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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나눔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21:16)
노베 추천 3 조회 169 26.04.21 07: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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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1 08:01

    첫댓글 좋은 내용입니다. 신뢰할 만한 당연한 좋은 설명이지요^^

  • 26.04.21 15:26

    공감합니다!!!

  • 26.04.21 08:02

    요21:16

    <호크마 주석>

    두번째 가라사대...내 양을 치라 - 두번째 질문은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고 다만 사랑하는가의 여부를 묻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로 미루어 보아도 첫번째 질문은다른 제자들보다 우월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 베드로의 호언장담을 간접적으로 지적하고자 했던 것같다. 이제 예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가 아니라 예수 자신과 베드로 사이의 관계를 묻고있다. 문제의 핵심은 다른 것과의 비교 차원이 아니라 베드로가 예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느냐 하는 일대일 차원의 관계에 있었다. 베드로의 대답은 앞의 것과 동일하다. 적어도 베드로는 이 시간 매우 진지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과장없이 대답하고 있는 듯하다. 베드로의 대답은 세번 모두에 걸쳐 '주께서 아시나이다'의 형식으로 표현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주께서 아십니다'가 주절로, '내가 주를 사랑한다'는 말이 종속절의 형식으로 진술되고 있다는 점이다.

  • 26.04.21 10:00

    표준적인 좋은 설명이 잘 와닿습니다.

  • 26.04.21 08:03

    요한복음 21장 16절에 담긴 예수님의 세심한 사랑과 베드로의 겸손한 고백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비교를 넘어선 본질적 사랑: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오직 예수님과 나 사이의 '일대일 관계'에 집중하시는 주님의 질문을 통해, 겉치레가 아닌 내면의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겸손함으로 바뀐 신앙 고백: 자신의 장담을 내려놓고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고백하는 베드로의 모습에서, 내 의지가 아닌 주님의 전지하심에 모든 것을 맡기는 성숙한 신앙의 자세를 배웁니다.

    회복과 사명의 은혜: 허물을 들춰내기보다 사랑을 확인하며 사명을 맡기시는 주님의 자비가 오늘날 지친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고, 다시금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 26.04.21 10:02

    아멘 🙏

  • 26.04.21 08:05

    요한복음 21장 16절에 나타난 주님의 집요한 사랑과 베드로의 진솔한 응답을 묵상하며 우리는 큰 은혜를 받습니다.

    일대일로 마주하는 진실한 사랑: 다른 이들과의 비교가 아닌, 오직 베드로 한 사람의 진심만을 물으시는 주님의 질문 앞에서 나의 신앙 또한 타인의 시선이 아닌 주님과의 깊은 교제에 뿌리박기를 소망합니다.

    내 의지보다 크신 주님의 전지하심: 자신의 호언장담이 실패했던 자리에 서서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낮게 엎드리는 베드로의 고백처럼, 나의 부족함까지도 이미 아시고 품어주시는 주님의 긍휼을 신뢰합니다.

    사명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확증: 단순히 감정에 머무는 사랑이 아니라 "내 양을 치라"는 실천적 사명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오늘 나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길 다짐합니다.

  • 26.04.21 15:36

    아멘!!!

  • 26.04.21 11:18

    톰슨의 주석이 지금까지 들은 모든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감정, 지성, 의지의 3단계의 깊이로 설명하니 확 와닿네요.
    너무너무 훌륭한 내용입니다. 기꺼이 희생을 감수하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인 것을 예수님이 몸소 보여 주셨으니 아무런 여한이 없습니다!!

  • 26.04.21 15:29

    아멘!

  • 26.04.21 15:32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오직 나 자신과 주님 사이의 인격적인 관계에만 집중하시는 그 세밀한 사랑 앞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나의 결단과 의지가 무너졌던 자리에서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주님의 전지하심에 온전히 의탁하는 겸손한 신앙을 배웁니다.

    단순한 감정을 넘어 "내 양을 치라"는 사명의 자리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오늘 나의 삶에서도 진실한 사랑의 열매를 맺어가길 소망합니다.

  • 26.04.22 11:3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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