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쇼군2가 나오넹....(내컴으로 돌아갈련가...)
아직도 익숙한 아이디가 많이 보이네요.
요즘 아내는 미드에 빠져 있고 아들도 슬슬 자기만의 시간에 빠질때가 있어 시간이 나는 듯해 다시 이쪽으로 복귀할까 했는데..
오늘 특히 할일이 없어서 왔어요...ㅎㅎ;;
(울 아들이 겜 할수 있게 날 내버려둘려나...디즈니 쥬니어 신공을 펼쳐야 할련지..?)
오랫만에 만나는 분들을 위해 썰렁한 사진 하나 올려드릴게요...돌 던지진 마시고 ㅎ;
오랫만에 데스크탑 사용하니 자꾸 기본 컨트롤 키 누른상태로 클릭하는 상태가 되던데...이게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컴을 새로 사야하는 건가 ㅜ.ㅜ
첫댓글 좋아 이거스로 우리카페는 현역 의사선상님이 셋.
공비씨 오랫만~!
오오 잘 지내십니까? ㅎㅎ 저희는 오픈 더 헬게이트 -ㅅ-~
동준님은 정말 꾸준히 계시네요....정말 대단하십니다....아마 애가 좀 커서 가능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오홋 신경과 선생님이시군요! 선생님은 왠지.. 롬2하셔야될 듯 ^^ 전 여름이면 아빠가 되는데... 겁나네요 T T
축하합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어라랏 감사합니다. 이히히 ^^
축하드려요. 귀엽고 이쁘게 키우세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역겔에 가서 신나게 글읽다가 왔습니다...미리 축하드리고요 ^^ 아이는 축복이자 애물이죠...1년만 견디시면 키우는 재미있으실 겁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_ _);;;
환영합니다~
오오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애기가 참귀엽네요 ㅎㅎ 보니까 아이랑도 잘 놀아주시는 겉아보여서 좋네요 ㅎㅎ
놀아주는 것이 갈수록 힘이 부칩니다. 둘째 가지는 것은 마눌도 반대하고 저도 놀때 둘 커버하기가 힘들것 같아서 생각을 접었어요.
염둥 /근대 외동은 좀 나이먹으면 쓸쓸한건 사실이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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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도 외동인데 참 외롭습니다ㅜ
ㅜ.ㅜ
동생을 낳아서 놀게하시면 힘이 덜드실듯
왜 이제오셨세요!! ㅋ 잘 지내셨죠? ^^
어여 복귀해요 어여~ ㅋㅋㅋ 진짜 엄청 반갑네용 ㅋ
행복한 부자시네요 :)
아이가 정말 귀엽네요. 아이와도 잘 놀아주시는 염둥남편님 정말 보는 사람이 흐뭇해지는군요 ^^
9시에 출근에서 6시에 퇴근하실 의사선생님꼐서 아이 1나낳는다니 ㅜ.ㅜ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
저 6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하는뎁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