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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좋은인연 옥천사
 
 
 
카페 게시글
편안한 차림으로 하루만 달고 떼 내리기에는 아깝다.
정혜스님 추천 0 조회 84 09.04.14 23: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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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5 09:48

    첫댓글 드디어 부처님오신날을 옥천사에서 보내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겟어요. 앞으로는 매년 옥천사에서 보낼거예요... 왜그런지는 스님 아시죠??? ㅎㅎㅎ 아주 멀지만 저의 원찰이거든요....ㅎㅎ 원찰입네 하면서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제맘 다 아시죠?? 축제~~ 원래 축제는 준비가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거지요?? 함께 못해 정말 서운해요.. 아로미님은 서울서 부산까지 대단하시네요. 모두 스님의 복이지요??? ㅎㅎㅎ 바쁜일상에 이렇게 글까지 써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스님.. 아시죠?? 사랑하는거..()()()

  • 작성자 09.04.16 20:35

    자은양 내가 원찰이래, 하니까 원찰은 하루전에 와야 한디야. 그래서 난 등값만 내는 절이 원찰이랫어. 무슨 말인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우린 얼마나 행복해서 웃엇는지 몰라. 서정이와 함게1

  • 09.04.15 10:33

    그렇군요... _()()()_

  • 09.04.15 11:20

    스님은 뽀뽀하는 학에게도 질투를 하시넹?.....엥.....속 쫍게스리....뽀뽀하는 학은 넘 이쁠거 같은데 말입니다....스님도 꼬맹이 식구들 보면 맨날 뽀뽀하시잖아요....

  • 09.04.16 06:43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4.16 08:43

    그럼 그 뽀뽀하고 같나? 나는 뽈에다 하는데. 학은 주댕이로 한단 말이여................

  • 09.04.16 10:51

    ㅎㅎㅎ

  • 09.04.16 10:29

    여러분들의 정성이 어우러진 축제의 마당 같군요 (물론 고생은 되시겠지만).....부처님 은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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