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몸소 좋은 체험 보여줬네요 ㅎ 맞습니다 이젠 여름 폭염에 하루종일 실외에서 버틸수 없습니다 실내나 그늘은 물론 에어컨 켜야지만 살수 있는 시대가 됫지요 폭염도 공식 재난에 포함됬구요 만약 야외에서 피난때라면 어떻게든 뜨거운 한낮엔 해를 피해서 나무그늘이나 실내에 있어야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해서 땀과 에너지 배출을 최소화해야합니다 은박담요 있다면 타프처럼 쳐서 그늘 만들어야함
호주서 조난을 다룬 아웃백이란 영화도 보면 차타고 가다가 고장으로 사막한가운데서 멈췄는데 섯불리 구조요청하러가다가 죽을뻔하지요 나무그늘아래서 살짝이라도 땅을 파고 누으면 지면의 냉기를 최대한 이용해서 구조대 올때까지 버티는 방법으로해야합니다
첫댓글 애리조나 피닉스. 44도라는데 오늘은 쪄죽을거에요. 땡빛에서 일하니 더 더울듯
이 더운날에
마약땜에 길거리에 몇시간째 저렇게 잇네요.
@행복이(대구) 티비로만보던 마약좀비들이군요 저런이들을 거리에서 수시로 볼수있다니 참 끔찍하고 불쌍합니다
최근 한국도 점점더 마약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때 빨리 강력조치 않하면 저런꼴 나겠네요
청년이 몸소 좋은 체험 보여줬네요 ㅎ
맞습니다 이젠 여름 폭염에 하루종일 실외에서 버틸수 없습니다 실내나 그늘은 물론 에어컨 켜야지만 살수 있는 시대가 됫지요
폭염도 공식 재난에 포함됬구요
만약 야외에서 피난때라면 어떻게든 뜨거운 한낮엔 해를 피해서 나무그늘이나 실내에 있어야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해서 땀과 에너지 배출을 최소화해야합니다
은박담요 있다면 타프처럼 쳐서 그늘 만들어야함
호주서 조난을 다룬 아웃백이란 영화도 보면 차타고 가다가 고장으로 사막한가운데서 멈췄는데 섯불리 구조요청하러가다가 죽을뻔하지요
나무그늘아래서 살짝이라도 땅을 파고 누으면 지면의 냉기를 최대한 이용해서 구조대 올때까지 버티는 방법으로해야합니다
저 유튜버 단기간에 구독자 엄청 찍더군요.ㅎㅎ
전문용어로 난장이라고 하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