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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천지부모이신 지구촌 인류의 아버지 상제님과 상제님으로부터 종통을 이어받은 지구촌 인류의 어머니 태모님
동그라미 추천 0 조회 53 26.05.08 17: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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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09 17:58

    첫댓글 고수부님께 천지대업의 종통대권을 전하심

    동짓달 초사흗날 대흥리 차경석의 집 두 칸 장방(長房)에 30여 명을 둘러 앉히시고 수부(首婦) 책봉 예식을 거행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주(眞主) 도수를 천한 데 가서 가져온다.” 하시고, “정읍은 왕자포정지지(王者布政之地)요, 정(井) 자는 새암 정井 자 아니냐.” 하시니라. 이어 경석에게 명하여 “수부(首婦)나오라 해라.” 하시고 부인께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하시니라(道典 6:37)



    종통 후계자 수부님이 도통 받는 때

    상제님께서 매양 수부님의 등을 어루만지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복동이로다. 장차 천하 사람의 두목이 되리니 속히 도통하리라.” 하시니라. 또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대상(大祥)이란 상(祥) 자는 상서(祥瑞)라는 상 자니라.” 하시니라.(道典 6:69)


    대상(大祥): 소상(小祥)은 죽은 뒤 한 돌 만에, 대상(大祥)은 두 돌 만에 지내는 제사다. 이 말씀에는 상제님 어천 후 2년 만에 종통대권의 전수자이신 고수부님께서 도통을 받으실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 작성자 26.05.09 17:58

    만유 생명의 어머니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수부님께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아 만유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합덕(合德)하시어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정음정양의 새 천지인 후천 오만년 조화 선경을 여시니라.


    종통을 이어받아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심

    무극은 건곤(천지)이요 도(道)의 본원(本源)이라. 태모님께서 당신을 수부(首婦)로 내세우신 상제님으로부터 무극대도의 종통(宗統)을 이어받아 대도통을 하시고, 세 살림 도수를 맡아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심으로써 이 땅에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시니라.

    태모님께서는 수부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온 인류의 원한과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억조창생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라.(道典 11:1)

    태모 고수부님: 하늘땅과 억조창생의 머릿여자(수부)이시며, 가을 개벽천지의 정음정양 도수를 인사로 실현하시는 천지 만물과 온 인류의 생명의 어머니(태모: Great Mother)이시다.

    세 살림 도수: 태모님께서 상제님으로부터 도통맥을 계승하시고 도장을 개창하여 세계 통일의 대업을 완수하시기 위해 상제님 대도의 씨를 뿌리신 과정. 즉, 대흥리 첫째 살림 교

  • 작성자 26.05.09 17:59

    @동그라미 교단, 조종리 둘째 살림 교단, 용화동 셋째 살림 교단이다.



    종통대권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통해 평천하를 이루시고, ‘수부 도수(首婦度數)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고 말씀하셨느니라.” 하시니라.(道典 11:345)




    자작자배하는 자는 살아남기 어렵다

    태모님께서 하루는 여러 성도들에게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차경석, 조철제와 각 교단이 저토록 집을 화려하게 지어 놓은 것을 부러워 말라. 그러한 일들은 다 허황하며 기만에 불과하니라.” 하시고, “추수를 해서 오곡을 종류별로 갊아 두는 이치와 같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공사에 없는 법으로 행동하고 자작자배(自作自輩)하는 놈은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니라.(道典 11:412)


    차경석, 조철제, 박한경 등과 같이 건물만 크게 지어 놓고 상제님 진리와 종통 도맥을 조작하여 난법난도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는 말씀대로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도 모두 성공하지 못할 것을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이다.

  • 작성자 26.05.09 17:59

    @동그라미 통사동 재실에 들러 난법자를 꾸짖으심

    무오년에 조철제(趙哲濟)가 도통할 욕심으로 김형렬의 교단에 들어가 추종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니, 기미년에 심복 여러 명을 데리고 통사동 영모재에 찾아가 ‘도통 공부’를 시작하니라. 철제는 일찍이 경석이 태모님을 모시고 포교하여 그 교세가 날로 커지는 것을 보고, 자신도 태모님을 모시면 도통을 하고 신도들이 구름처럼 모여들 것이라 생각하여 조종리로 사람을 보내 시봉하기를 소원하더니,


    하루는 태모님께서 연지평 박노일의 집에 가시는 길에 영모재에 들러 철제를 보시고 크게 노하여 꾸짖으시기를 “저 개만도 못한 놈! 내가 개 죽은 자리에 앉을지언정 저놈이 저기 앉았는데 여기서 하룻밤인들 쉬어갈 수 있나.” 하시며 담뱃대로 이마를 때리시니, 철제가 이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가며 “차경석 같은 사람이나 감당할까, 우리 같은 사람은 감당하지 못하겠다.” 하고 모시기를 포기하더라.

