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편 9.2 수요일
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사울왕이 통치하는 시대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사울의 나라입니다. 간신배 탐관오리가 들끓습니다. 불의가 판을 칩니다. 그렇다고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이면 다윗의 나라가 됩니다. 다윗은 사울이 죽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사울을 죽이는 자를 죽입니다. 자신을 왕으로 세울 때를 기다립니다. 유다지파, 이스라엘 지파가 하나님이 자신을 왕으로 세우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립니다. 공의와 사랑의 나라를 기다립니다. 그 나라가 행복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다스림이 아닌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을 때 행복합니다.
어떤 분이 박사학위를 쓰면서 나의 목회활동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그에게 관심은 탈진과 회복입니다. 그가 본 나의 모습은 첫째, 교만이 나를 탈진하게 하였습니다. 둘째, 일중심이 나를 탈진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것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만을 나의 왕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하고 일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관계를 맺게 하고 회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 교만과 일 중심이 나를 탈진하게 한다.
아직도 일 중심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세 팀의 공부를 통해서 부활과 하나님 나라를 배우게 하셔서 감사하고 스텝미팅에서 인도할 레위기 말씀 속죄제 속건제를 정리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를 하루 하나님과 사람들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