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사: 다 지나가더라 **작사: 곡 스타일: 70대 남성 발라드** **[1절]** 거울 속에 비친 주름진 내 얼굴에 지나온 세월의 흔적이 깊게 패였네 치열했던 젊은 날의 그 뜨겁던 눈물도 돌아보니 그저 한 자락 바람이었어 **[후렴]** 다 지나가더라, 모두 다 지나가더라 잡으려 애써도 모래처럼 흩어지더라 아프던 기억도, 가슴 시린 그리움도 시간의 강물에 흘러 다 지나가더라 **[2절]** 사랑에 울고 웃던 그 찬란했던 봄날도 새벽녘 안개처럼 희미하게 멀어지네 영원할 것 같던 슬픔의 무게마저도 어느새 가벼운 낙엽이 되어 뒹구네 **[후렴]** 다 지나가더라, 모두 다 지나가더라 잡으려 애써도 모래처럼 흩어지더라 아프던 기억도, 가슴 시린 그리움도 시간의 강물에 흘러 다 지나가더라 **[3절]** 욕심으로 채우려던 무거운 내 어깨를 이제야 내려놓고 먼 하늘을 바라보네 모진 풍파 견뎌낸 노을빛 저물어갈 때 비로소 채워지는 마음의 평온함이여 **[후렴]** 다 지나가더라, 모두 다 지나가더라 잡으려 애써도 모래처럼 흩어지더라 아프던 기억도, 가슴 시린 그리움도 시간의 강물에 흘러 다 지나가더라 **[4절]** 남은 길 얼마일지 나는 알 수 없지만 후회 없이 걸어온 이 길을 사랑하리 모진 겨울 지나면 다시 꽃이 피어나듯 내 삶의 마지막 장도 아름답게 맺으리 **[후렴]** 다 지나가더라, 모두 다 지나가더라 잡으려 애써도 모래처럼 흩어지더라 아프던 기억도, 가슴 시린 그리움도 시간의 강물에 흘러 다 지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