    그 뒤 신유(辛酉 : 道紀 51, 1921)년 삼월 삼짇날에 조철제가 다시 도통할 욕심으로 심복 여덟 사람을 시켜 상제님 성골을 도굴해 가니라.(道典 11:52)

  • 작성자 26.05.09 18:00

    @동그라미 조철제(趙哲濟, 1895∼1958). 본관 함안(咸安). 본명 철순(哲順), 호는 정산(鼎山). 경남 함안 출생. 만주 유하현에 이주하여 살다가 ‘차경석 교단’의 신도 김혁을 만나 상제님 진리를 접하고 귀국하여 보천교에 입교했다.

    1918년에 김형렬 교단에 가입하였다가 그 후 도통과 도판을 석권할 욕심이 발동하여 상제님의 성골을 파헤쳐 도굴까지 범하고, 1925년 4월에 태인에서 독자적으로 무극대도교를 설립하였다.

    저 개만도 못한 놈: 조철제가 상제님의 성골을 강도질하여 대역무도한 짓을 일삼을 것을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이다.

  • 작성자 26.05.08 19:44

    @동그라미 조철제의 상제님 성골 도굴 만행

    신유(辛酉 : 道紀 51, 1921)년 삼월 삼짇날에 이르러 조철제가 ‘상제님의 성골(聖骨)을 모시고 수도하면 큰 기운이 붙어 도통하고 교단이 크게 번창한다.’는 소문에 현혹되어, 그의 심복 권태로(權泰魯), 손진방(孫進邦) 등 장정 여덟 사람을 시켜 밤을 타서 구릿골 장탯날에 모신 상제님 성골을 도굴하니라.


    이 때 형렬은 서울에 가고 그 아내 김호연이 딸을 출산한 지 갓 사흘이 되어 사랑방에 누워 있는데, 고요한 밤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번갯불이 방안으로 들어오며 몸을 휘감는지라, 호연이 놀라 일어나 정신을 차리니 “내 몸을 도둑질해 가고 있는데 뭣들 하고 자빠졌느냐!” 하는 상제님 성령의 불호령이 떨어지거늘

    방문을 열고 형렬의 큰아들 찬문을 불러 이르기를 “불칼이 방안으로 들어와 대니 어쩐 일인지 선생님의 묘소에 좀 가 보고 오소.” 하므로 찬문이 서둘러 장탯날에 가 보니 과연 묘소가 다 파헤쳐져 있고 도굴범들은 횃불을 들고 멀리 도망하는 중이라 쫓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니라.



    이는 조철제의 짓이라

    이 때 서울에 있는 형렬에게도 “내 몸이 이렇게 흔들리는데 너희들은 잠만 자고 있느냐!” 하시는

  • 작성자 26.05.10 09:10

    @동그라미 이는 조철제의 짓이라

    이 때 서울에 있는 형렬에게도 “내 몸이 이렇게 흔들리는데 너희들은 잠만 자고 있느냐!” 하시는 상제님의 호령이 들리거늘
    형렬이 즉시 김덕찬(金德燦)과 몇 명을 데리고 출발하여 이튿날 동이 틀 무렵에 집에 당도하니라.

    형렬이 대문에 들어서며 다급한 목소리로 “어젯저녁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고 물으니, 호연이 간밤에 있었던 일을 말하매 형렬이 곧장 묘소로 달려가 구덩이를 보더니 “이는 조철제의 짓이라.” 하니라.(道典 10:138)


    여덟 사람: 권태로(權泰魯), 손진방(孫進邦), 김윤진(金胤鎭), 권영수(權寧秀)와 그 외 네 명. 대부분이 차력하던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다. 비가 부슬부슬 오던 이 날 김형렬 성도 종인 허연산이 기역자 손전등 불빛이 장탯날 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한다.(김현식 증언)


    삼월 삼짇날 저녁에 비가 좀 왔어. 그날 허연산이 저녁에 놀러 왔는디, 도둑등(기역자 후레쉬)이 그리 가. 그 아래 저수지 가생이 거가, 감나무 있는 데가 그 전에는 상여집 자리여. 고리 들어가는 길이여. 근디 거기서 불이 그렇게 가. 그래서 별일이다, 하고 인저 우리집에 와서 인자 저녁에 그 말을

  • 작성자 26.05.10 09:45

    @동그라미 안하고, 식전에 그 말을 해서 가 보니께 파 가 버렸어.(김현식 증언)

    김형렬의 부인 김호연의 딸: 이 때 태어난 딸이 첫째 딸 김소지다.



