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본사가 위치한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서 열린 프레데터 30주년 기념행사
"지단은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입니다. 지단의 등번호 (5번)와 축구화의 유산을 보존하고 싶습니다."
"그 의미와 순간에 있어 지단의 발리슛은 프레데터와 함께 떠오르는 최초이자 최고의 기억입니다."
"이 축구화와 브랜드의 유산을 이어가고 제 뒤를 이을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멋진 순간들이 앞으로도 많이 있길 바랍니다. 이전에는 지단, 베컴, 제라드가 그랬다면 이제는 저의 책임이자 자부심이며 이를 즐기고 싶습니다."
"정신력의 문제입니다. 이 선수들은 최고의 무대, 큰 경기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축구에서 평가받는 것은 바로 그 능력입니다."
"골든보이와 같은 우승 트로피는 자연스럽게 따라왔고 전에는 두 번이나 2위를 차지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을 계속 밀어붙이고 노력하면 결국 우승할 수 있는 문제였죠."
"저는 여전히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배우고 발전하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벨링엄은 안첼로티 감독이 자신의 포지션을 피치 위로 옮기고 19경기에서 16골 5도움을 기록한 이후 논쟁을 불러일으킨 다른 질문에 답했다. 그는 자신을 스트라이커로 보는지 아니면 미드필더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주드는 주저하지 않고 "미드필더"라고 답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