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 완벽주의자 연아 선수는 쿨하게 자신의 의사 밝히고,, 끝까지 컨디션 조절을 할 것 같은데요^^ 솔직히 북미나 유럽의 탑스케이터 중에서 사대륙에 참가할 선수는 아무도 없을 듯 싶네요.. 아무리 가까운 일본이라도 사대륙에 참가하는 건 조금 모험일 텐데... ... 그랑프리 파이널 참가못한 마오선수 또는 국제대회 감각 익히기가 필요한 선수 빼고는 과연 사대륙에 어떤 선수가 참가할까요? 흥행을 위해 사대륙을 유치했다면(그것도 올림픽 시즌에,,) 전주시와 빙연은 잘못된 선택을 한 거죠... 차라리 작년이 아니라 올해 그랑프리 파이널을 유치하는게 더 나았을 듯,,,,,,
무슨...영화흥행시키려고 배우가 시사회 참석하는것두 아니구...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앞두고 있는 선수한테...지금 뭐라는 겁니까... 증말..ㅡㅡ^ 결국은 자기들 잇속차리자고 연아양 압박하는 거군요. 이거 이거 씁쓸~하구만요. ㅡㅡ^
흥행도 흥행이지만 흔들어 놓을려구 하는 심상같음 컨디션이 않좋아야 올림픽에서 다른선수들에게 기회가 있으니 얌체 같음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우리 완벽주의자 연아 선수는 쿨하게 자신의 의사 밝히고,, 끝까지 컨디션 조절을 할 것 같은데요^^ 솔직히 북미나 유럽의 탑스케이터 중에서 사대륙에 참가할 선수는 아무도 없을 듯 싶네요.. 아무리 가까운 일본이라도 사대륙에 참가하는 건 조금 모험일 텐데... ... 그랑프리 파이널 참가못한 마오선수 또는 국제대회 감각 익히기가 필요한 선수 빼고는 과연 사대륙에 어떤 선수가 참가할까요? 흥행을 위해 사대륙을 유치했다면(그것도 올림픽 시즌에,,) 전주시와 빙연은 잘못된 선택을 한 거죠... 차라리 작년이 아니라 올해 그랑프리 파이널을 유치하는게 더 나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