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pisode 10 <다큐멘터리 편 중편> 콘타에게 밀착 취재 프로그램의 인터뷰가 들어오고, 콘타는 의욕 넘치게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어필을 한다! 평소와 다른 콘타의 모습에 미도리 일행이 걱정하는 가운데, 디렉터 토리하라(마츠이 다이โก)는 프로그램 프로듀서로부터 “더 부추겨서 우쭐해지게 만들어라”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지만 토리하라는 별장 근처 이웃집에서 풀을 뽑거나 개 산책, 낙엽 줍기 등 일을 돕는 콘타의 진실된 모습을 비밀리에 촬영했다. 한편, 황천(저승) 세계에서는 황천님(나나미 히로키)과 사신 니시가미가 죽음이 가까워진 바캉스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Épisode 11 <다큐멘터리 편 후편> 콘타의 밀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다큐멘트 메모리얼」이 드디어 방송된다. 프로그램의 나레이션은 배우 마츠모토 와카나가 맡았으며, 콘타의 언행을 “소꿉놀이”, “빈곤”이라 야유하고, 동료들의 술자리를 “일하기를 포기한 청년들”이라 단정 짓는 악의적인 편집으로 채워져 있었다. 콘타는 충격을 받아 방송 도중 방에 들어가 콕 박혀버리지만, 프로그램 후반부에서는 “부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연기 바보”로서 그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미도리와 린린(야마시타 미즈키)의 따뜻한 본심이 흘러나오고, 토리하라가 몰래 촬영했던 별장지에서의 일손 돕기 모습이 방영된다. 그리고 방송 후, 풀을 뽑던 중 쑥을 먹는 모습이 SNS에서 화제를 모아, 이를 본 영화 감독으로부터 풀을 먹는 농민 역 오퍼가 들어오게 된다. 게다가 토리하라도 별장으로 달려와 “콘타 씨의 솔직한 인간성을 담고 싶었다”라며 진심을 고백한다. 마침내 배우로서의 길이 열리고,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안아주는 린린에게 콘타는 그만 반해버리고 만다.
Épisode 12 <오본(추석) 편 전편> 명절을 맞아 별장에 주지 스님(무라마츠 토시후미)이 찾아와 “명절은 놀기 위한 날이 아니다. 조상님의 영혼을 맞이하는神聖한 행사다”라고 호통을 친다. 스님의 말을 계기로 돌아가신 할머니 노부코(마츠자카 케이코)를 추모하게 된 일행은 별장 창고를 정리하다가 노부코의 일기와 사진, 유카타를 발견한다. 미도리는 유품인 유카타를 차려입고 니시가미의 안내로 둘만의 지역 여름 축제, 그리고 절로 향한다. 또한 그가 노부코의 유골을 맡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게다가 별장에 “다녀왔어, 니시가미 씨”라며 영혼의 모습으로 노부코가 돌아오는 충격적이고 급격한 전개를 맞이한다. 이 미도리와 니시가미의 여름 축제 데이트 장면에서는 “키 차이 대박!”, “유카타 너무 귀엽다”,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절 본당에서 돌아오는 길에 손을 잡은 두 사람에게 “너무 심쿵이다”, “분위기 좋다” 등 시청자 댓글 창도 열띤 반응을 보였다
첫댓글 어제 너무 좋았어요..특히 12화...😭
모아모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