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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秋思(추사) - 陸游(육유)
巨村 추천 1 조회 103 26.06.18 06: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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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8 07:14

    첫댓글 탐욕이 만 마리의 불소를 몰라가는 듯하지만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백사장의 한 마리 갈매기의 신세이네.
    하루해가 한해처럼 길지만 한가해야 알게 되는 것이고
    하늘만큼 큰일 앞에서도 취하면 역시 쉬게 되네요.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깊은 골목길에 달을 뜨게 하고
    오동잎이 흔들리는 소리가 영락없는 고향의 가을이네.
    늙은 눈을 부릅뜨고 봐도 높은 곳은 볼 수 없으니
    어찌하여 원룡이 얻은 뛰어난
    그 명성은 얻을 수 없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18 12:25

  • 26.06.18 07:58

    감사합니다.

  • 26.06.18 12:25

  • 26.06.18 08:04

    감사합니다.
    利欲驅人萬火牛
    마음에 새겨둡니다.

  • 26.06.18 12:25

  • 26.06.18 09:41

    日長似歲閒方覺 (일장사세한방각)
    事大如天醉亦休 (사대여천취역휴)
    감사합니다

  • 26.06.18 12:26

  • 26.06.18 09:45

    오늘은 陸游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18 12:26

  • 이욕은 만 마리 화우로 사람을 몰 듯하지만
    강호를 떠돈 흔적 백사장의 갈매기 신세
    하루가 한 해처럼 길어도 취하면 쉬어야 하지

    다듬이 방망이 소리 깊은 골목 달은 떴는데
    오동잎 요락하는 것 영락없는 고향의 가을
    노안을 부릅떠도 원룡은 백척루에서 못 얻네

  • 26.06.18 16:46

  • 26.06.18 17:05

    陸游가 지은 秋思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利欲驅人萬火牛 (이욕구인만화우) ; 이욕은 만 마리 화우로 사람을 몰 듯하지만,
    江湖浪跡一沙鷗 (강호낭적일사구) ; 강호를 떠돈 흔적은 백사장의 한 마리 갈매기 신세.
    日長似歲閒方覺 (일장사세한방각) ; 하루가 한 해처럼 길다는 것은 한가하여야만 아는 법,
    事大如天醉亦休 (사대여천취역휴) ; 하늘만큼 큰일 앞에서도 취하면 역시 쉬어야 하지.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6.06.18 18:03

  • 26.06.18 19:02

    利欲驅人萬火牛
    江湖浪跡一沙鷗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6.06.18 19:47

  • 26.06.19 06:54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6.19 19:22

  • 26.06.19 09:03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6.06.19 19:22

  • 26.08.13 09:00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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