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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9월4일(수)우이령길
청보라 추천 0 조회 245 24.09.04 17:0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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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17:13

    첫댓글 청보라님 !
    오늘은 날씨가 걸을만했지요~
    박을복 자수박물관도 지나가는길에 보아서 좋았지요~ㅎ
    예쁜후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4 18:01

    이제 날씨가 한낮엔 따끈하지만
    여름에 못걸었으니 본격적으로 걸어야겠어요.
    오늘 길 올망졸망 예쁘게 잘 엮어주셔서 잘 걷고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24.09.04 17:20

    청보라님 오늘 함께 해 주시고 멋진 사진도 촬영하시고 여러가지 감사드립니다. 프로작가님 덕분에 오늘을 다시 걸어봅니다.
    아쉬움 남는 박을복님 전시관 엄홍길님 전시관 다시 한번 살짝 들르겠습니다. 좋은 길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청보라님!

  • 작성자 24.09.04 18:05

    식당에서 안보이셔서...
    일찍 가셨나봐요.
    한그릇 드시고 가셨으면 편하셨을텐데요.
    오늘 길 함께 잘 걸었습니다.
    준원님 다음길에서 뵈어요.~

  • 24.09.04 17:28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는 숲속길에 들어서니
    내 맘도 바람처럼 시원해진날
    청보라님 수고로
    시원한 후기 다시 봅니다.
    산길도 좋았고
    아름다운 자수 앞에
    감탄사 연발이었지요.
    수정이님 길열어주시고
    청보라님 추억 남겨 주시니
    오늘 길 따봉! 입니다

  • 작성자 24.09.04 18:09

    자수박물관....
    특히 본인의 머리카락으로 놓았다는 작품 앞에서 한참 머물러 있었습니다.
    계곡물에서 발 담그시며 좋아하시던 놀토님!
    오늘 여러군데 다니며 함께 잘
    걷고 왔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뵈어요.~

  • 24.09.04 17:58

    박을복 자수 박물관, 머리카락으로 만든 자수가 이채로웠고요
    우이동 계곡에서 물에 발 담그고 물장난을 했는데 다 모르척했어요.흙흙
    제 사진을 보니 몸무게가 늘어 흐뭇하네요 인격은 아니고 몸격 상승.ㅎㅎ
    좋은 길 진행해주시고 카메라로 도보 사진 잘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수정이님.청보라님.

  • 작성자 24.09.04 18:24

    사진을 보니 다들 모른척했네요.
    우짜스까요.
    동태탕을 드셔서 몸격 상승이 아니고 원래 상승중인가봐요.
    사진에 배를 내밀고 찍으셨네요.ㅎ
    날씨가 이제 걸을만하죠.
    좋은날 우이령길 다같이 잘 걸었습니다.
    다음길에서 뵈어요.~

  • 24.09.04 19:24

    진짜진짜 우이동엔 올만에 갔네요
    솔밭공원서 시작 우이동 곳곳~ 살방살방 여러곳을 거쳐 걸었지요
    후기로 담아주신 걸음걸음~~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9.04 18:53

    진짜 올만에 갔네요.
    저 장소에서는 카메라는 빛이없어 어둡게 나와서 올리질 못했는데 씽씽님거 올릴게요.
    폰이 젤 편하네요.
    폰 최고 👍
    함께 밥을 맛있어 먹어 아직도 든든하지만 또 먹어야겠어요.ㅎ
    씽씽님 맛있는 저녁시간되세요.~

  • 24.09.04 19:32

    청보라님 골고루 담으신 사진으로 자수작품과 오늘길 다시 봅니다.
    전통자수부터 현대적 작품까지
    근대 신여성의 멋진 삶을
    감사히 보고왔네요.
    사진담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9.04 19:46

    제가 손재주가 없어 더 신기해하며 봤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보시더라구요.
    비파님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24.09.04 19:35

    청보라님 후기를 보며 오늘의 즐거웠던 걸음을 다시 걷는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4 19:46

    별사탕님 언제 길 없는날
    안양천 정자각에
    앉아서 풍류대신 모자 챙 와이어 넣고 황토길 걸읍시다요.ㅎ
    오늘 더위도 좀 가셔서 잘 걷고왔네요.
    굿밤되세요.~

  • 24.09.04 21:02

    오늘 좋은길들 다녀오셨군요.
    시원한물에 발도 담그고 진초록에
    향연에 초대된분들 같아요 멋진사진 즐감하며 애쓴
    청보라님을 생각했담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9.04 21:18

    호수님 맘속엔 몽골의 여운이 가득하겠네요.
    잘 다녀오셨죠?
    갔다오면 또 가고싶은게 여행이드라구요.
    애쓰셨습니다.
    좋은밤되세요.~

  • 24.09.04 21:56

    청보라님 ~ 감사합니다 수정이님 또하루에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04 22:50

    오늘은 걷고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푸른잎님 편안밤 되세요.~


  • 24.09.04 22:52

    북한산 둘레길을 자주 가는곳인데 박을복 자수관은 처음 가 보았어요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어요 ~~

  • 작성자 24.09.04 23:01

    저도 자수전시관은 처음 가봤어요.
    한땀씩 정성을 들인 작품이라 더 눈길이 갔습니다.
    꿀빵님 또 길에서 뵈어요.
    편안밤 되시와요.~

  • 24.09.05 07:26

    새로운 느낌이 나는 길이었습니다
    자수 박물관도 가보고
    계곡 물에 발도 담그고~즐거웠습니다
    사진 멋집니다~몇장 가져갈께요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 작성자 24.09.05 07:45

    제아님 좋은아침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제아님이 젤
    즐거워 보이셨어요.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빕니다.
    다음길에서 또 뵈어요.~

  • 24.09.05 07:43

    @청보라 너무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09.05 07:46

    @제아 ㅎㅎ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제아님.~*

  • 24.09.05 13:45

    자수 박물관도
    관람 하시고-
    숲길-
    계곡물에
    물 담금도 하시고
    좋은하루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후기
    즐감합니다.

    수정이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05 13:22

    이젠 조금씩 날이 덜 더워서
    걷는게 좋은 거 같아요.
    나가면 즐겁고,
    함께라서 즐겁고,
    먹는 재미도 있구요.
    새날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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