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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랫만에 왔더니 쇼군 2가 나오네요..오옷...
염둥남편 추천 0 조회 383 12.03.06 12: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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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6 12:39

    첫댓글 좋아 이거스로 우리카페는 현역 의사선상님이 셋.

  • 작성자 12.03.06 15:15

    공비씨 오랫만~!

  • 12.03.06 12:40

    오오 잘 지내십니까? ㅎㅎ 저희는 오픈 더 헬게이트 -ㅅ-~

  • 작성자 12.03.06 15:14

    동준님은 정말 꾸준히 계시네요....정말 대단하십니다....아마 애가 좀 커서 가능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 12.03.06 12:52

    오홋 신경과 선생님이시군요! 선생님은 왠지.. 롬2하셔야될 듯 ^^ 전 여름이면 아빠가 되는데... 겁나네요 T T

  • 12.03.06 13:04

    축하합니다 ㅋㅋ

  • 12.03.06 13:20

    축하드립니다

  • 12.03.06 13:26

    어라랏 감사합니다. 이히히 ^^

  • 12.03.06 17:53

    축하드려요. 귀엽고 이쁘게 키우세요 ㅎㅎㅎ

  • 12.03.06 13:46

    축하드려요~

  • 작성자 12.03.06 15:13

    지금까지 역겔에 가서 신나게 글읽다가 왔습니다...미리 축하드리고요 ^^ 아이는 축복이자 애물이죠...1년만 견디시면 키우는 재미있으실 겁니다.

  • 12.03.07 11:08

    오 축하드립니다. (_ _);;;

  • 12.03.06 13:16

    환영합니다~

  • 12.03.06 13:20

    오오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애기가 참귀엽네요 ㅎㅎ 보니까 아이랑도 잘 놀아주시는 겉아보여서 좋네요 ㅎㅎ

  • 작성자 12.03.06 15:18

    놀아주는 것이 갈수록 힘이 부칩니다. 둘째 가지는 것은 마눌도 반대하고 저도 놀때 둘 커버하기가 힘들것 같아서 생각을 접었어요.

  • 12.03.06 17:25

    염둥 /근대 외동은 좀 나이먹으면 쓸쓸한건 사실이죠 헤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06 16:11

    22 저도 외동인데 참 외롭습니다ㅜ

  • 작성자 12.03.06 17:40

    ㅜ.ㅜ

  • 동생을 낳아서 놀게하시면 힘이 덜드실듯

  • 12.03.06 20:16

    왜 이제오셨세요!! ㅋ 잘 지내셨죠? ^^

    어여 복귀해요 어여~ ㅋㅋㅋ 진짜 엄청 반갑네용 ㅋ

  • 12.03.06 20:41

    행복한 부자시네요 :)

  • 12.03.06 20:41

    아이가 정말 귀엽네요. 아이와도 잘 놀아주시는 염둥남편님 정말 보는 사람이 흐뭇해지는군요 ^^

  • 12.03.07 00:13

    9시에 출근에서 6시에 퇴근하실 의사선생님꼐서 아이 1나낳는다니 ㅜ.ㅜ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

  • 12.03.07 11:08

    저 6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하는뎁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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