    조철제의 사기 행각과 영모재 점거

    김형렬이 조철제의 성골 도굴 만행을 김제 경찰서에 고발하니, 경찰은 전라북도 각 경찰서에 통지하여 수사를 진행하되 이 사건을 계기로 증산계(甑山系) 교단이 와해되기를 바라며 소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뿐이더라. 한편 철제는 기미년 여름에 대흥리 도장에서 훔쳐 온 궤(櫃)를 숨겨 두고


    상제님의 친동생 선돌부인을 이용하여 ‘상제님의 의자(義子)로 유명(遺命)을 얻어 교통(敎統)을 받았다.’며 교단 창립을 꾀하더니, 이어 성골을 도굴하여 통사동 영모재 골방에 감춰 두고 ‘모월 모일에 상제님의 뼈에 살이 붙어 나와 상제님이 다시 출세하신다.’고 하며 신도들의 금전을 갈취하니라. 그러나 약속한 날이 되어도 상제님께서 오시지 않으매 다시 상제님 성탄절인 9월 19일로 연기하였으나 역시 허사가 되니라.(道典 10:139)



    성골을 찾기 위한 문공신의 노력

    조철제의 허무맹랑한 만행을 탐지한 문공신은 김정우(金定雨)로 하여금 철제를 거짓 추종하여 신임을 받게 하면서 사태의 추이를 지켜

  • 작성자 26.05.10 09:46

    @동그라미 지켜보니라. 하루는 철제를 따르던 경상도 사람 둘이 공신에게 와서 공부를 청하매 공신이 흔쾌히 받아들여 공부를 시키거늘, 그중 한 명이 느닷없이 피를 쏟더니 혼수상태에 이른지라 공신이 정신을 차리게 하고 그 연유를 물으니 거짓으로 남의 집에서 돈을 가져와 신벌을 받은 것이더라. 공신이 그들을 다시 돌려보내니


    그들이 그 동안 베풀어 준 공신의 은혜에 감복하여 아쉬움을 남기고 다시 조철제에게 돌아가니라. 임술(壬戌 : 道紀 52, 1922)년 정월 23일에 그 두 사람이 다시 공신을 찾아와 “조철제가 상제님의 성골을 도굴하여 영모재에 숨겨 두었는데 내일 새벽에 북간도로 모셔 간다.” 하거늘, 일찍이 공신이 고부경찰서에 갇혀 있을 때 ‘공신아, 내 몸이 조선을 떠나면 안 되느니라.’ 하신 상제님 말씀이 불현듯 되살아나는지라

    법적 절차를 밟아 성체를 모셔오려고 하니, 공신의 제자 양주선, 민영두, 박노규, 이기선 등이 서둘러 영모재를 습격하자고 강력히 주장하매, 20여 명을 거느리고 석 자가

  • 작성자 26.05.08 19:43

    @동그라미 석 자가 넘는 각목을 챙겨 통사동으로 찾아가니라. 영모재에 도착하여 문지기 넷을 때려눕히고 방으로 들어가니 조철제는 이미 도망하고 피우던 담뱃불이 채 꺼지지 않았거늘, 문공신이 이중벽 속에 숨겨 둔 성골을 찾아 집으로 모시고 와 보니 뜻하지 않게 현금 만여 원이 들어 있더라.

    공신이 현금은 경찰서에 가져다 주고 찾아온 성골을 천장 위에 은밀히 모시다가 운산리 신경수의 집으로 옮겨 용마루 속에 모시거늘, 이 과정에서 성골 가운데 왼팔 뼈가 없음을 확인한 공신이 정우 등으로 하여금 다시 철제를 추격하게 하여 서대전역에서 그 일행을 붙잡으니,

    조철제가 왼팔 뼈를 심복 김윤진에게 주어 도망치게 하매 정우 등은 철제가 가진 현금을 빼앗으니라. 이에 철제가 대전 경찰서에 정우 일행을 강도로 고소하매 경찰이 철제와 정우 일행을 취조하니 성골 도굴 사실이 모두 드러나는지라, 공신과 장남 광옥(光玉)을 비롯한 정우와 철제 등 20여 명이 검거되어

    공신은 7년 징역에 처해지고 조철제는 되찾은 돈으로 뇌물을 주어 곧 풀려나니라. 이 때 수산도 독립 자금 후원의 죄로 공신과 함께 대전 형무소에서 7년을 복역하니라.(道典 10:140)

  • 작성자 26.05.08 19:42

    @동그라미
    문공신 성도의 제자 박인규, 오채문과 아들 문복환 증언.

