대통령으로 삼아야겠는가.
자기가 삼고초려로 모셔다 놓은 사람과도 결국 자신의 속마음이 드러나는 바람에
어르렁거리며 서로 할퀴는 사이로 발전시킨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는가. 대한민국이 북한 김 정은의 ‘시다바리’로 전락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면,
김 대중 노 무현 시대의 친북 퍼레이드의 한심한 꼴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 그를 대통령으로 삼아도 좋다는 안이한 생각은 바꿔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눈앞에서 벌어진 가깝고도 비참한 과거사에서 배우고 깨치는 바가 없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국민들은 발전도 따라서 미래도 없는 것이다.
승냥이의 새 끼는 그냥 승냥이일 뿐이다.
by/최기태
◆박근혜에게 드리댄 잣대로는 그들은 살 곳도 없다
2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와 사저가 있는 봉화마을에서 권양숙 640만 불에 관해 구속하라고 주장하는 집회가 열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기 전에 이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고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나자 헤처 나갈 방법이 없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지만 헌정사 전무후무한 전형적 권력형 가족 뇌물
비리다 문제의
심각성은 청와대에서 현금으로 100만 달러를 받아
대통령 전용 비행기로 싣고 미국에 주택 구입 비용으로 날랐다고 하는 것은 도덕 윤리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다
그동안
이런 문제가 수면 아래로
덮여 잠잠했던 까닭은
뇌물의 주축이 되는 핵심 당사자가 자살하고 없고 그 동정심으로 그를 따르는 세력들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도 있거니와 무엇보다 죽은 사람에 대한 예우 차원의 감정적 배려의 작용이다 자신들의 원죄를 사면받기는커녕 그냥 수면 아래로
잠시 가라앉아 있을 뿐인데 그 원죄는 망각하고 그 세력들이 불과 20일 전에 대통령이었던 사람을 그것도 억지 파면으로 몰아가자마자
바로 감옥에 보낸데 있어 그들에 대한 그 배려의 껍질을 벗겨 버린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돈 한 푼 먹은 증거가 없는 데도
본인은 물론 주변을 싹쓸이해 감옥에 넣고 뇌물로 버젓이 가옥을 구입한 그들은 손끝 하나 다친 이 없는
이 부조리는 있을 수 없음으로 박근혜에게 드리 댄 잣대로 이것도 반드시 바로 잡고 넘어가자는 것이다
이제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검찰인지
여전히 역적 검찰인지 국민의 판단을 받으라는 것이다
by/김만곤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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