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어려움을 살필 줄 아는것으로
진정한 배려가 있을 때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고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진정한 사랑도 배려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고전13:1~5)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은 사장장으로 사랑의 속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살펴볼때, 사랑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은 배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에 상대의 허물을 감싸주고 오래 참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 상대방에게 온유하게 대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 역시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거듭나려면 이와 같이 배려하는 사랑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이 제일이라 하셨는데 지금까지 나 자신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했는지 한번 돌아보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https://youtu.be/ZrHy0c-TTM8?si=ckJjZi3nR62_0r34
첫댓글 믿음 생활에서 배려가 정말 중요하네요
관심, 배려, 연합으로 하나님께 기쁨 드리겠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을 그래로 준행하여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늘 교훈하시고 가르치시는 배려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사람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인 배려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어려움을 살필 줄 아는것으로 진정한 배려가 있을 때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고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진정한 사랑도 배려에서부터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