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키입니다!
저희도 프로그램 진행하거든요~~ ㅋㅋ 궁금하신점 있으면 문의주세요~
우선 아래 내용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정보만 훔쳐가다 처음으로 이렇게 질문하게되네요 ^^
저는 열심히 고민하다 결국 11월 국비지원 인턴쉽출국을 선택한 일인입니다.
잘될지 그냥 어학연수가야 할지 고민 많이하다가 국비지원으로 선택했는데요
전문유학원이라기보다 국비지원으로 관련되어 산업인력공단과 제휴되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비자 등등 다른정보들엔 많은 도움이 안되네요;;
그래서 도움 좀 요청하려구요
산업인력공단과 제휴가 된것은 아니구요! 공단에 입찰을 해서 수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몇가지 조건만 맞추면 어느 업체든 본 프로그램은 입찰을 진행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전 보다는 좀 까다로워진것이 지난 KBS 추적60분에 보도된 이후 까다러워졌구요!
현~ 국비지원 프로그램의 실태보고 인데요! 한번 찾아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요!
사실 국비라는 취재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유학원이 입찰을 받아 단체 건로 진행하고
또한 학원들에 경쟁 할인을 유도해서 높은 수익을 배정 받으려고 하다 보니
현실은 대부분의 수업 피드백이 낮고 한국사람들만 모와두고 수업을 진행하는 곳도 있구요!
반나절은 자습을 시키는 곳도 있고 ㅋㅋ 같은 국비 여도 정말 괜찮은 국비는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싼게 비지떡???? 절대로 싸지는 않지만 중간 이런 것들이 문제랍니다!
여튼! 나라에서 지원되는 400만원 아끼려다가 생활비+항공권+기본수업비(360만원) 등 총 1200만원을
허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우선 좋은 곳을 선택하려면 믿을 수 있는 곳과 수업의 컬리티
그리고 취업에 대한 현실 파악등이 되겠습니다요! 캐나다는 일할 사람들이 넘쳐나구요!
캐나다에서 일이라는 것은 쉽게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요! 동남아 사람들이나 외국사람들이
한국 이태원에서 일하는 것과 ㅋㅋ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가장 유사할 듯 합니다!
현지에도 캐네디언들도 많구! 이민온사람들도 많구! 난민자들도 많아요! ㅋㅋ
몇년식 고생하다가 간신히 자리 잡는데! 우리 연수생들에게는 일자리 부분에서 많은 기회가 주워지지
않을겁니다! 거의 대부분 한인식당/한인이 운영하는 곳에 일하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ㅋㅋ
영어배우면서 돈도 버는 그런 멋지게 생활하는 친구들은 10%~15%도 안된다고 보심 될거에요~
영어완전잘하는 분들도 가서 아이스크림짜는데요~ ㅋㅋ ㅡ_-
일할사람이 없는 나라도 아니고 ㅋ
이래저래 서론만 길어졌는데요! 참! 11월거는 아직 공고가 안 나을듯 싶네요! 선모집하는 곳도 있어요~
반칙이죠~ ㅋㅋ 확정이 안되었는데 선납금 먼저 받고 보자~ 곳도 있으니
이것저것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으세요~
여튼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요~ ㅋ
많이 도와주세요 ~~
1. 학업계획서 작성
현재 학생비자로 출국중비중입니다. 비자는 비자발급기관에서 도와주고 있기는 한데
학업계획서는 저의 영어로 먼저 작성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번역사통하면 안되고 직접 작성해야 한다고..
영어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지라 너무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내용을 구성하자니..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ㅠ
검색완료했지만... 아직 감을 못잡고 있어요.. 혹시 이런 저에게 주실 팁은 없으신가요??
학업계획서는 동기와 목적 그리고 계획을 알려주면 됩니다! A4용지 3분2 정도 글을 쓰시면 되는데요!
우리가 이민관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떤 글을 보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한 다음 작성하세요~
왜 캐나다에 영어 공부하러 가구 왜 캐나다에서 일할거며 한국에 와서 어떤것을 할지! 그래서 나한테 왜
연수가 필요하다라는 등의 계획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보통 에이전트인 대행업체에서는 이런것을 무료로 다 해주는뎅~ ㅡ0ㅡ ;;; 진짜로 초짜인듯~~
여튼
유급인턴쉽 비자인 C30 비자는 임시 학생취업비자 이기 때문에 많이 어렵거든요! 10명중 4~5명이 붙는다?
전문성이 없는 업체들은 ㅋ 대충하고 설마 선납금이라도 ㅋ 땡기려고 하나~????
여튼! 너무 막무가내 라는느낌이드네요
2. 항공권
큰 이변이 없는 한 11월 20일경 출국예정입니다. 항공권은 제가 직접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어떻게 알아보고 예약을 해야하는지 ㅜㅠ 알수가 없어서요....
미리 예매해야 저렴하다는 사실만 검색한지라...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다행이 비수가 기간입니다! 항공권은 미리 예매 할 수록 저렴한 좌석을 확보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다행히 비수기 기간에는 지금 부터 준비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보통 출국 2달전에 예약을 하고 발권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분명한 것은 그때 되어도 비자가 안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봐도됩니다!
보통 에이전트를 통하면 (무료로 해줌) 해당 여행사에 예약을 하는데! 이럴 경우! 예약 후 발권 시한이
한달 정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준비하시는 학생의 경우 좀더 수월한데요!
근데! 혼자 인터넷으로 준비하시면 바로 결재하라고 ㅋ 발권시한이 2~3일 정도밖에 안되니깐~ 이래저래
빨리 결재를 해야 할겁니다! 그럼 나중에 혹시나 비자가 안나올경우 환불(에어캐나다의 기준 14만원 손해)
항공권을 연기할경우 (5만원 정도-티켓종류에 따라 다름) 의 추가 패널티를 물게 될겁니다!
굳이 꼭 혼자 해야 한다고 본다면,,, 인터넷으로 항공권 좌석 여유기간을 자주자주 확인해야 겠지요~
늦게 사자니 비싼 티켓을 구입하고 빨리 사자니 패널티가 걱정되구요~
여튼! 비자는 보통 서류준비해서 결과 받는데~ 최소 5주~ 8주까지 소요 되니깐요!
국비 준비 잘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므하하하하하하 !!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았으면 왕성한 카페활동해주는 센스[댓글 메니아 찾아요 ㅋ]
도움이 필요해? 상담? 콜!!
010-4523-6231
knynikki@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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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knynikki (싸이방문바람) ㅋㅋ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ㅋㅋ (실물은 어려보일 수 있음-동안클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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