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1
PC입력은 1366x768까지 1920x1080은 24프레임까지 지원
LG Full HD 제품군에 매우 실망이 큽니다.
37, 42, 47 인치 Full HD는 PC 입력이 1920x1080p (60프레임)의 지원이 안됩니다.
LG 임원이 초기에는 언론을 통하여 47인치 제품의 경우 1080p (60프레임)을 지원하도록 향
후 업그레이드 한다고 했으나, 최근 불법 컨덴츠 사용의 조장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달아 지원 안한다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참으로 올바로된 전략이나 계념 없이 갈팡질팡하는 LG의 LCD TV 사업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한마디로 한심합니다.
55인치 LG Full HD는 PC 1080p (60프레임)을 지원하는데, 800만원대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부자는 불법을 해도 좋고 일반인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 것인지. 설량한 일반인
과 Full HD 만드는 중소기업을 매도하는 것인지. 출시 예정인 삼성 full hd는 37,40인치 모
두 1080p (60프레임)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LG 보다 가격이 비쌀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지요.
매장에서 LG 47인치 full hd를 보았는데 HD TV 방송은 정말 선명합니다. 물론 LG 고유의 노
이즈가 있지만. TV만 본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1080p PC 입력이 안되서
새로 출시된 LG의 37, 42인치가 지원되면 구매하려고 했습니다만, 정말 실망입니다. 아직
37,42인치는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Full HD의 일반인의 구매는 내년이나 되어야 대중적인 가격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
다.
아직은 Full HD의 초기 단계라 가격이나 성능이 성숙되어 있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 Full HD를 구매하려면 Brix의 42인지가 적당할 것 같고 아니면 저처럼 계속 기다리는
수 밖게 없군요.
물론 자금에 여유가 계신 분들은 full hd 55인지를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개인적으로 향후 1080p (60프레임)을 지원하는 각종 기기들(블루레이, HD-DVD, PS3, 비디오
플레이어,PC 등)의 출시를 생각해서도 10년을 사용하는 HD TV는 꼭 1080p (60프레밈)입력이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마 1년이 지나기 전에
후회하시거나, 중고로 팔고 새로 구입해야하는 수난을 격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2
1080p지원된다고 풀HD라고 빡빡 우깁니다.
허나 60프레임 지원이 안된다니 너무 웃기는거 아닙니까?!
요새 풀HD LCDTV가 인기이고 화질이 다른것 같아서
열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LG의 어이없는...
그냥 기다려야 할것 같아여...님 말씀처럼 초기단라 시간이 흘러야 할듯.
브릭스나 사하라TV 구매하는게 가격적인 면에서는 저렴할것 같네여.
AS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평가;3
내년도에는 전략소모가 낮고(약 50W 낮아질 것으로 예상) 색상표현률도 현재 90%이하에서 10
5%이상으로 표현 가능한 BLU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 패널을 사용한 제품들이 대중화
될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풍부한 색상으로 기존 CRT의 색상표현률을 최초로 넘는 평면 TV의 생산시대가 열
릴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삼성과 몇 회사에서 BLU LED를 사용한 적이 있지만 3배이상 제품가격이 올라가 시
장에서 사라졌습니다.
최근 뉴스에 삼성이 9월에 46인치 LCD HD TV에 BLU LED를 체용하여 출시한다고 합니다만, 가
격이 동일 제품에 약 100만원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전망입
니다.
물론 얼리아답터인 분들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놀라운 색상표현력을 즐기실지도 모르지만...
내년말이면 55인치 Full HD 제품(중소 업체 포함) 중에는 400만원대의 제품도 출시를 기대
해 볼만 합니다.
적어도 40인치 대의 대기업의 Full HD 제품들도 200만원대에 내려오고 중소기업 제품은 100
만원 후반에서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되어 집니다.
물론 내년도에는 양방향 지원하는 튜너도 어느정도 제품의 표준이 일어나기 시작하겠지요.