    서대전에서의 쟁탈전: 조철제는 서대전역을 거쳐 경상도로 가려고 하였는데 서대전 가서 늘 쉬는 시간이 많으니까 쫓아와서 기차 안과 광장에서 싸움이 났었다. 그러다 일경한테 전부 폭력집단으로 붙잡혀 갔다. 그러니까 조철제 쪽에서 사람을 패고 돈을 뺏아갔다고 신고를 하니 문공신은 거기에는 가지 않았는데도 주모자로 끌려갔다.(이우인 증언)


    문광옥(文光玉, 1902∼1983). 본명 기남(奇男). 문공신 성도의 장남. 광옥은 이 사건으로 1년 동안 감옥살이를 했다.

  • 작성자 26.05.11 20:31

    대순진리회의 뿌리는 정산(鼎山) 조철제(趙哲濟,1895~1958)가 만든 태극도이다. 조철제는 을미(1895)년에 태어나 1909년 상제님이 세상을 떠나실 때는 15세의 소년이었다. 그의 말로는, 이 때(1909.4.) 그 자신의 종용으로 부모와 함께 기차를 타고 창원에서 만주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 대전을 지나다보니 하늘에서 증산 상제님의 성령이 나타나서 “네가 앞으로 만인의 진인이 되니, 철제야. 특히 몸조심하거라. 나는 시루이고 너는 솥이니 증정(甑鼎)은 일체(一體)니라”(태극도 진경 330쪽)고 했다는 것이다.(계시를 통해 종통전수 되었다고 조작.)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가 누구로부터 도를 받았는가 하는 도의 연원에 얽혀있는 사실성이다. 정사(丁巳,1917)년에 그는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보천교 신도 오석(烏石) 김혁(金赫)을 만났다. 그는 용인 사람으로, 국내에 들어가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러 다니다가 정읍에서 보천교를 만나 신앙하게 된 것이며, 조철제의 가족들에게도 상제님을 믿으라고 누차 권유하였다.



    이 때 조철제의 누이인 조봉귀, 종제인 조길룡이라는 사람이 함께 보천교의 신도로서 입도를 하고, 주문과 신앙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 작성자 26.05.10 10:00

    가르침을 받았다. 그러므로 조철제의 뿌리는 보천교에 입도시켜 상제님 신앙의 다리를 놓아준 김혁이다. 그리고 조철제는 국내에 돌아와서 이치복 성도를 만나 상제님의 진리 말씀을 듣기도 하고 김형렬 성도를 만나보기도 하였다.


    그들로부터 상제님의 기행 이적에 대해 한동안 도담을 전해 듣고 영웅심리가 발동(動)한 조철제는 종통을 주장하기 위해, 아이를 못 낳고 친정집에 은신해 있던 상제님의 여동생(선돌부인)에게 접근하여, 상제님이 “을미생에게 봉서를 전하라 하셨다”는 종통조작의 시나리오를 쓰게 된 것이다. 그리고 기미(道紀 49,1919)년 8월에는 조철제 심복들을 동원해서 복면을 하고 몽둥이를 든 채 고수부님의 법소를 습격해 약장을 도적질해 가려고 오래전부터 음모해 온 간계를 실천했다.


    야밤에 차경석 성도의 동생 차윤칠이 이들 떼강도들에게 습격당해 방망이로 머리를 얻어맞고 까무러쳤다 잠시후 깨어나 살펴보니 도둑들이 약장을 훔쳐갔음을 확인하고 강도야! 하고 쫓아갔는데, 철제 부하들이 약장은 무거워서 놓고 가고 궤짝만 가지고 달아났다.


    조철제는 후에 그 궤짝을 ‘둔궤(遁櫃)’라 하였다. 그런데 훗날 다시 그의 부하 조주일이 그 궤를 강도질해가자 조철제는,

  • 작성자 26.05.10 14:01

    @동그라미 “둔궤의 둔(遁)이란 도망할 둔자이니 도망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고, 이제 도수가 되어서 그것은 소용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수십 년 전에 대순진리회에서 그 궤짝이 다시 돌아왔다며 도통이 나온다고 거짓을 행하다 그것도 안 되자 그 후로는 때와 장소를 바꿔 도통이 나온다고 하고 있다.



