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성치지맥 1구간(무릉리_두문동재-분기점-두문동재-솔치)20260815
-들머리: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리 산40-3
-맥접속;충남 금산군 남이면 대양리 산191
-분기점:충남 금산군 남이면 대양리 산201-3
-날머리:충남 금산군 남일면 신정리 796-8
2.날짜: 2026년 8월 15일(토)
3.날씨: 흐림(22~29도)_바림 약간, 안개,좀 무덥다..
4.누가: 봉 산악회_16명 _ 김종일 대장
5.산행거리 및 시간:약28.97Km, 12시간06분
-지맥거리:24.6Km, 추가:4.37Km
.지맥접속2.83Km,선봉0.7Km,봉화산0.84Km
-03시18분~15시24분
6.산행 이모저모
-쉬울 거라 생각, 9시간을 생각했는데, 내 등력으로 여름에는 어림 없겠더라.초반부터 가시잡목에, 비가 왔는지 온 몸은 비 맞은거나 진배 없고, 오두재까지 길 안 좋고, 선봉 갈림길 까지 아주 가파르다. 선봉 다녀오고 조망이 좋다.용덕재까지는 가파르고 암릉 오르내림 많고,대신 조망은 좋다. 용덕재에서 지원을 받고 이후부터는 길도 좋고 진행할만 하다.봉화산 왕복 하는길 착하고 대신 조망은 별로..전체적으로 힘들다. 많이 쉬고, 수분도 내 산행중 가장 많이 보충했다. 그래도 날씨가 좀 누그러져 완주 가능했다.
귀경시 지평님이 설레임을 쏘시고~~.
날씨..지난주 약40도를 육박.월요일부터 선선하다가 기온이 또 올랐다. 다행히 예보대로 비는 오지 않았으나 습도가 엄청 높아 땀을 많이 흘렸음.
트랙..쉽게 생각했다가 큰코 다친 구간..트랙을봐도 힘들고, 용덕재까지 불량한 등로, 이후 착한 등로.
0156..금산 임삼랜드에서 쉬고, 물 받고..
0315..무릉리 도착..비가 온듯 물기가 많고 습하다.강촌1교에서 시작.
어자마을 비석에서 좌로 진행..도로따라서 두문동재까지..
0340..마지막 농가앞을 통과하고..
0342..두문동재에서 좌로.. 배낭을 놓고가도 되는데, 모두들 가지고 가길래 나도~~
임도로 진행 하다가..
0347..좌측에 리본이 있어 가파르게 오른다.
0354..여기부터 산죽구간인데 살짝 피해서 진행.내려올때도 올라간길로 내려왔어야 했다.
0414..금남정맥에서 분기되는 성치지맥 분기점..
준희님 산패는 높이 달려 있어 한참을 찾았다. 다시 내려오고..
0430..여기서 그냥 올랐던길로 진행 했어야 했는데, 괜히 맥길 찾는다고 들어갔다가 생고생.ㅠㅠㅠ
다시 임도에 내려서고..
0447..두문동재.. 임도로 좀 진행하다가 우측으로 올라야 한다. 임도따라가면 583.8봉 지나친다.
여기서 우로..길이 희미하지만 봉우리 찾아 올라갈 수 있다.
0459..583.8봉. 직 좌로 내리는데, 길이 선명하다가 갑자기 없어진다. 당혹.. 트랙보고 오르니 길이 나타난다.
0509..860봉..아무표시가 없어 스틱으로 인증..우로 내려간다. 여기부터 길 찾는대 긴장 모드.. 벌목구간에 잡목이 많아 조심 조심..
동이 트고 닜고..
길이 아주 안 좋다. 팁.. 우측으로 붙어야 한다. 잘라놓은 나무가 많아 많이 불편하다. 샛길 찾아 진행..
에구~~ 가시잡목이~~
이젠 칡넝쿨이..사계절님이 흔적을 만드시고..안개는 자욱하고, 옷은 비 맞은듯~~
벌목지 통과..
0629..오두재..
여기서 오름길이 아주 힘들다.가파르고,잡목이 있고..미끄럽고..
0536..이 철망을 넘지않고..따라서 진행.. 아주 가파르다.
거의 직각수준의 경사..
0559..선봉 갈림길.. 배낭을 놓고 우로 선봉을 다녀 오기로..왕복 700m.. 길은 착하지 않다.
0601..돌탑을 지나고..
우로 지나온 능선에 구름이 넘어간다.
0609..선봉..다시 돌아나온다.
0629..다시 삼거리에 도착후 한참을 쉬고 내려간다. 길이 엄청 가파르다.낙엽에 물기에 많이 미끄럽다. 조심해야 한다.
키작은 산죽 지대가 기다리고 있고..
0638..607.0봉..좌로 능선따라 진행.
0646..더기산? 고도가 다르네?(585.6/586.1)
0646..더기산
여기부터 암릉 시작..조망은 좋은데, 진행이 더디고, 미끄럼 조심구간.. 한참 진행된다.
0654..이렇게 좁은 암릉 등로로 진행..
