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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409 15.08.15 02: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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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5 03:43

    첫댓글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아멘.
    성모승천대축일과 광복절의 기쁨을 함께 합니다.

  • 15.08.15 04:44

    성모 승천 대축일에 주님과 함께 성모님도
    찬미 받으시고 우리에 괴로움과 고통도
    덜어주실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5.08.15 05:18

    아멘!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새롭게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성모승천 대축일에 어머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 15.08.15 05:3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15 05:55

    주님께 로그인~^^ 감사합니다~

  • 15.08.15 06:03

    신부님 글을 읽으며 옛적 학교때 생각이나서 저도 다른 친구들 엄청 부러워했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용 됐지요ㅎㅎㅎ
    오늘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이하여 성모님의 모습에 대하여 묵상하는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오늘도 감사합니다~~

  • 15.08.15 06:10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8.15 06:25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15.08.15 06:4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15 06:47

    감사합니다 늘 만족하고 감상하는 마음 잊지 말고 살아야 겠습니다

  • 15.08.15 06:56

    신부님...너무 감사합니다..그래서 로그인이란 가요도 있죠..
    오늘은..옆지기랑..미사합니다^^ 미사후에 더큰 옆지기와의
    사랑을..기대해봅니다...

  • 15.08.15 07:03

    아멘!!! 주님과 로그인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 15.08.15 07:0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15 07:16

    카페의 바뀐 대문차럼 단순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으로 주님께 다시 로그인하는 삶을
    오늘 성모승천 대축일에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8.15 08:13

    그런조사할때 별로 손들일이 없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때에 비하면 감사하지 않은것 없어요.많이 감사해야 행복해진다고 남들에겐 이야기하면서도 제자신은 그러지 못할때가 많은것같아 부끄럽네요.오늘 독일성당사진은 내부가 금속인듯 대단히 아름다워요..성모승천축일,미사드리러갑니다.감사감사!!!

  • 15.08.15 08:2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08.15 09:05

    아멘.새롭게 시작 할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15.08.15 09:08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 15.08.15 09:10

    고맙습니다.

  • 15.08.15 09:17

    우리나라의 광복과 성모승천을 위해서 특별히 하느님의도우심으로 변화가되어지고요.앞으로도 우리사회가변화가되어지길요... ㅎㅎ저도 앞으로도 많이 변화하면서 더 열심히 살게요.. ㅎㅎ^^***

  • 15.08.15 09:3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제 또 죄를 지었습니다. 다시 주님께 용서를 빌러 가야겠습니다.

  • 15.08.15 10: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15 13:57

    아멘!!!
    감사합니다~^^

  • 15.08.15 18:12

    감사합니다^&^

  • 15.08.15 22:12

    감사한하루~~고맙습니다~~~

  • 15.08.16 15:02

    하느님 나라에 아이디와 비번을 꼭 잊지 말아야겠어요,
    다시 한번 일깨워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 15.08.16 15:33

    내 마음의 정리를 하는 시간이 되는 소중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8.17 08:57

    그래 오랫동안 기다렸어..다시 시작해보자.............
    뭉클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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