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무궁화호 1638, 1640열차는 강원도에서 휴일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타는 열차라서 솔안터널 개통 전에도 주말에는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 제가 탔을 때의 기록을 찾아보니 제천역에 6~10분 정도 지연되었네요. 단선의 특성상 솔안터널이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없죠.
그런데 더욱 놀라운 건 정차역 안내에 입석리역이 그대로 나오는군요. Schedule Desiger님이 잘못 입력한 입석리역 정차를 수정하였는데 태백역 안내에서는 아직 지우지 않은 모양이군요.
참고로.. 제가 지난달 26일(솔안터널 개통전..) 스위치백 마지막 운행 땜시 갔는데.. 다 둘러보구 집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나한정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스위치백 종운 행사 땜시 10분대로 지연먹고도 수도권 복선 구간인 용문~청량리 구간은 진짜 무섭게 달려서 청량리역에 2분 조착을 해버렸지요...(당시 1640열차 탑승했습니다.)
첫댓글 무궁화호 1638, 1640열차는 강원도에서 휴일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타는 열차라서 솔안터널 개통 전에도 주말에는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 제가 탔을 때의 기록을 찾아보니 제천역에 6~10분 정도 지연되었네요. 단선의 특성상 솔안터널이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없죠.
그런데 더욱 놀라운 건 정차역 안내에 입석리역이 그대로 나오는군요. Schedule Desiger님이 잘못 입력한 입석리역 정차를 수정하였는데 태백역 안내에서는 아직 지우지 않은 모양이군요.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 글구 입석리역은 여객취급역이 아닌 입석리역이 도착안내에 뜨기에 의견을 듣고자 일부러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뿐만아니라 민둥산은 아직까지도 증산이었습니다.
로지스에 의하면 청량리역에는 1분 지연 도착이군요. 양평-청량리 간을 26분만에 질주, 대단합니다.
아 방금 내렸습니다ㅎㅎ 역시 용문~청량리 질주의 힘은 대단하죠. 17분이나 되는 지연시간을 제로로 만들어버리다니요ㅋ
참고로.. 제가 지난달 26일(솔안터널 개통전..) 스위치백 마지막 운행 땜시 갔는데.. 다 둘러보구 집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나한정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스위치백 종운 행사 땜시 10분대로 지연먹고도 수도권 복선 구간인 용문~청량리 구간은 진짜 무섭게 달려서 청량리역에 2분 조착을 해버렸지요...(당시 1640열차 탑승했습니다.)
(+) 증거 사진! 당시 1640열차 보시면 맨 오른쪽에 지연 상황판이 있는데.. -02라고 써져 있습니다.
진짜 PO고속주행WER이죠ㅋㅋ
진짜 용문~청량리 구간은 경부선 뺨치는 속도;;;/나중에 9월달 지평~양동 사이 신선으로 옮겨지면 소요시간이 팍 줄어들~
용문~청량리 구간은 이렇게 달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빨리 달리더군요.
너무 빨리 달려서 관제실에서 줄이라고 할것같은 느낌이… 중앙선 용문~청량리에 5현시(경부,호남,경춘선) 신호구간 정도로 속도를 낼 저기도 아닌데;;
실제로 중앙선에서 딜레이 먹는거를 상행열차가 용문역을 지나면 회복하려는거 같더라고요. 용문역에 오면 용문역 부터는 고속 주행을 한다고 안내 방송까지 할 정도죠.
하긴~ 당시에 제가 탔던 열차도 여객전무님께서 그런 야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