    ☯조철제의 신앙 편력

    • 을미(乙未,1985)년 음력 12월 4일 경상도 함안군 서면 회문리 출생

    • 기유(己酉,1909)년 4월 28일 만주로 이민

    • 신해(辛亥,1911)년 10월 15일 청주사람으로 한주 방풍현에 망명한 지사 예한기의 장녀 종린 을 맞아 결혼

    • 임자(壬子,1912)년 5월 중국본토 유력

    • 정사(丁已,1917)년 2월 용인사람 오석(烏石) 김혁(金赫)을 만나 도를 전수 받고 누이 봉귀, 종제 길룡과 함께 보천교에 입도 4월 환국, 김형렬, 이치복 성도로부터 가르침 받았다. 안면도에서 이정률을 만나 포교의 기초를 다졌다

    • 기미(己未,1919)년 상제님의 누이동생(선돌부인)을 만나 종통 조작. 고수부님의 본소에 잠입, 약장과 궤를 도적질함

    • 신유(辛酉,1921)년 4월 독자적으로 무극도 창립(구태인 도창골). 8월 상제

  • 작성자 26.05.10 10:01

    @동그라미 8월 상제 님의 성골 도굴사건 자행(목적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패륜)

    • 임술(壬戌,1922)년 1월 23일 문공신 성도에게 성골을 다시 빼앗김. 이 사건으로 인해 문공신 성도는 7년 징역을 언도 받고, 정산은 오히려 피해자로 인정되어 풀려남. 상제님이 일찍이 이러한 일을 문공신 성도에게 말씀하셨다.(진주 천자도수 집행시 고부 경무청 안에서)

    • 기해(己亥,1935)년 8월 무극도 해산

    • 병자(丙子,1936)년 4월 총독부로부터 증산계 각 교단에 해산과 대폭압령을 내림

    • 무인(戊寅,1938)년 마산 교방동에 공석(工席) 정함

    • 기묘(己卯,1939)년 가을 회문리 희롱재로 이거

    • 을유(乙酉,1945)년 7월 3일 태극도 창립

    • 무자(戊子,1948)년 태극도 도명 공표. 부산 보수동으로 이거

    • 경인(庚寅,1950)년 6월, 6.25남북전쟁 발발

    • 을미(乙未,1955)년 자칭 옥황상제(玉皇上帝)로 즉위

    • 무술(戊戌,1958)년 2월 23일 박한경을 도전으로 임명함. 3월 6일(양력 4월 24일) 64세로 사망.



    조철제는 김혁을 통해 입도를 하고 보천교의 신도가 되었기 때문에 그의 도의 연원은 [보천교

  • 작성자 26.05.10 14:20

    @동그라미 다. 그리고 위로는 상제님의 정씨부인을 한 때 모시고, 옆으로는 상제님의 여동생에게 접근해 손잡았다. 그리고 신유(1921)년 4월에 구태인 도창(道昌)골에 자리 잡고 무극도를 열었다. 그 후 월곡 차경석선생이 병자(道紀66,1936)년에 죽은 후, 일본은 민족종교 대탄압령을 내리게 된다. 이로 인해 증산계열 신앙단체들이 모두 지하로 숨고 사멸에 가까운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기묘(1939)년에 조철제는 고향 회문리로 내려가 9년간을 지냈는데, 이것을 그는 9잠복도수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 만이 잠복했던 것이 아니다. 당시에 상제님을 믿는 전신도들이 교단을 중심으로 신앙할 수 없었던 탄압받던 비상시국이었다. 을유(道紀75,1945)년 해방이 되자 그는 부산 감천동으로 이주하여 태극도를 열었다.


    그리고 무술(道紀 88,1958)년에 "포교 50년 공부 종필이 올해이므로 나는 간다. 잘해라” 하고 죽었는데, 이로부터 조철제의 아들과 시봉원(侍奉院)의 도전이었던 박한경이 10년 동안 교권을 다투었다. 기유(道紀 99,1969)년에 박한경이 서울에 올라가 임자(1972)년에 세운 것이 대순진리회인데, 이 대순진리회라는 교명을 사용하기

  • 작성자 26.05.10 09:59

    @동그라미 사용하기까지 그동안 일곱 차례나 교명을 바꾸어 왔다. 그러나 대순진리회의 추종신도들은 물론 박한경부터 그들 자신의 역사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조철제의 태극도와 박한경의 대순진리회의 정체』

  • 작성자 26.05.10 10:02

    @동그라미

  • 작성자 26.05.10 10:03

    @동그라미

  • 26.05.11 11:36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6.05.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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