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9 화요일
(3층 성전)
강단에 많은 은혜들이 내렸고,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주님께서 금색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주님께 빛이 엄청나게 났다.
흰 비둘기가 강단에 있었는데, 성령님이 계셨다.
우리 교회 강단에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여 계신 모습인데,
오늘만 계신 것이 아니고 성전을 세운 날부터 계신 것으로 보였다.
항상 우리 교회 강단에 성령님께서 계신 모습으로 보였다.
강단에 불이 다 켜져 있었다. 그리고 강단에는 빛으로 가득하였다.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 우리 교회 강단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는 것은,
깜깜한 세상에서 깨어있는 교회라는 의미이다.
우리 교회 강단을 볼 때에 찾을 수도 만날 수도 없는 주님께서 계시고,
천국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매우 깨끗하고 성결하고 거룩한 귀한 강단으로 보였다.
나는 선지자 모습으로 보였다.
(지하성전 예배)
강단에 많은 은혜들이 내렸는데, 예배를 드리니 천국에서 천사들이 많이 내려왔다.
우리 교회 전체에서 빛이 엄청나게 났다.
강단에도 빛이 엄청나게 났고, 우리 교회에도 빛이 엄청나게 났는데,
교회 밖에서 봐도 우리 교회는 빛이 엄청나게 났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 주님께서 계시는 교회,
어두운 세상 가운데 깨어있는 교회라고 보여 주신 것이다.
주님께서는 금색옷을 입으시고, 매우 긴 옷을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매우 빛이 났다.
강단에 십자가가 걸어져 있었는데, 이 십자가는 주님께서 달아주신 십자가로 보였다.
강단으로 생명수가 흐르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매우 귀한 것들을 우리 교회 강단과 교회에 가득 쌓아 놓은 것이 보였다.
비밀이라는 귀한 보물 같은 것들이 우리 교회 강단에 가득 쌓아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의 귀한 비밀, 우리 교회 강단의 귀한 비밀로 보였다.
비밀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 비밀인데,
그 비밀이라는 귀한 보물이 우리 교회 강단에 가득 쌓아 있었던 것이다.
이 귀한 비밀은 일반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들,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귀한 비밀로 보였다.
주님을 믿는다는 사람들과 일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목회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과 일반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들,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다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 일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우리 교회 강단은 거기에 대하여 주님의 뜻을 바르고 옳게 알고 있는 것이 우리 교회 강단의 비밀로 보였다.
예를 들어서 주님의 신부가 그런 것인가? 하고 일반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우리 교회 강단은 정확히 알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 우리 교회 강단의 비밀이다.
주님을 믿고 주님을 섬기는 일, 신앙생활 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과 주님의 마음을
우리 교회 강단은 바르고 옳게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교회 강단의 비밀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여 주시며 보여 주셨다.
주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어떤 것인지, 주님 뜻대로 행하는 것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인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알아 주님께 맞추는 방법들을 정확히 알고 있는 강단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교회 강단 비밀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과는 아예 다르다."는 것을 이곳은 정확히 알고 말하고 전하고 있는 우리 교회 강단이다.
이것을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 교회 강단 비밀이다.
아무 교회나 있는 것이 아니라 특별하게 허락하신 교회가 우리 교회라고 보여 주신 것이다.
일반 사람들은 모두 잘못 알고 있기에 그곳에 허락된 은혜가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이다.
아무 교회나 있는 은혜가 아니라 특별히 우리 교회에 주신 은혜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강단이 비밀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어서,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과 가르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여 주시며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주님께서 항상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너는 나를 잘못 알고 있다.너는 나를 잘못 보았다. 너는 내 종을 잘못 알고 있다.
너는 내 종을 잘못 보았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 듣지 못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니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이 비밀은 아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 특별히 있으니 이곳 강단이 비밀이라."
나는 선지자모습으로 보였는데 내 머리에 매우 귀한 왕관이 있는 것이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 땅의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드러내셨다.
