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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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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질마재길 1
광화문 추천 0 조회 124 12.05.03 22: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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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23:46

    첫댓글 광화문!
    오랜만에 들려준 여행이야기

    잘 받다

    글 올린다고
    수고많았다

    음악이나 듣고가렴
    http://durl.me/dah93

  • 작성자 12.05.04 13:59

    커피 한 잔 하면서 잘 들었다. 감싸!! 동백은 정말 눈물처럼 후두둑 떨어지더라

  • 12.05.04 10:01


    즐거운 여행기
    재밌게 읽었다...

    여행이란
    이렇듯 인생을 더욱 폭넓게 한다...

    선운사 왼쪽 계곡길이
    참 포근하고 아름다웠다고 기억한다.
    ^^
    옆의 사진은 선운사와는 관련없다...

  • 12.05.04 11:20

    화윤아..
    오랜만에 집에 들렀네.
    선물보따리 한아름 안고...^^

    알찬 선물에 감사하며
    곰배령에서 만나 함께 별을 헤어보자.
    그날을 기다리며...^^

  • 12.05.04 12:30

    질마재2 기다린다.

    전에 나는 선운사 동백보러 갔다가 동백은 아직 일러 보지 못하고,
    풍천장어 안주에 복분자술을 엄청 마시고는 인사불성이 되어 선운사 법당
    부처님 뒤에서 괘불함을 붓들고 코를 골고 멋진 한잠을 잤다.
    코고는 소리에 놀란 보살님이 나를 깨웠는데...
    한참동안 꾸중을 들어야만 했다. 비몽사몽인채로..
    해는 저물었고, 일행을 찾아 나서니 일행은 간 곳 없고 홀로 남아 미아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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