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국 박경리 시낭송 대회
◐ 원주는 박경리 작가의 대작 소설 『토지』가 완성된 중요한 공간이다.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시를 통해 전 국민이 그의 생명 사상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 이 대회의 취지이다.
1. 예선접수 : 2022년 7월 10일 ~ 7월 25일
2. 예선결과발표: 2022년 8월 1일 정오(접수된 오디오 파일로 심사)
3. 본 선 : 2022년 8월 13일 (토) 오전 10시
4. 장 소 :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뜰(야외)
5. 추진방법 : 경연대회
6. 참가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대학생, 일반인/선착순70명)
7. 참 가 비 : 20,000원(반환불가)
8. 주최,주관 : 원주시, 토지시낭송회
▩ 공모계획
⊙공모기간 : 2022.07.10(일)~ 07.25(월) 16일간
⊙참가대상 : 만 18세 이상 (대학생, 일반인/선착순 70명)
⊙공모부문
*문학 : 시낭송경연
⊙접수방법 : 박경리 문학공원 홈페이지(www.tojipark.com)의 대회 공지를 확인하여 첨부파일에 있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참가자가 낭송할 자유시와 박경리(시 원문 파일)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와 『우리들의 시간』 시집에서 배경음악 없이 녹음된 파일 1편. 원주 문인협회에서 지정한 원주 문인의 시 33편 중 배경음악 없이 녹음된 파일 1편 총 2편의 육성 녹음한 MP3 파일을 E-mail로 접수.
* 이메일 tojipr@naver.com 로만 접수 가능
⊙제출서류 및 입금계좌
1)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 박경리 시인의 시 원문, 원주 문인의 지정시 원문, 시 녹음한 육성 파일(MP3), 개인정보 및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출력 후 사인하여 스캔 및 사진으로 이메일 첨부)
2) 참가비 : 20,000원
입금계좌 : 농협은행 (351-0995-8129-23) 토지 시낭송회
*이메일 : tojipr@naver.com
▩ 예선심사계획
⊙ 예선발표일시 : 2022년 08월 01일(월) 정오경
본선 진출 15명 내외 선발 예정으로 개별 통보 및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와 토지시낭송회 다음 카페에 게재 (단, 탈락자에게는 별도 통보하지 않음)
⊙ 예선 장소 : 공개되지 않은 음향 장비가 있는 곳
⊙ 진행 방법 : 예심 심사위원은 6명으로 하며 점수표에 인적 사항을 기재하지 않고 접수번호만으로 심사하며 6명의 합산으로 등위를 부여하며 마지막 등위가 동점일 경우 모두 본선 진출자로 정함.
▩ 본선계획
⊙본선 기간 : 2022년 08월 13일(토) 오전 10시
⊙본선 장소 :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뜰 (강원도 원주시 토지길 1)
⊙진행 방법 : 예선을 통과한 15명 내외 경연 (본선 경연순서는 30분 전 대회장에서 추첨을 통해 결정)
⊙본선 준비 안내 : 본선 진출자는 박경리시와 원주문인협회 시인 지정시 배경음악을 8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날짜 엄수)
▩ 심사계획
시 낭송 전문인 3인 이상으로 심사위원 구성(시인, 시낭송인, 방송인 등)
▩ 심사기준
1) 시 선택과 시 이해
2) 시의 감성 연출 능력
3) 발성, 발음, 호흡
4) 전체적인 무대매너
▩ 유의사항
1) 본인확인 신분증 지참
2) 본 시 낭송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금상)수상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음
3) 전국 시 낭송 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는 참가 불가
4) 참가비 : 20,000원(반환불가)
5) 출연자는 대회 시작 20분 전까지 반드시 지정석에 착석
6)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은 지정된 분 외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불가 (필요하신 분은 본회 앨범에서 제공)
7) 중복 접수 불가 (1인이 다른 시로 중복 접수 불가함.)
8) 입상자나 비입상자는 저작권 문제로 모두 유튜브를 비롯한 SNS에 올릴 수 없으며 수상 작품의 저작권은 원주시에 있음
2022년 08월 13일 오후 2시경 (박경리문학공원)
왼쪽 한석산 시인의 사모님 김지하 시인의 사모님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님 그리고 민족시인 한석산 저항시인 김지하오
적의 작가 인터콘티넨탈 호텔 커피숖에서의 한때
첫댓글
박경리 소설가의 딸 김영주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이때만 해도 밝고 건강하셨었는데
생각만 해도 코끝이 찡하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김지하 큰 시인 한번 찾아뵐 때가 된 것 같다.
제10회 토지 시 낭송회 주최 박경리 전국 시 낭송대회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