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동원돼 강제 노역한 피해자 주금용 할머니가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중략주 할머니는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의 도움으로 2020년 후지코시를 상대로 광주지법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원고로 참여했지만 일본 정부의 비협조 등으로 5년째 재판이 열리지 않고 있다. 시민모임이 진행 중인 소송에 참여한 강제 노역 피해자 중 생존자는 이날 현재 2명뿐이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4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전남 나주장례식장, 발인은 19일이다.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1031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전에 9분 남았다고 보고 진짜 큰일이다 했는데 이제 2분이라니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분 남으샸다니..
5년째 재판 안열리는 거 진짜 속터지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정부 비협조라니 ㅋㅋ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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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