곧 주님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이미 구원에 제외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엄청나게 새빨간 강처럼 보이는 강물에 이 성도가 빠져서 흘러가고 있었다.
이 강물에 빠진 이상 자신이 스스로 절대 나올 수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이미 주님께서 그렇게 작정하신 대로 흘러가고 있었고, 주님 말씀대로 성취되어 가고 있었다.
이 성도는 믿지 않을 성도로 보였으나 자신이 목도하게 될 것이 확실하게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까만 뱀이 날뛰는 것이 보였다.
숨어 있었는데 목자가 드러내니 자신의 정체를 들켰다고 생각하고, 싫어하며 뱀이 날뛰었다.
자신이 품고 있는 마음과 생각이 뱀의 생각이고, 뱀의 마음인 것을 알고는 있을까?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두려움 없이 육의 곤조와 육의 감정을 보이다가 모든 것이 다 떠났다.
성령님도 떠나고 주님과 완전히 끊어진 것이 보였다.
남은 것은 마음이 황폐해지고 형식만 남았고, 모든 것이 떠난 것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아무리 무엇을 한다 하여도
주님의 마음이 이 성도에게는 돌아가지 않게 될 것으로 보였다.
자신의 위치를 떠나 교인들에게 입을 벌리며 목자노릇을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앞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게 될 것이 보였다.
마음에 균열이 생기고 마음이 갈라지고 쪼개지는 것이 보인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머리에 거대한 저주와 계획된 저주가 몰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이미 왔으나 계속하여 몰려오는 모습이다. 대환난에 남아서도 누구보다도 희망이 없어 보였다.
지옥에서도 가장 큰 형벌로 고통받게 될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이 성도 스스로는 절대 벗어날 수는 없게 될 것으로 보였다.
두려움 없이 당돌한 교만과 대적과 배신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대환난에 남겨졌을 때에 자신의 두눈으로 목도하고, 혼절할 정도로 두려워 떠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지옥 가는 새까만 길을 지옥인 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오늘도 나는 거짓없이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교회 정말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어두운 세상에 깨어있는교회입니다. 주님의 마음과 뜻을 아시고 가장 바르게 정확하게 전해주시는 주님의 참종이시요 주님의 참신부되신 목사님이신데 참목사님을 알아보지못하고 참교회를 알아보지못하니
가장 큰 저주요 가장 어리석습니다. 주님오실때가 임박한 이때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
우리 교회는 우리 목사님께서 먼저 철저히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된 주님의 거룩한 참 선지자의 길을 확고하게 걸어 오신 거룩한 기름부음 받은 하나님의 참 종으로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참 주님의 말씀만을 증거하시니 주님께서 너무귀한 강단의 비밀을 알려 주시고 신령한 갖가지 은혜들로 풍성하게 하신줄 믿습니다!!! 이 모든 크신 은혜에 주님께 영광 영광을 돌립니다 ♥︎♥︎♥︎
그리고 이 모든 은혜를 더욱 역사하게 하시는 우리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종결지으시는 이 때에 매사에 말과 행동을 매우 조심하도록 해서 살게 되는 길을 선택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다이아몬드 💎 와 황금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거룩하고 비밀 스러운 영적인 곳입니다
정말 두렵고 두렵고 떨립니다
평생을 주님을믿는다고 하였으나
자신이알고 믿어왔던 주님은 그림자주님일뿐인것에 얼마나 충격인지요
그러한 비밀과 휴거준비를 휴거신부가 되신
목사님께서 휴거준비를 시키시고계신 교회는
다른교회와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이러한곳에 주님의비밀을 알고 계신 목사님의
가르치심에 불순종이라니
한심한수준에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잠잠히 머리숙여 회개하고 회개합니다
아멘! 처참한 제 자신의 영적실상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하고 급히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대환난과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회개하고 겸손히 낮아져서 살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지금껏 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을 통해서 선포하셨던 모든 내용들이 다 이루어졌고 또 이루어져가고 있으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처참함에 엎드립니다.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비추고 돌아보고 사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