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swing my way,
하연수 인스타그램
배재련 기자 헤드라인 수준;;
+상황설명
하연수 최근에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 후
개인적으로 공부하러 일본으로 유학떠나서
반려 토끼랑 잘 사는 중인데
언론에서 팩트체크도 없이 은퇴설 부추기고
일본에 av 배우 하러 갔다는 둥 유언비어 퍼뜨리고
일부 ^유사언론^은 그걸 또 우라까이해서 고대로 올리고
하연수 인스타 사진 올라올 때마다
'일본가더니', '일본 동기화' 등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거의 매국노 취급하고
성희롱하는데 응원해주고싶음
기자들 분명 자기 저격당했다고 가만히 있지 않을거같은데
이미 다른 언론사에서 성희롱 발언 지적은 커녕
감히 언론사 상대로 한마디 했다며 부채질 하는중^^
+ 아래 머니s 김유림 기자
언론사 상대 고소장을? 하고 기사 올리며 기싸움중
연예부 기자들이 연예인 상대로 성희롱적인 헤드라인 뽑아서 자극적인 문구로 클릭유도 하는거 원투데이 아니고
우리나라 언론이 문제인지 뭔지 전혀 자정되거나 개선될 여지가 없어뵘
이번에 하연수 발언으로 인해서 언론사 기자들 제발 반성하고 개선 되었으면 하는 바람..ㅜ
https://instagram.com/hayeonsoo_?igshid=YmMyMTA2M2Y=
하연수 응원댓 한마디씩 달아주면 좋을듯 ㅜㅜ
진짜 같은 여자끼리 하
진짜 와....ㅋㅋㅋㅋㅋ 연예부가 뭔 벼슬이라고 대단들 하네
근데 진짜 요즘 기사 제목 넘 짜증날 정도로 황당하고 자극적이야..
미친것들
하연수 되게 단단한 사람 같아 응원함
얼마나 큰 용기를 갖고 올렸을지... 하연수 화이팅!!!! 개쓰레기 기자충들 진짜 한심하다 그러려고 공부해서 기자됐냐고ㅋㅋㅋㄱ
고소당했어야 되는데 본보기로..
연수 진짜 보살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