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8. -4월 심화학습 문화재답사 "부산 태종대"외3개소 탐방
-날씨는 갑자기 무더운여름 26도를 오르고 한여름의 열기를 느끼게하는날 부산으로
우리나라의 두번째큰도시
인구:3,436,230명-15개구청 1개군-(대구와비교해보세요,250만인구에-7개구청1개군)
※인구대비해 보아도 -대구의구청수가 너무적지않읍니까?? 대구구청더 늘려야.
-태종대
.부산영도구 동삼2동 산29-1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7호
.이름유래-삼국통일한 신라태종무열왕-여기서휴식하며활쏘기를즐겼다고-이름을따..
.신선이놀든곳이라하여 한때는 "신선대" 라고도불리었다는.
※숲과 기암절벽 탁트인바다풍광이 어우러진 아름다운곳
부산태종대 주차장에서 내려 권선생님은 사진 찍기빠쁘셔서...
태종대 유원지 안내도 - 다녀오신분들 하나하나 점검하여 보시면 --사진을클릭하면 크게볼수-
부산에서 다녀온곳...
표지석 부터 "아왜나무" 조경이 특별한 기분을, 읍시키네유!!...잘다듬어저서 아름답습니다-
국가지정 명승제17호 - 조각판이 홍보를 !!
태종사 입구에서 찰각 - 같은방향으로 함께걸어가든 회원님들 모여서..
배경에 바다가 나오려나하고 찰영했으나 했빛이강열하여서...바다가보이지않음.
좀비켜서서 찍어도 바다했빛은 너무강열!!
절벽아래 해운대 등대
여름같은 했살을 맞으며 아름다운 바다에취하여 ... 신선한 바다공기와솔숲을 따라--
등대,와 신선바위 가는길을지나 -여기를다녀간지 여러해가되어--입구를잊었어유...!!?
찰랑대는바다 유유히 흘러가는듯 지나가는배 ~~
주전자섬이 나타났습니다--
"전망대" - 관광객이 대단히많아 북적이네유 ....
순환열차뻐스가 카메라앞을 지나가면서 찰영이되었습니다--어른 3천원
전망판 대마도도 보인다고하는데 오늘은 안보임니다.
유람선이 전망대 아래를 통과중
눈을조금돌려보니 점점히 큰배 적은배가 ....
등대가는길을 잊어서 갔든길을 되돌아와....오랜지잠바는"신대표"- 오른쪽초록잠바는 "이교장"
등대입구부터 위치설명
등대 안내도
해기사 조형물
해기사 흉상
첯번째 흉상 기록을 -확대했습니다--
대리석에 세겨진----
등대와 바다 무한빛--
항로표지 관리소가 하는일 을 소개
"무한빛" 바다와 하늘을 품고 무한한 우주로 뻗어 나가는것을 표현...
조각가와 제작자 이름이 세겨진--
등대를 배경으로 -여기서 그냥갈수없어 -찰각
영도 등대유람선--
신선바위와 주전자섬...이름이 소박하지유...
바위위에 망부석
유람선 물결을 일으키며~~
태종대설명--
점점이 뜨있는 저배는 모두 머하노 ?? -마카 고기잡이배는 아닐 끼고...!!?
문화재 사랑 나라사랑 화이팅 !! -반주한잔!!---
태종대 국가지정문화재 소개.
부산갈때 들려 커피한잔 한곳
부산전체 지도
첫댓글 많은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산석류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워유 김샘 따뜻한글 남겨주시었군요.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정말 정말 아쉬웠습니다
박샘이 안보여서 찿을려고 두리벙벙 그렀지유 오셨으면 즐거움의한자락을 문지회에 펼쳐 주었을터인데유!!
-다음서울은 꼭 가시도록 해유 ...
많은 사진 모두가 멋집니다.
전문가의 사진은 확실히 다릅니다.
설명문과 함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태대도 워낙 넓어서... 몇 번이나 태대 구경을 겨 했건만.. 이 방향은 또 한 번 생소한 느낌... 이래서 관람객이 아닌>
전문 해설자의 안내가 절대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산석류님, 이 곳 또한 구경 한 번 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