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K3KQDId4P4?si=ufm3Oq47Sp31Ur3U
1. 모더나에서 앞으로 새로 출시할 이름이 mNEXSPIKE
스파이크는 스파이크 단백질이라는 뜻이고, 우연이겠지만 NEX 이 단어가 라틴어로 살인, 끔찍한 죽음, 학살 그런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2.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항암 효과가 있다. 이런식으로 해석한 논문이 나왔었다.
여기에 보면 면역관문 억제하는 이것을 복용하는 암 환자들이 코로나백신을 맞은 경우 코로나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3년간 암 생존율이 2배이상 높았다.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그래서 연구진은 이런 결과가 결국 코로나백신이 면역계 전체를 자극해서 항암 효과를 높였다. 이렇게 해석을 했다.
이 연구 결과를 뒤집어 생각하면 건강한 사람이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똑같이 면역계 전체를 자극하는 결국은 과잉 되는 것이다. 면역계가 과잉되면 자가면역 질환, 여러가지 염증질환, 알러지등에 걸릴 수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이 연구 논문 해석이 맞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이 참 많았는데, 연구비, 여행비, 자문비 이런 것들을 제공하거나 아니면 이 연구진이 특정 회사에 자문위원이나 이사진으로 소속되어 있거나, 또는 그 특정 회사에 주식이나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는 그런 경우가 많았다.
3. 미국내 생후 12개월까지 태어난 첫 날부터 12개월 갈 때까지 맞는 백신 접종수가 1986년도에는 5개였는데,
2025년 현재는 32개이다.
2025년 한국에서는 생후 12개월까지 맞는 백신 접종수는 37개이다. 미국보다 더 많다.
현재 미국에서 아동 40%가 1개 이상의 만성질환자다.
CDC 자료를 보면 백신접종 횟수가 많아질수록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아동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4. 독일에서 팬데믹 초기에 실시했던 PCR 확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사례중에서 실제 코로나에 걸린 사례는 14% 불과하다는 연구 논문에 최근에 나왔다.
연구진은 PCR 검사 결과에 확진 검사가 나왔지만 그것을 IGG (Immunoglobulin G)라는 항체 검사 결과까지 같이 했다.
5. RFK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다른 국가들도 미국처럼 백신에서 수은을 제거해야 된다. 제거해라.
이렇게 촉구하는 메세지를 보냈다.
제약사는 백신안에다 방부제 역할을 하는 수은을 첨가한다.
옛날에는 다 들어 있었는데 이제는 많은 소비자들이 불만을 얘기하면서 없앴고, 특히 아이들 맞는 백신에서는 많이 없앴는데 아직도 일부 백신에 좀 남아 있다..
6. 한국 연구진이 남한 전체 인구 5164민 556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4차 이상 접종한 그룹하고 1차 또는 맞지 않은 건강 결과를 비교한 연구 논문
어떻게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연구를 할 수가 있는지... 한국은 전국민 의료보험 제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4차이상 접종한 그룹에 건강 결과가 어떠냐???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중요한거 4가지만 설명을 드리면
19세이하 연령층에서 4차이상 접종한 그룹
1차만 맞거나 맞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서 감기 위험성이 559%높았다.
똑같은 연령층 19세 이하에서 상기도 기관지 감염 위험성은 83% 높았다.
코로나 음성 판명자 이 사람들은 폐렴 위험성이 91%높았고,
코로나 양성 판명자는 결핵 위험성이 35% 높았다.
4차이상 접종한 그룹하고 1차내지 맞지 않은 그룹하고 비교했을 때 이런 감기, 상기도 기관지, 폐렴, 결핵 다 호흡기 관련된 질환들이 35%에서 높게는 559%까지 높았다.
메신저 RNA에 계속해서 반복적을로 노출된 것이다. 백신 맞으면서 스파이크 단백질이 계속 만들어지고
어떤 사람들은 면역기능이 떨어진 것이고, 또 어떤 사람들은 면역이 과잉될 수도 있다.
이미노 글라블린G 종류중에 G4라고 이게 과잉되게 하는 결과 또 면역이 떨어지거나 너무 과잉 되면서 코로나하고 관련없는 다른 감염질환 그런 2차 면역까지 생기는 것이다.
백신을 맞아서 발생한 면역조절 장애 이것과 일치한다. 연구진이 밝히고 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나 많은 코백신의 문제들이 속속 드러났는데... 이제 우리나라 일루네 애들은 더이상 국민들 죽이려는 짓들을 시행하지는 않겠죠...........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다스리는 자들은 우리나라 궁민이 아니란게 함정, 앞으로 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