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aver.me/5zviZIHV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 번화가에서 집으로 가던 여성이 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폭행 혐의 등으로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귀가하던 B씨를 뒤따라가 발로 차는 등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흉기를 사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두피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 중이다.
전문 기사 출처로
첫댓글 두피가 찢어져????? 세상에
ㅁㅊ 아 진짜 내가 조심하면 뭐해 또라이들이 밖에 나돌아다니는데
아 미친 한남새끼
이러는데 치안이 뭐가 좋노..
이런 건 절대 공론화안되지 ㅋㅋ 너무 일상적인 일이라 ^^ 여남 바뀌었으면 벌써 전국민 대분노현장 일어났다
진심 연쇄살남마 나와야된다니까
아..진짜 호신품필수야..개싫다..
아진짜처참하게뒤져ㅛ으면 좋겠다 한남새끼
ㅁㅊ 다들 기사에서 댓글 달아주자
시발롬아 죽어
아 병신새끼 진짜 그냥 죽어버려 제발
한남또 ㅉㅉ 저 새끼 강남역 한복판에 묶어놔서 시민들이 맘껏 줘패게 해줘라
개쓰레기새끼들 왜 살아있냐 여자들좀 냅둬라 여혐종자들 다 뒤져제발
아니 그 유전자들은 왜저래? ㅅㅂ
미친 진짜 처벌좀 쎄게해 죽이면 더좋고
한남민국 누가 치안좋다그랬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