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yoren2021/status/1768592201968468405?s=20
어떻게 이런 아름답고 비현실적인 일이....1. 펜팔 편지를 30년간 가지고 있어서2. 30년 후 자식이 편지를 발견하고 답장을 보내서3. 30년간 한 자리를 지킨 사람이 그걸 받아서4. 30년 전에 끊어진 인연을 다시 부활시켜써🥹🥹🥹🥹🥹🥹 https://t.co/7syn0zgorR— 초토 (@tlrpqk) March 15, 2024
어떻게 이런 아름답고 비현실적인 일이....1. 펜팔 편지를 30년간 가지고 있어서2. 30년 후 자식이 편지를 발견하고 답장을 보내서3. 30년간 한 자리를 지킨 사람이 그걸 받아서4. 30년 전에 끊어진 인연을 다시 부활시켜써🥹🥹🥹🥹🥹🥹 https://t.co/7syn0zgorR
https://x.com/aniyadaaniya/status/1768449441596625041?s=20
진짜 어린이손님 캐웃기네요... 사탕바구니 보여주며 엄마 말 잘 들으면 가져가라했더니 음.. 하고 안받음그럼 앞으로 잘 들을 맘 있음 가져가라 했더니 자신없다고 안가져감 < 아 ㅋㅋㅋ ㅠㅠ— ::3/15 open:: 해피치 (@HappyChi_Cafe) March 15, 2024
진짜 어린이손님 캐웃기네요... 사탕바구니 보여주며 엄마 말 잘 들으면 가져가라했더니 음.. 하고 안받음그럼 앞으로 잘 들을 맘 있음 가져가라 했더니 자신없다고 안가져감 < 아 ㅋㅋㅋ ㅠㅠ
마지막에 아파서 산책도 못 나왔었다고.그게 미안해서 리쉬줄을 들고 나오신다고.누나가 왜 안 가고 멈춰섰는지 나를 올려다보고 갸우뚱하고 있는 제비에게 "너는 엄마랑 산책 많이 다녀주라" 하셨다.— 겨울토끼곰 (@siasura) August 9, 2023
마지막에 아파서 산책도 못 나왔었다고.그게 미안해서 리쉬줄을 들고 나오신다고.누나가 왜 안 가고 멈춰섰는지 나를 올려다보고 갸우뚱하고 있는 제비에게 "너는 엄마랑 산책 많이 다녀주라" 하셨다.
좋은 소식.저 어르신, 이후로도 리쉬줄만 가지고 산책을 종종 하셔서개친구네와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친한 개친구네라이사하고도 연락을 주고받는데어르신, 개를 하나 입양했다고 하신다. 나이든 보호자를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 남은 노견이라고 한다. https://t.co/5jd9CHi0f5— 겨울토끼곰 (@siasura) March 15, 2024
좋은 소식.저 어르신, 이후로도 리쉬줄만 가지고 산책을 종종 하셔서개친구네와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친한 개친구네라이사하고도 연락을 주고받는데어르신, 개를 하나 입양했다고 하신다. 나이든 보호자를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 남은 노견이라고 한다. https://t.co/5jd9CHi0f5
백내장이 와서 흐릿한 눈을 가진 시츄인데살쪄서 안고 다니질 못한다며, 댕댕차까지 당근마켓에서 샀다고, 그래서 매일 태우고 다니신다고. 개친구네가 들려준 반가운 소식.이제 이사와서 그 어르신과 개를 직접 볼 수는 없겠지만노인과 노견, 행복하길.또 좋은 소식 전해들을 수 있길.— 겨울토끼곰 (@siasura) March 15, 2024
백내장이 와서 흐릿한 눈을 가진 시츄인데살쪄서 안고 다니질 못한다며, 댕댕차까지 당근마켓에서 샀다고, 그래서 매일 태우고 다니신다고. 개친구네가 들려준 반가운 소식.이제 이사와서 그 어르신과 개를 직접 볼 수는 없겠지만노인과 노견, 행복하길.또 좋은 소식 전해들을 수 있길.
나도 진짜 소설 속 헤테로 소설에나 나오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가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겪어봄. 내가 암을 진단받은 날 비혼주의자였던 남자친구가 혼인신고서 한장을 울면서 가지고 와서는 만약 피치못할 일이 생기면 내가 널 전세계의 하늘을 다 날게 해주겠다고 프러포즈했었음. https://t.co/fzvE8WE3O0— 서하 🍦 (@seoha_poke) March 15, 2024
나도 진짜 소설 속 헤테로 소설에나 나오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가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겪어봄. 내가 암을 진단받은 날 비혼주의자였던 남자친구가 혼인신고서 한장을 울면서 가지고 와서는 만약 피치못할 일이 생기면 내가 널 전세계의 하늘을 다 날게 해주겠다고 프러포즈했었음. https://t.co/fzvE8WE3O0
근데 저 소리 들으니까 이 사람은 나한테 목을 매고 있기엔 너무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헤어지자고했음. 아, 지금은 다 잘 극복하고 제 생일이라고 바나나 입고와서 재롱떨다 집에 갔습니다.바나나. pic.twitter.com/9ENdNU3DiK— 서하 🍦 (@seoha_poke) March 15, 2024
근데 저 소리 들으니까 이 사람은 나한테 목을 매고 있기엔 너무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헤어지자고했음. 아, 지금은 다 잘 극복하고 제 생일이라고 바나나 입고와서 재롱떨다 집에 갔습니다.바나나. pic.twitter.com/9ENdNU3DiK
제비랑 의자에 앉아 볕 쬐는데어떤 아기가 엄마 손 잡고 가다가우리개를 빤- 보더니"우리 멍멍이 보고 싶어..." 하더라고강아지가 하늘나라 갔나 싶어 좀 짠하려고 했는데보호자가"ㅇㅇ이 미용 갔잖아! 오해할 말 하지마! 미용갔어! 데리러 가잖아!" 하고 끌고 가심 ㅋㅋㅋ— 겨울토끼곰 (@siasura) March 15, 2024
제비랑 의자에 앉아 볕 쬐는데어떤 아기가 엄마 손 잡고 가다가우리개를 빤- 보더니"우리 멍멍이 보고 싶어..." 하더라고강아지가 하늘나라 갔나 싶어 좀 짠하려고 했는데보호자가"ㅇㅇ이 미용 갔잖아! 오해할 말 하지마! 미용갔어! 데리러 가잖아!" 하고 끌고 가심 ㅋㅋㅋ
첫댓글 울다웃다 난리남 ..
넘 감동적이다 다들,,
이런 사람 사는 얘기 넘 좋타
할아버지ㅠㅠㅠ
🥲🥲 힐링..
그래도 세상엔 참 좋은 사람들이 많아
울다 웃다...울다 마지막에 웃는...
첫댓글 울다웃다 난리남 ..
넘 감동적이다 다들,,
이런 사람 사는 얘기 넘 좋타
할아버지ㅠㅠㅠ
🥲🥲 힐링..
그래도 세상엔 참 좋은 사람들이 많아
울다 웃다...울다 마지막에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