운해가 멋지네~~
0715..597.0봉 더기산?..지도상에는 여기가 더기산이다.
또 암릉을 지나고..
이 구간은 이렇게 벌목구간이 많다.다행히 흐려서 햇볕 노출은 거의 없다. 맑은 더운날은 정말 힘들듯~~잡목 헤치고가기 힘드네~~ 자욱한 안개..
0755..509.3봉(산제당산) 여기서 직진후 우로 내려가야 하는데... 또 벌목지에 가시잡목에 환장한다
또 거미줄.. 여름에 등산로에 있는 거미줄 많이 성가신다..우로 내려간다.
길은 아예 없고 키자란 잡풀과 가시나무..조심조심 즈려밟고 내려간다. 날씨가 흐리길 망정이지~~간신하 잡목을 뚫고 올라가니..
베어놓은 나무가 길을.막고.. 이렇게 베어놓은 나무가 엄청많다.
이젠 올라가야지~~ 역시 가시잡목에 가파른 오름길.. 상상을 해본다.지난주와 같이 햇볕이 강렬했다면~~ 베트남전 영화 플래툰을 상상하게 하는 전경이네...다시 내려 갔다가 가파른 오름질..
0823..삼거리 도착
좌는 흑암봉(490봉)과 덕암산(557봉) 가는길, 우는 지맥..좌로 흑암봉까지만 다녀오기로.. 덕암산은 너무 멀다.
0824..흑암봉, 산제당산 ..뭐가 맞는건지~~ 여기서 좀 쉬었다가 돌아 나온다.
벌목지와 숲 사이로 진행..역시 잘라놓은 나무가 성가신다.
0902..549.0봉(접사리산)
0914..457.8봉
0916..이 초소 조금 못 미쳐서 좌로 내려간후 다시 우로 진행해야 하는데, 가시잡목이 심하다.도저히 못 뚫겠더라..좌측으로 빙 둘러서 가야한다.
이렇게 사면으로 돌아서 우로 올라서면..
0923..잡초밭을.지나고..
0926..430봉..다른 표시는 없다.
0931..민가 우로 돌아서...
0936..여기가 용덕재(광대정재), 일부일행은 여기서 출발했다.중간보급을 위해 차가 대기 하고 있고, 부족한 물을 보충하고 푹 쉬었다가 출발한다
0958..다시 출발...
여기서 성치산까지 완만한 경사 3Km를 꾸준히 오른다
길은 좋은데,또 벌목지.
1023..515.8봉
1038..여기부터 길이 좀 안정화 되고..
배낭을 놓고 우측으로 진행..우는 성치산, 맥은 직진..주봉이니 다녀와야지..
1057..지맥 주봉인데 좀 초라한 정상석.. 나중에 보니 성봉을 더 많이 찾는듯..
주봉이니 인증하고 나온다
1117..삼거리 돌아나와서...더우니 많이 쉰다. 다시 출발.
1140..555.7봉(고무골산)
길이 좋고..이런 국가지점표지도 많다.
1214..653.5봉.
1217..성봉 정상석..주봉인 성치산보다 좋아 보이네~~1239..다시 출발..우로 진행..역시 휴식을 많이하니 좀 회복이 된다.
여기부터는 상대적으로 길이 안 좋다. 5시간 전에 용덕재에서 출발해서 지나간 일행이 있는데도 거미줄이 왜 이리 많은지~~
좌측에 나일론줄이 조금씩 성가신다. 용도를 다 했으면 거두던지 아니면 잘 관리 하던지~~
1300..625.7봉
1329..저 앞이 봉화산 갈림길.. 지맥은 좌로, 봉화산은 우로 0.84Km.배낭을 놓고 다녀오기로.. 길은 괜찮다.
1338..봉화산 산패..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조망은 없다.
돌아나오면서 우 조망..
1345..다시 갈림길에 도착.. 쉴려고 하다 바람이 안불어 더 진행..
바람골에서 쉬는데..
이렇게 쉬는 일행도 있고,
또 이렇게 쉬는 일행도 있고..시차적응이 안되어 많이 졸렸다는~~거기에다 까칠한 구간에 더우니~~
1410..다시 출발.
1411..631.1봉..이젠 솔치까지 3Km남았다.
1446..463.1봉
또 올라가나?
1503..433.2봉..좀 가파르게 올라왔다.
길이 좀 편안해 지고..능선에서 우로 솔치 방향이 보인다.
1514..여기서 급 우틀해서 내려간다.
1521..고도가 낮으니 또 잡목..
1524..타고온 버스 대기중..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흐린 날씨라서 가능했던 산행이었다.
반바지님 솔재 코팅지..지도에는 솔치로 되어 있다.
근처에서 씻는데 몸이 식지를 않는다. 모기는 엄청 달라들고..씻고 오니 송운님이 시원한 맥주 한캔 건네주니 갈증이 싹~~ 날아간다.
수준점도 확인하고..
다음 들머리.. 역시 쉽지 않다는 선답 일행들 이야기..
1602..정순네 식당..친절하고 맛도 그런대로..
난 순두부로~~
1703..귀경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