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꽃을 따 모으느라 제정신이 없는 사람들을 죽음이 휩쓸어 간다 깊이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고 가듯이. <법구경47번게송>
자비도량만일기도는 모든이들이 행복의 길로 가기를 발원하는 마음으로 2008년 5월5일 시작되었고, 회향일은 2035년 9월21일 입니다.
https://youtu.be/C-KvyuwD7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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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47번째100일정진100일 (4700일째)
지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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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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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쾌락의 꽃을 따 모으느라 제정신이 없는
사람들을 죽음이 휩쓸어간다
깊이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고 가듯이.
<법구경 47번게송>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삼보에 귀의합니다.
쾌락의 꽃을 따 모으느라 제정신이 없는
사람들을 죽음이 휩쓸어간다
깊이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고 가듯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어제 저녁 친구와 불교, 티벳불교, 중음신, 49일, 아트만 두서없는 얘기하면서 양주 3잔 마신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먹을까 말까 하다가 습관에 못이겨 오랜만에 마셨는데...
또 한번 더 참회합니다.
-()_
삼보에 귀의합니다.
쾌락의 꽃을 따 모으느라 제정신이 없는 사람들을 죽음이 휩쓸어 간다 깊이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고 가듯이.
<법구경47번게송>
합장 삼배.
삼보에 귀의합니다 ()()()
쾌락의 꽃을 따 모으느라 제정신이 없는 사람들을 죽음이 휩쓸어 간다 깊이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고 가듯이.
(법구경47번 게송)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삼보에 귀의합니다
쾌락의 꽃을 따 모으느라 제정신 없는
사람들을 죽음이 휩쓸어 간다. 깊이 잠든 마을을 홍수가 휩쓸고 가듯이.
<법구경47번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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