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그린공원,박을복자수박물관 봉황각,산뫼마을,북한산제1구간
우이동계곡, 엄홍길전시관
우이동 투어를 한 느낌이네요.
이젠 더위가 누그러져 걸을만합니다.
멋진 길 진행해주신 수정이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걸음하신 우리님들 반가웠어요.~
솔밭그린공원
자수박물관 문 여는 사이...
잠시 기다리는중입니다.
데모부대 아닙니다. ㅋ
박을복 자수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
작가 본인의 머리카락으로 직접 수를 놓아
*보고싶은 얼굴*이라는 주제에 의미를 부여한
작품입니다.
낙엽이 하나,둘 물들고 있네요.
봉황각 지붕위에 오봉중에 삼봉 봉우리만......
봉황각
우이동 계곡 시원해요.~
엄홍길 전시관은 점심시간이라
들어가질 못했어요.~
쓸쓸히 돌아서는 발걸음 ㅎ
첫댓글 청보라님 !
오늘은 날씨가 걸을만했지요~
박을복 자수박물관도 지나가는길에 보아서 좋았지요~ㅎ
예쁜후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날씨가 한낮엔 따끈하지만
여름에 못걸었으니 본격적으로 걸어야겠어요.
오늘 길 올망졸망 예쁘게 잘 엮어주셔서 잘 걷고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청보라님 오늘 함께 해 주시고 멋진 사진도 촬영하시고 여러가지 감사드립니다. 프로작가님 덕분에 오늘을 다시 걸어봅니다.
아쉬움 남는 박을복님 전시관 엄홍길님 전시관 다시 한번 살짝 들르겠습니다. 좋은 길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청보라님!
식당에서 안보이셔서...
일찍 가셨나봐요.
한그릇 드시고 가셨으면 편하셨을텐데요.
오늘 길 함께 잘 걸었습니다.
준원님 다음길에서 뵈어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는 숲속길에 들어서니
내 맘도 바람처럼 시원해진날
청보라님 수고로
시원한 후기 다시 봅니다.
산길도 좋았고
아름다운 자수 앞에
감탄사 연발이었지요.
수정이님 길열어주시고
청보라님 추억 남겨 주시니
오늘 길 따봉! 입니다
자수박물관....
특히 본인의 머리카락으로 놓았다는 작품 앞에서 한참 머물러 있었습니다.
계곡물에서 발 담그시며 좋아하시던 놀토님!
오늘 여러군데 다니며 함께 잘
걷고 왔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뵈어요.~
박을복 자수 박물관, 머리카락으로 만든 자수가 이채로웠고요
우이동 계곡에서 물에 발 담그고 물장난을 했는데 다 모르척했어요.흙흙
제 사진을 보니 몸무게가 늘어 흐뭇하네요 인격은 아니고 몸격 상승.ㅎㅎ
좋은 길 진행해주시고 카메라로 도보 사진 잘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수정이님.청보라님.
사진을 보니 다들 모른척했네요.
우짜스까요.
동태탕을 드셔서 몸격 상승이 아니고 원래 상승중인가봐요.
사진에 배를 내밀고 찍으셨네요.ㅎ
날씨가 이제 걸을만하죠.
좋은날 우이령길 다같이 잘 걸었습니다.
다음길에서 뵈어요.~
진짜진짜 우이동엔 올만에 갔네요
솔밭공원서 시작 우이동 곳곳~ 살방살방 여러곳을 거쳐 걸었지요
후기로 담아주신 걸음걸음~~
즐감하고 갑니다 👟
진짜 올만에 갔네요.
저 장소에서는 카메라는 빛이없어 어둡게 나와서 올리질 못했는데 씽씽님거 올릴게요.
폰이 젤 편하네요.
폰 최고 👍
함께 밥을 맛있어 먹어 아직도 든든하지만 또 먹어야겠어요.ㅎ
씽씽님 맛있는 저녁시간되세요.~
청보라님 골고루 담으신 사진으로 자수작품과 오늘길 다시 봅니다.
전통자수부터 현대적 작품까지
근대 신여성의 멋진 삶을
감사히 보고왔네요.
사진담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제가 손재주가 없어 더 신기해하며 봤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보시더라구요.
비파님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청보라님 후기를 보며 오늘의 즐거웠던 걸음을 다시 걷는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별사탕님 언제 길 없는날
안양천 정자각에
앉아서 풍류대신 모자 챙 와이어 넣고 황토길 걸읍시다요.ㅎ
오늘 더위도 좀 가셔서 잘 걷고왔네요.
굿밤되세요.~
오늘 좋은길들 다녀오셨군요.
시원한물에 발도 담그고 진초록에
향연에 초대된분들 같아요 멋진사진 즐감하며 애쓴
청보라님을 생각했담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호수님 맘속엔 몽골의 여운이 가득하겠네요.
잘 다녀오셨죠?
갔다오면 또 가고싶은게 여행이드라구요.
애쓰셨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청보라님 ~ 감사합니다 수정이님 또하루에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걷고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푸른잎님 편안밤 되세요.~
북한산 둘레길을 자주 가는곳인데 박을복 자수관은 처음 가 보았어요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어요 ~~
저도 자수전시관은 처음 가봤어요.
한땀씩 정성을 들인 작품이라 더 눈길이 갔습니다.
꿀빵님 또 길에서 뵈어요.
편안밤 되시와요.~
새로운 느낌이 나는 길이었습니다
자수 박물관도 가보고
계곡 물에 발도 담그고~즐거웠습니다
사진 멋집니다~몇장 가져갈께요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제아님 좋은아침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제아님이 젤
즐거워 보이셨어요.ㅎ
어제에 이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빕니다.
다음길에서 또 뵈어요.~
@청보라 너무 즐거웠어요~*
@제아 ㅎㅎ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제아님.~*
자수 박물관도
관람 하시고-
숲길-
계곡물에
물 담금도 하시고
좋은하루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후기
즐감합니다.
수정이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조금씩 날이 덜 더워서
걷는게 좋은 거 같아요.
나가면 즐겁고,
함께라서 즐겁고,
먹는 재미도 있구요.
새날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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