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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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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SK빅스프로농구단'자체내에서 코칭스텝 및 선수8명에게 보내는 감사글입니다. (누가누구에게 감사의 글을 보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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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관계자 김성헌과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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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참여해주신 구단 코칭스텝과 선수들에게도 감사말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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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재학감독님은 시즌중 1백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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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즌에는 더좋은성적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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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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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의 기획 “루게릭 요양소 기금마련 환자 돕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SK빅스프로농구단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정성이 투병중인 루게릭 환자들에게 큰 희망를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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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참여자(2003.3.3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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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근배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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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준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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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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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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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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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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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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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헌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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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요양소 기금마련 환자 돕기” 모금 계좌번호를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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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계좌번호 예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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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367-04-846280 박승일과 함께하는 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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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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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승일씨의 루게릭 요양원 건립을 위한 끝없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승일씨의 뜻은 한 길. 대한민국에 루게릭요양원을 짓는 거랍니다. 꼭 승리하셔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승일씨의 끓임없는 요양소건립의지..... 대단하세요.동참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지금도 어느 환우님들은 요양소가 건립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을때 정말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사명감을 느꼈습니다.그 날이 빨리 오기를...더 좋은 소식은 치료약이 나오는것이겠지만.....
임근배코치님, 양원준코치님, 문경은 선수, 최명도 선수, 조성훈 선수, 조동현 선수, 최병훈 선수, 김성헌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