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컴퓨터를 일부러 멀리 할려고 밖의 증권사 계좌에 입금된 금액이 전 주식의 약 반분량 입니다.
17년7월에 매입한 6개 종목이 18년5월현재 약10개월 동안 수익률이 58%된것 같지요.
6개 종목은 포스코켐텍, f&f, 대한광통신, 락앤락, 에코프로, 콜마비앤에이치요.
퇴직후 증권객장에서 앉아있는데 어느사람이 어느종목을 1년보유 했다고 하니까 모두가 1년보유가 힌든데하는 탄성을 경험한 적이 있지요.
우리모두가 단타, 중타의 주식문화에 익숙한 아주 잘못된 습관이요.
아무튼 6개종목의 10개월 수익률이 58%로써 18년5월21자로 3천만원을 추가 투입하여 5개종목을 더 매입했지요.
주식변동성으로 접근하면 올 1월에는 수익률이 최고 66%에서 약30일 전만해도 최하 33%까지 하락후
다시 복원중이요.
역시 중타내지 장타를 하면 다시 회복됩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의 심리 아니 모든사람들의 심리는 3개월의 조정 즉 3개월 동안 오르락 내리락하는 조정기간을 못참는게 사람심리라고 모두 이야기합니다.
이를 역으로 잘이용해야 성공합니다.
이말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합니다.
추가매입 5개종목은 한국내화, gs건설, 아프리카tv, 삼목에스폼, 계룡건설이요.
아래사진은 추가자금 투입으로 수익률이 58%에서 32%로 변화됨을 이해바랍니다.
첨언하면 상기종목들을 2내지 3년을 보유해 볼려고 합니다.
주식책 나는 하루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번다의 저자도 이세상, 저세상 온갖방법 실패후 2내지 3년동안 꾸준히 분할매수로 성공했지요.
성투합시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다복하시고 성투하시길^^*
감사합니다.
계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