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7007
문재인-바이든 통화 "외교사 최초… 미국이 먼저 요청했다"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미국 측의 요청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최 전 차관은 "한 번도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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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이든 내한도 문대통령 임기시절 이야기시작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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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동감
나도 전화하고 싶어,,
솔직히 바이든 진짜 남의나라 국기에 경례하는거 박제했잖아..속으로 얼마나 무시를 했을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가찬다..
역시 문대통령님
완
얼마나 만나고 싶었을까!!
나같아두~~ 굥이 문프 오지게 견제하겠지 왜냐 전임대통령영향력이 너무 강하지.. 거기에 본인은 일 못하지 ㅋㅋㅋㅋ
원래 양산까지 가는거였는데 권성동이 초쳐가지고;
나도 통화 한번해보고싶다...
야 바이든 우리나라 뜯어갈 궁리하지말고 걍 윤석열 죽여봐 시발.. 노력해봐좀..
얼굴상하신거봐 진짜마음아프다
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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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화하고 싶어,,
솔직히 바이든 진짜 남의나라 국기에 경례하는거 박제했잖아..속으로 얼마나 무시를 했을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가찬다..
역시 문대통령님
완
얼마나 만나고 싶었을까!!
완
나같아두~~ 굥이 문프 오지게 견제하겠지 왜냐 전임대통령영향력이 너무 강하지.. 거기에 본인은 일 못하지 ㅋㅋㅋㅋ
완
원래 양산까지 가는거였는데 권성동이 초쳐가지고;
나도 통화 한번해보고싶다...
야 바이든 우리나라 뜯어갈 궁리하지말고 걍 윤석열 죽여봐 시발.. 노력해봐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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