2010년 디지탈 방송이 본격적이 되어야 성숙한 Full HD 제품이 나오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
기에는 인내의 한계가 생길 것 같습니다. 암튼 적정한 성능과 기능의 Full HD TV를 적정한
가격에 빨리 구입하고 싶군요. ^^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평판TV의 가격은 높은편인데..BLU LED제품은 지금
제품보다 100만정도 높다니..이거 기다려서 구입하려면 가격 하락할때까지 한참 기다려야 겠
군요..그나저나 요즘 LG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LG필립스 LCD도 필립스와 결별하고 풀HD TV
라고 박박우기는 제품도 실제적으로 입력제한을 걸어놓지를 않나..--;
요즘 Full HD 가격이 일반 HD에 10%이상 가격이 높고, BLU LCD는 100만원 정도 가격이 올라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Full HD로 가면서 생산업체들의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기술적인 부분은 1080p를 지원하는 튜
너의 개발입니다.
더많은 자료를 처리하기 위하여 좀더 빨라야하고, 1080i신호를 1080p로 업스케일 해야 합니
다.
Full HD 지원 LCD 페널에 신형 튜너까지 더하여지고 요즘 유행하는 메모리 카드 지원이나,
타임머신 기능을 포함하면 가격이 상당히 올라갑니다. (대기업과 중소업체 제품의 가장큰 차
이는 튜너 기술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Full HD를 구현하기 위하여 해외에 제품 중에는 그동안 생산이 되지 않았
던 튜너 불리형 모델을 다시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Full HD를 지원하는 튜너의 완성도
가 낮고, 가격이 비싸며, 양방향 통신 등 곧 사용되어질 표준의 지원이 안되는 상태에서 가
격 상승요소인 튜너를 일체형으로 제작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죠.
또한 튜너가 불리되면 두께도 얇아지고, 발열도 들되고, 벽걸이 사용시 무게도 가벼워지고
가격도 저렴해 집니다.
향후 양방향이 지원되는 Full HD 튜너가 생산되면 튜너 교환만으로 기능과 화질이 업그레이
드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LCD,PDP TV는 없지만 PC용 HD 튜너(약10만원1080i지원)를 사용하여 작은 모니터
로 HD TV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PC 입력 1080p가 가능한 저렴한 튜너 불리형 Full HD 나왔으면 좋겠다는 희망를 가지
고 있습니다.
튜너는 향후 양방향 통신 및 업그레이드된 압축기술 표준, 10bit 이상의 프로세스로 다양한
색상과 고성능 처리가 가능하고 저렴한 튜너가 나오면(가까운 미래)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얇고, 가볍고, 디자인도 좋고 Full HD를 지원하는 불리형 제품이 시장에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2~3년 후 Full HD를 지원하는 튜너 기술이 보편화되면 일체형이 가격과 성능면에서 더
유혹적이겠지만, 저같이 몇 년을 기다리지 못하는 인내성 없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제품이 나
오기를 기대합니다. ^^
다람쥐2
1080p 지원 않된 TV가 FULL HD TV라고 선전 하니 말도않 된고 더욱 FULL HD TV 엘지 판넬이
불량화소 빛샘현상 얼룩걸임 현상이 많아 소비자중 메니아로 부터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
다.
아직 더 연구해야 할 미숙된 FULL HD TV 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삼성 제품 기대 해 봅니다.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 FULL HD TV (LG) 정보창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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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엘쥐는 든든한 모종의 지원이 있으니 계속 개기지 싶습니다.... 쿄쿄쿄...
초짜라 질문드립니다. 1080p 60Hz와 1080p 60프레임의 차이는 뭡니까??
같은 말 입니다. 초당 60프레임을 쏘아주게 되므로 60hz라고 하는것 입니다. 틀렸나??
같은말 맞습니다. 60Hz는 수직 주파수 값으로 1초에 60장을 출력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